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초겨울 영천 대창 사리지에서 16대 까지 펴봤습니다...
듬성한 말풀외에는 전혀 수초도 없고 단순생각에 미끼투척후 입질들어올때까지 낚싯대 절대 안들어야지 하구요...
낮에 도착해서 한대한대 피다보니까...ㅎㅎㅎ
밤새 도리도리 하다가 안되어서 한 5미터 뒤에 가서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조과는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지만 낱마리였던것 같아요....
딱 받침대가 16대 밖에 없어서 더 있었다면 아마 낚시대 있는데로 ㅋㅋㅋ 다폈을 겁니다...
가능 할것도 같은데요 아주 특별한 포인트라면 저수지 안쪽까지 아주 길게 뻗은 곳부리 지형이라면
정후방만 빼고 대락 270도 펼치면 가능할것도 같음 미끼한번 교환할라면 아무리 빨리해고 한시간 절래절래
전 18대까지는 펴봣읍니다 수초밭에서 받침대 뒤꼿이 생략하구요 올스윙 낚시로요
저두 편균 8~12대 핍니다
제가 본 것중에서는 13대가 제일 많았는데..
20대, 43대....휴우...언제 다 걷는다니?...^^
물런 맘에 걸리는 포인트가 있기는 하겠지만요
다음 고수님들께 패 스 ~~~
저는 15대까지 재가 펴보긴 했습니다....받침틀이 모질라서 노지에 직접박아서 ......윗분 말씀처럼 욕심은... ㅋ
너무 많은 관계로 입질 파악도 힘들고...무슨미끼달았는지...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10대 이상 절대 안핍니다 ㅎ
저는 요즘 항상 8대인데....그래도 도리도리 할려니 힘들어요^^
받침대 43대는...
받침대 가격만 웬만한 풀셋은 살수 있겠네요...
정말 대단하군요...
전 최고 16대까지 펴봤고...
제 아는지인분은 무조건 15대펴는분은 있습니다...
저는 몇년전 초겨울 영천 대창 사리지에서 16대 까지 펴봤습니다...
듬성한 말풀외에는 전혀 수초도 없고 단순생각에 미끼투척후 입질들어올때까지 낚싯대 절대 안들어야지 하구요...
낮에 도착해서 한대한대 피다보니까...ㅎㅎㅎ
밤새 도리도리 하다가 안되어서 한 5미터 뒤에 가서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조과는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지만 낱마리였던것 같아요....
딱 받침대가 16대 밖에 없어서 더 있었다면 아마 낚시대 있는데로 ㅋㅋㅋ 다폈을 겁니다...
함께간 동료꾼들이 창피하다구 해떨어 질때까지 일행아닌척 아는척 하지말자구 하던데요.. ㅎㅎㅎ
쬐게 욕심부리면 20대 정도 피더라구요
일년중 300일은 노지에서 보내시고, 4짜는 년중 두서마리 기본
대단한 조사님들 찾아보면 여럿 있지요.
제가 아는 조사님도 여럿 되는데.....
*까발려야 되나 말어야 되나 *
그분 아마 저보다 괴기 못잡았을겁니다.
입질이 동시에 여러대에서 들어오면..낭패겠는데요!!
대충 15대 정도까진 본거 같습니다.ㅎㅎ
낚시가방을 3개정도 가지고 다닌다는건가요?????
43대.........말도 안되는것같애요 ;;;;;;;
15대만펴도 엄청많은데........;;;;;;;;;
43대;;;;;;;으악;;;;;
열정 ~대단하시네요
보편적으로 10대(받침틀이 10단이라^^) 피게 되는군요.
전 눈이아파서8대도 보기 힘들던데요..
요령이없는지 보통6대 많음 8대 핍니다.
600만불사나이처럼 눈이정말 좋아야하지않으면 무용지물인텐데
낚시계의 람보. 600만불조사 이같은 단어가갑자기컴에씌여지는군요 ㅋㅋㅋ
저는6대에서8대사이로 대편성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문제는 양쪽연안으로 좌우로 바짝붙인 4칸대이상 장대 2대는
다른 낚시인 접근방지용인듯 하던데 이기적 욕심이 과하다 싶었습니다.
낚시대간 거리를 대략 10cm로 잡는다고 가정하면
2대 세팅 거리가 16cm가 되겠죠
그럼 10대를 널어놔도 1m 20cm 정도 되네요
40대면 세팅 거리가 4m 80cm 정도 됩니다
낚시대 2.5칸이 좀 넘는 길이입니다요 ㅎㅎㅎㅎ
노조사님(장박꾼)께서 17대까지 편성해 놓으신 것은 보았지만
엄청납니다......
접근을 하지 않지 싶습니다
13대 피신분 봐습니다.
얼마전까지 닉네임이"고마피라16대"란 분이 계셧는데..
요즘 화보 올라오면 낚수대 세어봅니다..
보통 10~14대..
저는 보통 11~12대.. 장박시는 13대..
저번에 함 15대 펴보니까...
입질시에 다른낚수대 후리치든데요..ㅎㅎ
저두 14대 까지는 펴봤지만 입질파악이 힘들어 2시간 만에 3대 철수했는데...
제 경우에는 19대까지 펴 본적 있습니다.
소류지 혼자 전세내서...
2006년 6월 13일 토고랑 월드컵 축구하던 날.. 다섯마리의 월척을 잡았다는
그 분이 무슨 이유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 분만의 맘의 뜻이나.. 성향이니...나쁘다고 할수없겠네요..
아마도 W형태로 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그렇치 43대는..~~~~ !! 엄청나군요.
한번 옆에서 펼쳐진 모습 보기라도 해봤으면...ㅎㅎ
정후방만 빼고 대락 270도 펼치면 가능할것도 같음 미끼한번 교환할라면 아무리 빨리해고 한시간 절래절래
전 18대까지는 펴봣읍니다 수초밭에서 받침대 뒤꼿이 생략하구요 올스윙 낚시로요
저두 편균 8~12대 핍니다
43대...편성이 부럽기 보다는 그만한 투자능력과 편성하도록 걸린 시간과 노고에 한표 때립니다!
제 생각엔 4~8대가 가장 적정한 듯 싶네요..전 보통 2대 폅니다...대도 몇대 없지만 도리도리~눈아파서 ㅎㅎㅎ
43대..ㅠㅠ
전 젤많이 펴본게11대..ㅎㅎ
많이 핀거 본거는 16대 까지 핀거 본적있어요..그때 엄청 놀랐었는데...ㅎ
저는 보통 8대 지금까지 최고가 10댑니다 이것도 2-3번 정도?
근데 6대 피나 10대 피나 15대 피나.....조과는 거서 거라는.
받침대는 웬만한자리는 안꽂고,풀위에 올려놓는 스타일로 하더군요..
그래서 제방권은 안좋아 한다더군요 ㅋㅋㅋㅋ
본인말로는 최저가 20대라더군요...
이유는 묻지않았지만,
아마도 보는사람들이 경악하는걸 즐기는것 같더군요 ㅎㅎㅎㅎ
평균8대정도..
낚시대 피는 사람잡고
지나가는 나그네 눈길 잡고
소문에 소문이 사람을 잡고 ^^
저마다 즐기는 방법이 다른데 그분은 아마도 붕어잡는게 아니라 사람잡는걸 즐기시는듯 .....^^
참고로 제가 목격한건 20대까지는 확인했습니다
근데 43대라.....
투척한번에 새우 한통이겠는걸요....
입질도 없어 그분 대펴는거 헤아린다고 잼낫었네요....
5대만 펴도 도리도리하기 힘든 제가 보기에는 ....밤에 캐미가 운치있고 좋터군여^^ㅎㅎ
하룻밤 밤낚시였는데 결과는 두명다 꽝이이였습니다.
ㅎㅎ아마 고기가 없는듯해보였네요. 있다면 지나가다가도 분명 걸렸을법도 한데~...
다른 낚시인에게 방해만 되지않고 귀차니즘만 없다면 최대한 많이피는것두 나쁘진 않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