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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지낚 돼는곳 아닌곳 왜.

요즘 노지낚 돼는곳 아닌곳 왜 (월척지식 - 기타지식)
그링 삭재되 다시 올림니다. 노지낚시가 이곳 송전지는 붕어들이 낮에 전혀 활성도가 없음니다. 허나 부남호, 아산호등 갈대주변서도 마릿수 입질이 있는데 왜 이런현상이 있는지 고명하신 월 조사님 댓글 좀 주시고 용인시 주변 가까운 노지 돼는곳 아시면 올려주시던가 쪽지 부탁함니다. 좋은하루되십쇼.
요즘 노지낚 돼는곳 아닌곳 왜 (월척지식 - 기타지식)
요즘 노지낚 돼는곳 아닌곳 왜 (월척지식 - 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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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지낚 돼는곳 아닌곳 왜 (월척지식 - 기타지식)

하시는 곳의 차이겠지요..
일단 부남호 평택호 송전지랑 개체수에서 갬이 안되지요..

또한 사진상보시면 맹탕이지요.. 기본적으로 고기는 적당한 수심만 있다면 날이 추워질수록 은신할 수 있는 곳에 박혀서 머무르지요..

지금 사진상에는 고기가 박혀서 있을 자리가 아니지요..

활성도가 좋을때는 행동 반경과 먹성이 좋겠지만.. 지금시기 부터는 입앞에 가따대줘야 먹겠지요..

가장큰 원인은 송전지가 부남호나 평택호 대비 개체수가 게임도 안된다는게 가장큰 원인입니다.
민물낚시는 바다낚시랑 많이 틀립니다..
바다는 조류에 밑밥을 태워 불러 모아 하는 낚시 패턴이지만..

민물 노지 특히나 베스나 외례종이 있는 곳은 고기가 있을 만한 곳에 먹이가 들어가야지 입질을 하는 것이죠..
고기 안다니는 곳에 밑밥을 한트럭을 넣은들 입질 없습니다.

이런 곳에 상식선의 채비라면 무엇을 넣던 다 먹고 입질표현합니다..

경험이 많고 낚시잘하시는 분들은 꽝이나 저조한 조과시에 포인트나 상황을 의심하지 채비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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