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찌 맞춤을 동영상에서 보여준대로 그대로 맞추었음...(아주 천천히 내려가도록)참붕어 거머리 새우등이 무척이나 많은 저수지임...바늘의 이세형 9호
15cm 에서 19cm 정도의 붕어는 아주 많은 곳음
낚시를 할때에 캐미를 물속에 잠기에 하였음...여기에서 부터 질문을 하겠읍니다.
1. 물속에 잠긴 대선이는 그의 미동도 하지 않는데 찌를 꺼내어 보니 새우가 없음
(잔챙이가 많나? 찌가 너무 무거워서 까딱도 하지 않나? ? ? ? ? )
2.새벽녁에 대선이가 빠르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버리는데 이것은 잔챙이의 소행인가?
3.바닥이 일정한 저수지 인데 , 물속에 잠긴 캐미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찌의 2~3cm
정도 올리고 또 내려가고 또 올리고 (천천히) 몇번 반복하더니 상황종료..
4.22cm정도의 붕어를 잡았는데 찌를 천천히 밀어 올리는것이 아니고 아주 빠르게
밀어올리는 것을 챔질하여 잡았음.. 대선이(고부력)의 장점은 느긋한 찌맛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런지?
5.대물들이 입질하면 천천히 찌를 밀어올릴까?
6.장마 기간이라서 그럴까 ? 아니면 밤중에 비가 내려 수온이 내려가서
입질들이 깔딱 깔딱 그리는 것일까 ?
대선이를 사용해보신 님들 !!!!!!
가르쳐 주세요!!!!!!!!
대선이의 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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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안직 초보지만 제 경험담을 말씀 드리면요
1번은 징거미 같구여
2번은 잔챙이가
3번은 그런상황 2번째쯤 강한 챔질이 필요
4번 한번에 흡입이 되서...??
5번은 저두 대선이를 첨 사용 했을때는 많이 당황 했는데여 우리가 생각하고있는거 만큼 그니까 일반 떡밥이나 지렁이 처럼 그리 많이 올리지 안느다는거죠
왜냐 상대적으루 대선이는 찌톱이 짤구 또 무거우니까 물론 끝까지 올려서 넘어지는 경우도 보았지만요
그 저수지에 맞는 타이밍을 찾아야 하지 안을까 하는 생각임다
이상 초보의 허접 답변 이었음다 ㄳ함니다
통나무 잘라 만든것 같아여
다른찌는 다른데보다 두배가 비산찌도 있던데 우야노...
모르는 걸 갈켜 달라 했지 ....
참 성능은 아슈?
비싸서 못쓰니 모르겠구만 님 참 걱정 스럽소 항상 글케 그늘에서만 살아야 하니
얼굴은 하얗겠구만 햇빛을 못봐서리 ...ㅎㅎㅎㅎ
그런데 대선이는 잔챙이는 안움직이고 대물에만 움직일수는 없겠죠
거두절미 하고 믿음을 가지세요
대선이도 찌라는것은 확실합니다
찌톱은 짧지만 올릴만큼 올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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