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262님!
제가 요즈음 콩미끼를 무지 써보고 있습니다
남도 지방에서는 콩을 사용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몇번 사용해 보았거든요
비단붕어님 말씀대로 한대에 하나씩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저는 수초지대에서는 하지 않고
맹탕못에서만 콩의 입질이 유형과 찌오름을 맞보고져 실험삼아 하고 있습니다
거의 꽝이지만
그래도 항상 새우쿨러에 콩 열개씩은 꼭 가지고 다니면서 2-3대에 미끼로 답니다
한대에 한 미끼를 , 그리고 채집망에 들어오는 미끼로
즐거운 낚시 즐기십시요
해도 되긴 되겠죠 그나저나 수초에 쌍바늘이 잘걸려 힘들텐데요
계곡지나 맹탕못같은데서야 가능하겠죠
그리고 한마리 걸었을때 재압할때 다른 한바늘이 수초를 감기 싶상입니다.
그럼 오래만에 오신 그분이 수초로 인해서 바늘털이가 되는경우가 많죠
어느것이 유리한가라는 질문은
그저수지가 콩이 듣냐? 안듣냐가 문제인데요
만약에 콩이 듣는 저수지면 새우나 콩 둘중에 한개만 달아도
붕어가 접근만 하면 먹습니다 두지 짝밥을 할필요성이 없다는거죠
하지만 잘 모를 경우에 짝밥보다는 한대에 콩 한대에 새우이런씩으로 공략하는게
낮죠 결론은 단하나 구지 짝밥 할필요는 없다는거죠^^
그럼 도움 되실련지 모르지만 참고하세요
아참 맹탕에선 해도 될꺼 같습니다 장애물만 없다면요
제가 요즈음 콩미끼를 무지 써보고 있습니다
남도 지방에서는 콩을 사용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몇번 사용해 보았거든요
비단붕어님 말씀대로 한대에 하나씩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저는 수초지대에서는 하지 않고
맹탕못에서만 콩의 입질이 유형과 찌오름을 맞보고져 실험삼아 하고 있습니다
거의 꽝이지만
그래도 항상 새우쿨러에 콩 열개씩은 꼭 가지고 다니면서 2-3대에 미끼로 답니다
한대에 한 미끼를 , 그리고 채집망에 들어오는 미끼로
즐거운 낚시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