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12월부터 새우대물찌를 제작중 입니다.
도움이 되실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대물찌의 부력은 쓰는사람마다 다틀리지만 자기의 채비가 고정인지 유동인지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빡빡한 수초밭을 생각해서 또한 수중속의 침수수초를 생각해서 좀 무겁운 고리봉돌 6-7호를 가장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리봉돌 5-6호 사이를 더 선호하는데 그건 착수음이 보통5-6호
정도가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저의 생각입니다.
2.대물찌의 재료는 스기목을 권하고 싶습니다. 오동보다는 아주 부드러우면서 천천히 찌올림이 글쎄 무겁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각소재마다 찌마춤이 좀 다릅니다.
챔질 타이밍도 조금은 늦게 가져도 될것 같고요(참고로 2번글은 새우 미끼를 기본으로 사용시에 대한 글)
3.몸통의 형태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므로 본인 취향에 맞는 몸통을 고르시는게...
저도 올해는 네가 만든 나만의찌로 대물을 잡아보면 어떤기분이 들까 밤잠을 설치면서 대물찌를 만들고 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 도움이 되셨음 해서 글올립니다.
도움이 되실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대물찌의 부력은 쓰는사람마다 다틀리지만 자기의 채비가 고정인지 유동인지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빡빡한 수초밭을 생각해서 또한 수중속의 침수수초를 생각해서 좀 무겁운 고리봉돌 6-7호를 가장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리봉돌 5-6호 사이를 더 선호하는데 그건 착수음이 보통5-6호
정도가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저의 생각입니다.
2.대물찌의 재료는 스기목을 권하고 싶습니다. 오동보다는 아주 부드러우면서 천천히 찌올림이 글쎄 무겁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각소재마다 찌마춤이 좀 다릅니다.
챔질 타이밍도 조금은 늦게 가져도 될것 같고요(참고로 2번글은 새우 미끼를 기본으로 사용시에 대한 글)
3.몸통의 형태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므로 본인 취향에 맞는 몸통을 고르시는게...
저도 올해는 네가 만든 나만의찌로 대물을 잡아보면 어떤기분이 들까 밤잠을 설치면서 대물찌를 만들고 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 도움이 되셨음 해서 글올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