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인입다. 배수가 한창 진행되고있는 저수지입니다. 한쪽에서는 양수기로 물을 퍼올리고 있읍니다. 배수와 물 퍼올리는 저수지인데요 과연 이런 저수지는 포인트가 어디가 될런지요? 그리고 이런 저수지는 덩치을 만날수 있나요?
앉고 싶읍니다.
고수온기이다보니 조금이라도 새물 들어오는 곳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양수 하는데 앉는게 조금더 유리 하지 않나 싶네요
계곡지고 양수와 배수를 동시에 하고 있다면 구태여 수초에 너무 연연 하지 마시고
수심 깊은데가 더 유리하겠네요
위와같은 상황에선 제머릿속에 수초는 싹 지워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