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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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메너인가요?

저한테 피해가지않겠다고 낚시대쫌피자고해놓고 제 찌랑 2메다까지붙여서 피는게 멀까요?한번은 제 찌두개사이에 투척해놓고 빼라니깐 자기자리에서는 멀다고하고..이런인간는 어떻게해야되나요? 근처에계시던 조사님들도 다들욕합니다..

이런게메너인가요 (월척지식 - 기타지식)

 


자리 많아 보이는데 구지 저길 앉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참 별난 사람 많아요...ㅠ
사람이 아닌대 대화가 통할까요?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드러워서 피하지요..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20만평짜리 낚시터에서 낚시꾼이라고는 저 혼자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내 찌 옆에와서 루어를 수십차례 던져서 기어이 제 찌를 걸어서 재미(?)를 보고 가더군요.
붕어꾼들도 그런 사람들 많구요.
(아마도 억지로 붙였다면 그 자리에서 재미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마을 근처이거나, 낚시꾼 많아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 갈수록 한적한 곳만 찾게 되네요.

살림망도 걸어놓지도 않았는데.
굳이 맛나게 잘 자고 있는 사람 깨워서
"잘 나오냐?" "손맛 봤냐?" 묻는 거에 댓구해 주는 것도 재미있진 않구요. ㅋ
그러니깐요..저인간도 같은저수지 둠벙에서 하루인가 이틀낚시하고 꽝친니깐 최상류쪽에 아침에 둘러보더니 살림망 담겨져있으니 급하게 옮기더라고요..누구한테낚시를배웠느니지 모르겠는데..진짜욕한번할고 낚시대다치우라고할려다가 얼마나 고기가 잡고싶었으면 하는생각에 봐줬습니다..짜증도나고 저는손맛도보고해서 제자리를다른분께 양보하고 자리정리후 철수했습니다
저 자리에 들어와서 대편성을 저렇게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통하는 사람 입니다. 생각이 있고 개념이 있으면 아예 시도 조차 안하겠죠;;

x 밟았다 생각하시고 빠르게 잊는게 상책 입니다ㅜ

좋은 계절 대물 하세요 ^^
욕하세요..저런인간은 욕얻어 먹을려고 저딴짓하는데..
욕해주는건 당연한거죠
저런게 비매너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죠~~
수초에 바짝부처서 낚시하는대 건너편으로와서 뻥치기하는 말종도 잇드라고요 .머라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
오른쪽 수초있는 포인트가 더 좋아보이는데...
저딴 민폐를 끼치는 인간은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싸우지마시고 피하세요.
드러븐 똥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오른쪽에 좋아 보이는 자리가 있구만 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런 사람들에 대한 대처는 첨부터 안된다고 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 상황이 생깁니다.
심술이에요. 짜증 나면 비켜 가겠지 하는...
그냥 편하게 릴 던져서 꺼내고 반복하세요.
고기 안 나와서 릴 던지는 거라 하고 ^^
저건 민폐인거같네요 낚시대하고 가차우면 걸릴수도
있는데 ..좋은자리 놔 두시고..서로 딱 가차이 붙어 앉아
있네. ㅜ
딱 보니 중국 때쟁이 같은 새끼 또있네
저런사람 사회생활도 꽝일겁니다!!
살치와 똥꾼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저도 당한적 있습니다.
머라고하니 궁시렁거리다가 친구오니까 보따리 싸고 갑띠다.
낚시하다보믄 저런분들 많아요 머라할수도 없고 ,,,ㅋㅋ
똥은 거름이라도 써먹지 똥보다 못한새x
서로 1~2대만 펴면, 그래도 이런 경우는 덜 할텐데..
옆사람 찌와 내 찌 사이의 거리.

2미터 정도는 괜찮지 않은 가요?
2미터는 굉장히 가까운겁니다... 무쟈게 가까운거죠.. 서장훈 한 명 거리 라는겁니다.

또라이질량의법칙이라고.. 정상인이 80%이면.. 20%는 또라이가 있데요..

ㅜㅜ
조상부터 그랬으리라 알고 있구요 그후대도 고따위 그꼴이일겁니다
좌우로 붙는건 글타쳐도 널널한곳 같은데 맞은편 찌중첩은 또 새롭네요.ㅋ
밤에 캐미 광량승부 2차전도 볼만할듯.ㅡ.,ㅡ
취미중에 나도 낚시하지만....낚시취미에 또라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낚시터에서 왠만하면 사람 피하며 낚시 합니다.
저도 경상도에서 저런일 있었는데??
낚시포기하시고, 밤새 돌던지세요.
돌격 찌앞으로 ㅋ
나 같으면 성가셔서라도 떨어져서 할텐데...
아마도 그곳에서 손맛좀 본듯한데
그래도 나중에 왔으면 먼저 온 사람에게
방해를 주면 않된다는건 기본 매너죠
돌을 막던지면 대걷어 갑니다 경험한적있네요 부남호에서
오나가나 꼴통짖 하는 분들 천지네요
낚시짐옮기고 있는데 자리 깔고 있는 인간도 있어요
아무리 낚시가 좋다고 하지만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많아요
저는 제옆에 사람이 고기안된다고 투덜되더니
낚시짐 철수하고나서 자기포인트에
돌던지는 인간도 봤습니다 ㅋㅋㅋ

진심 이게 사람의 지능으로 할수있는짓인가
싶더군요
잠깐 기다렸다가 자리 잠시 비우면 솔채로 카바이드
대추만한거 하나 쏙 던지세요..
집에 갈때까지 말뚝...
지발 카바이트좀 사가세요..
말로해서 안들으면 줘 패버리세요 낚시할 자격도 없는 인간들많죠ᆢ안타깝내요ᆢ
다들감사합니다..항상 매너있게 낚시하겠습니다
많이보던 저수지 같은데..혹시 의성 가음쪽 저수지 아닌가요? 이동교쪽만 사람많이있던데. . .이쪽으로도 사람들이 들어오기시작하는군요
말로 안되면 그쪽 낚시대 스윙낚시 연습한다 생각하고 휘둘러 계속 칩니다.
아님 낚시대 건지기용 릴을 꺼냅니다.
릴 초보라고 양해구하고 연습한다고해놓고 미끼도 끼지않고
계속 똥꾼 낚시대쪽으로 투척해서 루어꾼처럼 낚시줄 크로스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더황당한 썰을 풀어야겠네요 ㅎ
새벽까지 찌를주시하다 아침장겸 이른새벽장을 볼려구 3시즘 취침 5시기상했는데
앞광경이 휘황찬란합디다 ㅋ
요즘은 반딧불도 형형색색으로 변한줄
알았어요 ㅎ
수심5~60 정도인데 제찌바로앞에서
새벽에 좌대밀고들어와 수중전을 하는
새끼도 있었네요
참 어이없고 기본도없는놈이더군요
아무리 고기욕심이리고 하지만
혼자만 낚시하고 붕어잡겠다는게...
요즘 보면 별놈의 꾼 다봅니다.ㅋㅋ
그냥 놀러왔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별놈의 인간 다 있어요.
굳이 자리 많은데 꼭 옆으로 밀고 들어오는 쓰레기들 옆조사들 다 칸수 얼추 맞춰서 피는데 개념없이 중간에 들어와서 혼진 장대피는 개놈들 서너명씩 몰려다니면서 잠잘때빼곤 주구장창 떠드는 놈들 꼴에 낚시한다고 장비는 더럽게 많죠ㅋ 이글 보는 사람들 중에도 분명 있을겁니다. 예전에는 절대 옆조사 피해 안가게 서로 예의지키는게 불문율이었는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똥꾼들이 늘어나는지 참
저는 저런 상황이면 잉어낚시 모드로 변신합니다
바다민장대 13미터 14미터 꺼냅니다

13미터 기준 낚시대 1000그램 넘어갑니다
물론 찌길이는 1미터
봉돌 그램수는 15그램
떡밥을 무지 크게 달아서 밑밥질부터 시작합니다
휘돌려치기로 한 20번 품질로 시작
ㅋㅋ
봉돌 15그램과 떡밥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웅장합니다
고기도 안 나온데 심심하고 잘 됐다 싶어요
낚시대끼리 부딪치기라도 하면 붕어낚시대는 추풍낙엽처럽박살납니다

충돌사고 예방하고자 일단 낚시대 휘돌려 치기전 경고로
자~ 뻥이요요요요~

알아서 낚시대 걷어서 갑니다 ㅎㅎ
낚시다니다보면 별 사람 다 있는듯 합니다.

기본 매너만 지켜주고 낚시하다가 만나는 것도 인연인데 굿이 저렇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낚시를 해야 하나 싶네요.
다양한사람이 많으니...
그려려니해야죠ㅠ
내 옆 사람일 수 있고

저수지를 벗어나서

한편으론 나일 수도 있습니다.

여긴 저수지에서만 매너 찾는 사람 많은듯... ?.

본인들 평소에도...? 특히 차 운전대 잡았을 때도...?

저도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려니... 그럼 안되겠죠?
비오는 날
먼지가 날 정도로 처맞아야
인간이 되지
릴대 던지면 됩니다. ㅎ
예전에 저두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저수지 꺽이는 지점에 제가 먼져 앉아 낚시중인데...
어떤 양반 오시더만 제 옆쪽 꺽이는 지점에 앉아 제 찌 앞으로 대를 깔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말 않하고 걍 냅뒀습니다.
대신에 다른분들게 피해갈까 짧은대 위주로 깔았던거 다시 다 걷어 내고..
52,55,60,65 쌍포로 전부 다 깔아 버렸습니다..
저 계속 쳐다 보길래 저두 아무말 않하고 째려 봤더니 자기가 대 접고 다른데로 옮기더라구요 ㅋㅋ
굳이 말썩어 싸울필요 없습니다. 그냥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ㅎㅎ
저같으면 수초제거기로 찌를 싹둑 자를거 같습니다.
그냥 그 쓰레기 뒤에 가서 물속으로 확 밀어넣으세요. 답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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