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하양꾼입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한 말씀 올리려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마개는 덮지 않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개를 덮는 다는 것이 원줄뿐만 아니라 낚시대에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거든요
밤낚시를 해 보면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니 끼는 걸 자주 보는데 그 안개에 낚시대는 고스란이 노출되어 있고 또 낚시를 하다보면 낚시대가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특히 초릿대는 거의 물에 담겨 두므로 낚시를 끝내고 철수길에 마른 수건으로 깨끗이 딱는다 하더라도 습기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 습기가 마개를 덮으므로 해서 증발이 되지 않고 고스란이 낚시대 속에 남아 있으므로 장시간 낚시를 하지 않을 시 낚시대에 좋지 않은 영양을 미치리라 생각이 드내요
맨날꽝님의 마지막 답변은 원줄을 풀어내고 낚시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뒤 다시 조립했을때의 경우를 설명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될수 있으면 마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보의 짧은 생각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무심히 지나칠 수 없는
손상이 생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걍 넘기면,
중요한 순간에 터집니다.
되도록 마개를 닫지 마시고 보관 하세요
마개를 닫을 때는 줄을 풀어내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 씁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한 말씀 올리려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마개는 덮지 않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개를 덮는 다는 것이 원줄뿐만 아니라 낚시대에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거든요
밤낚시를 해 보면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니 끼는 걸 자주 보는데 그 안개에 낚시대는 고스란이 노출되어 있고 또 낚시를 하다보면 낚시대가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특히 초릿대는 거의 물에 담겨 두므로 낚시를 끝내고 철수길에 마른 수건으로 깨끗이 딱는다 하더라도 습기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 습기가 마개를 덮으므로 해서 증발이 되지 않고 고스란이 낚시대 속에 남아 있으므로 장시간 낚시를 하지 않을 시 낚시대에 좋지 않은 영양을 미치리라 생각이 드내요
맨날꽝님의 마지막 답변은 원줄을 풀어내고 낚시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뒤 다시 조립했을때의 경우를 설명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될수 있으면 마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보의 짧은 생각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