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육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에 의성 점곡지에서 질긴 청지렁이로 메기를 잡은 기억은 납니다.
껍질이 질기 감이 있습니다. 그곳은 청석으로 바닥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청석 바닥에 있는 놈울 잡아 써 봤지요. 다른 분은 참한 놈으로( 준척급)잡은 기억이 납니다. 대물의 미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늘 안전과 건강이 함께 하는
조행길 되십시요. 자연과 환경이 낚시보다 우선 하시길 바랍니다.
꿈의6짜붕어님 안녕 하세요
청갯지렁이(청개비.청무시)는 대물 미끼로 가능 합니다
해안가 간척지 수로나 해안을 접한 호수 등에서 아직도 봄이나
가을에 대물미끼로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 기록에 바닷물이 왕래하던 경포호에서 청갯지렁이로
큰 잉어를 잡앗다는 기록도 있구요...
저도 예전에 청갯지렁이와 참갯지렁이(혼무시)를 사용해 보앗는데요
입질은 하던데 준척을 잡은 기억이 있구요 메기와 빠가사리가 엄청
좋아해서 좀 귀찮더군요 아마 인광 때문이것 같아요
참고 하세요...
꿈의6짜붕어님 어서 오십시오.
저는 몇년전에 금일도의 저수지에서 청갯지렁이로 낚시를 해보았는데
붕어의 입질을 보지 못했습니다.
민물지렁이에는 마릿수의 붕어를 낚았으니 청갯지렁이는
붕어입질을 만나기 어려운 미끼로 생각 했었는데
님들의 안내를 보니 청갯지렁이가 경우에 따라서는 훌륭한 붕어미끼가
되기도 하네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청갯지렁이는 내륙쪽에선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이 비싸서 굳이 청개비를 쓰지않아도 고기만 있다면 다른 먹이로도 충분히 대물낚시를 할수있습니다..
옛날에 의성 점곡지에서 질긴 청지렁이로 메기를 잡은 기억은 납니다.
껍질이 질기 감이 있습니다. 그곳은 청석으로 바닥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청석 바닥에 있는 놈울 잡아 써 봤지요. 다른 분은 참한 놈으로( 준척급)잡은 기억이 납니다. 대물의 미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늘 안전과 건강이 함께 하는
조행길 되십시요. 자연과 환경이 낚시보다 우선 하시길 바랍니다.
청갯지렁이(청개비.청무시)는 대물 미끼로 가능 합니다
해안가 간척지 수로나 해안을 접한 호수 등에서 아직도 봄이나
가을에 대물미끼로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 기록에 바닷물이 왕래하던 경포호에서 청갯지렁이로
큰 잉어를 잡앗다는 기록도 있구요...
저도 예전에 청갯지렁이와 참갯지렁이(혼무시)를 사용해 보앗는데요
입질은 하던데 준척을 잡은 기억이 있구요 메기와 빠가사리가 엄청
좋아해서 좀 귀찮더군요 아마 인광 때문이것 같아요
참고 하세요...
청갯지렁이를 쓰는걸봤습니다. 저는 월척에 만족해야했고,
그분은 4짜를 하셨읍니다.
저는 몇년전에 금일도의 저수지에서 청갯지렁이로 낚시를 해보았는데
붕어의 입질을 보지 못했습니다.
민물지렁이에는 마릿수의 붕어를 낚았으니 청갯지렁이는
붕어입질을 만나기 어려운 미끼로 생각 했었는데
님들의 안내를 보니 청갯지렁이가 경우에 따라서는 훌륭한 붕어미끼가
되기도 하네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