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림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허접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것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찌 맟춤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채비 달고 미끼 빼고 캐미가 반쯤 잠기게 합니다.그리고 미끼 달고 현장에서 캐미고무 밑 부분까지 내놓고 합니다.상황에 따라 쫌 더 내놓고 하긴 하구요
집에서 수조통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현장이랑 다른것은 확실하나 봉돌은 바닥에 있고 그냥 단차 주었던 목줄은 늘어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목줄은 일반 시중에서 파는 단차 채비를 사서 씁니다. 가벼운 찌 맟춤을 추구 하는편은 아니지만 주말꾼이다 보니 좀 더 빠른 입질을 위해 어쩔수 없더군요.옥올림도 해봤습니다만..저랑은 안맞더라고요 가볍다 보니 약간의 물흐름만 있어도 찌들이 이동을 하고 바닥에 봉돌이 없으니 좀 물안한 느낌이라서 못하겠더라고요.
앞뒤 없이 말이 길어 지내요.간단히 생각 하면 그냥 가볍게 해서 봉돌 바닥에 안착하고 목줄 길게 하는게 올림 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ㅎ나머진 고수님들에게 패스 하겠습니다.
캐미고무 노출하셔서 맞추시는 분도 계십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되고요
목줄길이는 20~25정도로 옥내림 보다 짧게 하시면 됩니다
찌 맟춤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채비 달고 미끼 빼고 캐미가 반쯤 잠기게 합니다.그리고 미끼 달고 현장에서 캐미고무 밑 부분까지 내놓고 합니다.상황에 따라 쫌 더 내놓고 하긴 하구요
집에서 수조통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현장이랑 다른것은 확실하나 봉돌은 바닥에 있고 그냥 단차 주었던 목줄은 늘어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목줄은 일반 시중에서 파는 단차 채비를 사서 씁니다. 가벼운 찌 맟춤을 추구 하는편은 아니지만 주말꾼이다 보니 좀 더 빠른 입질을 위해 어쩔수 없더군요.옥올림도 해봤습니다만..저랑은 안맞더라고요 가볍다 보니 약간의 물흐름만 있어도 찌들이 이동을 하고 바닥에 봉돌이 없으니 좀 물안한 느낌이라서 못하겠더라고요.
앞뒤 없이 말이 길어 지내요.간단히 생각 하면 그냥 가볍게 해서 봉돌 바닥에 안착하고 목줄 길게 하는게 올림 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ㅎ나머진 고수님들에게 패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