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가때린데이님,안녕하세요.사투리가 상당히 정겹습니다
저는 경상도사람이라 무슨 뜻 인지 알아도 수도권 사시는 분 께서는
무슨말인지 잘 모를 듯 합니다 ~
아침 낚시를 가신다니,벌써 출발하셔서 낚시 중 이시겠습니다
좀 늦은 답변은 아닐런지..
늦가을이 깊어갈 수록 아침에서 오전 10-11시 정도에 입질이 활발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최근 몇 년간,10-11월 낚시를 해보면 앞서 말씀드린 시간대에
붕어의 입질이 활발했고,미끼는 어느정도 작은 바늘에 캔옥수수 1-2알 꽤기에
예민한 붕어의 입질이 잘 들어오더라구요
아침에도 물론 콩이나 새우도 가능하나,못마다 좀 틀리고 그 날의 날씨 등
수온에따라도 틀리겠지만
캔옥수수미끼가 아침낚시<오전>에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때가 많으며
저의경우,푹 삶아 퉁퉁분 보리밥알에<겉보리가아닙니다>
콩가루를 살짝 묻혀서 오전낚시에 사용하여 상당한 위력도 경험하였습니다
미끼의 크기는 분명 작은데,퉁퉁분 삶은 보리밥알에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그럼,이 방법도 한 번 사용하여보시구요.다음 출조때 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그럼,좋은하루되시고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저는 경상도사람이라 무슨 뜻 인지 알아도 수도권 사시는 분 께서는
무슨말인지 잘 모를 듯 합니다 ~
아침 낚시를 가신다니,벌써 출발하셔서 낚시 중 이시겠습니다
좀 늦은 답변은 아닐런지..
늦가을이 깊어갈 수록 아침에서 오전 10-11시 정도에 입질이 활발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최근 몇 년간,10-11월 낚시를 해보면 앞서 말씀드린 시간대에
붕어의 입질이 활발했고,미끼는 어느정도 작은 바늘에 캔옥수수 1-2알 꽤기에
예민한 붕어의 입질이 잘 들어오더라구요
아침에도 물론 콩이나 새우도 가능하나,못마다 좀 틀리고 그 날의 날씨 등
수온에따라도 틀리겠지만
캔옥수수미끼가 아침낚시<오전>에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때가 많으며
저의경우,푹 삶아 퉁퉁분 보리밥알에<겉보리가아닙니다>
콩가루를 살짝 묻혀서 오전낚시에 사용하여 상당한 위력도 경험하였습니다
미끼의 크기는 분명 작은데,퉁퉁분 삶은 보리밥알에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그럼,이 방법도 한 번 사용하여보시구요.다음 출조때 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그럼,좋은하루되시고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항상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