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 극복은 모든 내림, 중층 낚시인의 숙제입니다.
일단, 옥내림 전용찌가 몸통이 길어 대류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통상 전층낚시에서 대류용 찌들을 보면 몸통이 짧습니다.
원줄의 두께 또한 더욱 더 가늘게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나, 옥수수 내림 특성상 원줄을 두껍게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고, 낚시터에서 원줄을
교체한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좁쌀을 물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그러면 올림 채비(분할봉돌)가 됩니다.
저만의 대류극복 방법은, 착탈식 구멍추를 이용해서 중통낚시로 바로 변환 해 버립니다.
착탈식 추는 원줄을 교체하지 않고 원줄에 걸어서 중통낚시로 사용하는 추입니다.
대류 끝나면 원상회복,,
일단, 옥내림 전용찌가 몸통이 길어 대류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통상 전층낚시에서 대류용 찌들을 보면 몸통이 짧습니다.
원줄의 두께 또한 더욱 더 가늘게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나, 옥수수 내림 특성상 원줄을 두껍게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고, 낚시터에서 원줄을
교체한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좁쌀을 물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그러면 올림 채비(분할봉돌)가 됩니다.
저만의 대류극복 방법은, 착탈식 구멍추를 이용해서 중통낚시로 바로 변환 해 버립니다.
착탈식 추는 원줄을 교체하지 않고 원줄에 걸어서 중통낚시로 사용하는 추입니다.
좁살 달기도 그러하고 채비 터지거나 걸림에 취약하니까...
전 모든 옥내림 12-14푼 사용합니다.
저부력 유명제품 쓰다가 팔굼치 엘보로 저가 고부력으로 손맛 잘보고있습니다.
옥 올림도 마찬가지고요...
대류에 바람에 거의 영향 안받더군요....
수로낚시에서도 꺼떡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