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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10년만에 민물낚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 / Hit : 8372 본문+댓글추천 : 8

안녕하세요 사는일이 바쁘다보니 민물낚시를 할엄두도 안났고 흔한 저수지도한번 10년넘게 가보지못했습니다

어느듯 50나이가 넘어서고 애들도 많이컸고 별다른 취미생활이 없다가 요즘 갠적으로 요즘한가한 시기라 간만에 집가까운 저수지를 가보니 낚시인들이 제법있더라구요

저수지낚시터의 분위기 그리고 붕어를 올리는걸보니 다시 민물낚시를 하고싶은마음이 불같이올라오더군요..

 

지금은 민물체비법을 다잊어버렸습니다

바닥 올림낚시를하고싶은데 몇호들을 써야하고 찌도 어떤부력찌를 써야될지 머리가 하예지네요 ㅠ

다시 낚시대와 찌 받침틀을 사려고하는데요

보통 원줄3호나4호에 목줄은 몇호써야하고 찌무게와 봉돌은 몇호를 써야하는지 알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는 조금 더 있다가 하셔도 되고
지금은 찾아보세요 하고 권해드립니다.

알려드리기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궁금하신점을 유튜브를 통해서 채비법, 낚시대및 장비 구입에 관하여 배우시고 이해가 안되고 의문나는 사항을 월척에 올려보세요 일일히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먼저 어떤 장르의 낚시를 할것 인지 정해야 합니다
다대편성 낚시를 할것 인지 한두대 가지고 할것 인지 정해야 하며
떡밥 집어낚시 인지 대물낚시 인지 수초낚시 인지 정하시고
요즘은 양어장이 아닌 이상 다대편성을 많이 하고 기다리는 낚시를 많이 합니다
채비를 정해야 합니다
유튜브 보시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얼레채비 해결사 동동채비 원킬 올킬 원봉돌 속공 3분할 스위벨 목줄분할채비 옥올림 옥내림 등등 수많은 채비가 있습니다
원줄 찌 목줄 바늘 같은건 유튜브 보시고 하시고
수초낚시를 하신다면 카본줄을 사용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세미 모노 줄은 기스에 약합니다
동동채비 옥올림 원봉돌 같은 경우 카본줄을 사용 해도 무관 하고 세미줄을 사용 해도 무관 합니다
그외 제가 말한 다른 채비는 세미줄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찌 봉돌 등은 유튜브 에서 나온 채비의 봉돌 따라 안하셔도 되고 비슷 한거 사용 하셔도 됩니다
채비에 돈이 많이 들어 가니 한가지 채비를 정하시고 그채비를 쭉 사용 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저도 많은 채비를 해보았지만 돈이 문제 입니다
특히 얼레채비 경우 원줄을 모노줄을 사용 하지만 물에 둥둥 떠서 관리 하기가 힘들것입니다
세미줄 사용 하셔도 됩니다
그외 받침틀 이게 있으면 편하게 다대편성을 할수 있습니다
좌대가 있으면 좋지만 무겁고 부피가 큽니다
발판 사용 하셔도 됩니다
전자케미 찌고무 찌멈춤고무 원줄 목줄 바늘 봉돌 살림망 찌 낚시가방 파라솔(각도기 있으면 편함) 의자 등등
낚시대는 꼭 낚시점 에서 들어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걸 구매 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 가시면 됩니다
저도 십수년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 채비는 원줄 카본3.5호 목줄 세미플로팅 2.5호
찌 40cm 5.8g 동일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끔은 옥내림도 합니다.
낚시대는 록시골드 2셋트.받침틀은 우경섶다리.의자 체어맨3
좌대는 원샷. 가방은 월산대물가방.파라솔.월은 트캠
등등 엄청 많아졌습니다.
예산이 얼마인지 다대편성 하시는지에 따라 알맞게 구입하세요
쌍포 떡밥 낚시 를 하실건지?

수초 대물 낚시 를 하실건지?

연질 대 냐 경질 대 냐

장르 별 찌 선택

옥수수 내림 낚시 를 할것 이냐

먼저 선택 하시고 유튜브 나 인터넷 검색 먼저 해 보세요

정점의 올림 낙시 가 정도 의 낚시 이지만

알수록 요즘 채비 머리 아파서 저는 무거운 봉돌 채비 만 고집 합니다

님 의 선택 이오니 천천히 즐기세요
낚싯방 가셔서 소품 사시면서
찌맞춤 해달라시면
대부분 해주시고
조언도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하나씩 차츰배워나갈게요
여러가지 사항이 있지만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50대 초반이고요~
낚시만큼 좋은 취미는 없다 생각합니다
노지 와 유료터를 주로 다니고요, 토종붕어 터 를 자주 다닙니다~
여러채비법 , 여러 소모품들을 (낚시대, 찌 , 기타 등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과 돈 낭비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의 사항과 경험 일뿐이니 참조하시어 즐거운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취미생활에 스트레스나 머리가 아프면 안됩니다
먼저

1. 낚시대 -
저는 좋은것 비싼것도 써 보았지만 가격 , 효율성 등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대편성을 주로하며, 그러다 보니, 중요하게 생각되어서 처음에는 비싼것을 구매하였고
많은 낚시대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 지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dif ,소야,굳바디,다이와, 천류 기타 등등...너무나 많고 가격도 천차 만별입니다~
그리고 다들 좋은 낚시대이며, 가벼움 탄력 등 나무랄때 없습니다
처음에는 30여대 정도 갖고 있었습니다 (19대~60대 까지)
많은 낚시대를 갖고 써보니 다쓰는것도 아니고 , 관리(채비)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칸수~ 즉 정예맴버만 가지고 다닙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중국산 (독조) 낚시대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1.가격이 위에있는것보다 3/1 ~3/2 입니다
2. 재원(낚시대 비중, 무게) 등 비싼것과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정말중요한겁니다, 인터넷 자료 비교)
3. a/s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평생 무상 ~ 초리대 부터 2번,3번 등 ~낚시하다보면 부러질 경우가
많습니다 그전에는 돈을 드려 사고했지만 지금은 절대 그런것에 돈 쓰는일 없습니다
무시못합니다 1번대부터 파손되어 돈 만원부터 그이상 나가는것이~
4. 중고 판매시 구입비용에 80% 를 산곳에서 매입해줍니다
5. 낚시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저도 그래서 처음에 긴가민가 했는데
이걸쓰고 나서 진정한 낚시대애 거품이 많다는걸 깨닳게 되었습니다~
6. 많은대를 가지는것도 좋지만~ 저는 제가 사용해보니, 좋아하고 제가 컨트롤
이 잘되는 정예멤버의 수로 가지고 있는것 이 좋은것 같습니다
낚시대의 수가 아니라 즐겨사용하는 대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30대에서 줄여
이젠 15대로 가지고 다닙니다 (30대X3대 / 35대X3대 / 40X3대 / 45대X2대 / 50대X2대 / 60대X2대)
낚시대 정칸수가 있고 ex) 30 ,35,40,45 이런식으로 그런데 이중간에 32, 38 ,42 더 만들어 놓은게
있습니다 현장에가서 펴보면 정칸수 와 중간칸수에 별차이가 없습니다 ex) 30.32 나
제가 쓰는 낚시대는 구매를 했을때 1번2번대가 2개씩 써비스로 있지만 통 초리대를 써비스를
더 주었습니다 이 통초리대를 1번대교체해주면 중간대가 되는 거죠~
그래서 어느제품사에 낚시대 구매 하시든 정칸수로 구매 추천드립니다~
7. 마지막으로 컨트롤이 되는 낚시대?? 즉 낚시를 하면서 취미를 즐길수 있는 준비??
내몸에서 감당할수 있는~ 다치지 않고 건강히 오랬동안 하려면 준비하시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긴대를 던지려면 앞치기(힘들이지않고 요령으로 낚시대를 던져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40대~60대 는 앞치기를 합니다 이 긴대들를 힘으로 , 또는 손목으로 무리하게
던질시는 손목 ,팔꿈치,허리 에 엘보 및 디스크 에 고통스러워 합니다
한번에 그렇게 돠는것이 아니라, 자주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요령으로 하지 않으면
서서히 골병 듭니다 건강이 먼저이기에 말씀드립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버에 선 취미를 가지신 베테랑 조사님 과 프로님들이 많은 영상 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저는 앞치기를 이방원 님 영상보고 배웠습니다 한달~두달 연습하고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길쯤 긴대들
을 요령으로 컨트롤 할수 있었습니다

2. 찌
이것도 중량,길이,소재, 형태 등 종류가 천차만별~~~
간단히 저는 15대 모두 똑 같습니다
대물낚시를 하다보니 또 제 취향이 무거운 찌를 선호하고 중후한 찌올림이 좋아서
낚시는 손맛,찌맛,대맛,눈맛 등이 있지만 ~ 손맛 찌맛은 대충 많이 아시고 대맛은 짧은대는 짧은대애서 빨리
전달되는 고기힘 그에따른 기타 쾌감, 긴대(장대) 는 긴대에서 올리는 챔질 소리뿐아니라 긴대에서 느끼고
울리고 떨리는 대 소리와 그에따른 랜딩하는 쾌감 등이 있고
눈맛은 느닷없이 중후하게 몸통까지 올리는 찌를 보는 쾌감 ~
저는 개인적으로 좋하는 찌올림은 옥수수 미끼에 입질을해서 찌를 서서히 올리다 한번 멈추었다가 삼켰을때
다시 한번 더올려 주는 찌 올림을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환경, 주변 경치, 밤낚시에 펼쳐져 있는 형형
색색에 야간 케미 불빛이 물위에 뿌려 놓은둣한 장관 또한 멋지고 좋은 눈맛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찌올림의 찌맛 때문에 60cm~ 이상 긴~찌를 선호하는 조사님도 많습니다

저는~ 찌는 소,중,대 - g수로 칸수로 나누는 것 보다 4g / 5g / 6g 이든 한 종류로 관여 없다 생각합니다
앞치기로 짧은대로든 긴대로든 던질수 만 있으면 , 내리려는 봉돌의 성질과 뜨려는 찌에 부력 에 상호
맞춤 만 맞으면 붕어는 바위도 들어 올립니다~
그래서 저는 6~6.5g 찌를 사용합니다 19대도 ~ 60대도 똑같이 쓰고 똑같이 찌도 명쾌히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찌의 기장은 45~50cm 길이를 추천합니다 찌가 너무 길면 줄이 감겨 낚시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g 상관없이 한가지로 추천하며, 나노찌를 추천합니다
한방찌, 수수깡찌 등..많지만 나노찌는 찌몸통이 뚫어져도 깨져도 역활을 합니다
경험 많은 조사님들은 누구나 겪어보셨겠지만~ 찌는 안테나 역활입니다 ~ 고기가 물었다는, 입질을 한다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중요한 부속물 입니다~
랜딩을 하다 투척이나 챔질 로 대에 부딫쳐 깨지거나 줄에 감겨 꼬이거나 하면 찌스토퍼를 아무리 올려도
내려도 찌 높이가 변함이 없고 입질이 와도 변함없는데 깨진줄도 모른채 몇시간을 길게는 하루 종일 모른채
가시고 다음에 또 와서 모르고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도 봐 왔습니다 실금이 가 물속에서 물먹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나노찌와 튼튼한 찌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왕춘 님의 야간공습찌를 씁니다 평균 6g~6.5g 의 한 종류며 가격은 개당 15,000 하며 11번가 g마켓
등 어벙이 낚시방 한곳에서만 판매 합니다
낚시용품중 특정 제품은 한곳 낚시방에서만 판매하는것이 많습니다 유독 찌가 그렇습니다 본인들만 만들기
때문이죠~ 직접 낚시방과 거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매년 바뀌는 신상 정보도 듣고 만드는 시기
도알고요 ~ 같은 찌라도 해년 만드는 시기와 색상, g수도 약간 차이가 납니다~
수제찌 같은 경우는 다른 아이템을 만들때는 일시적 기존걸 만드는걸 중단하고 다른 아이템을 만들기에
어떤 조사님은 수십개 사놓고 쓰시기도 합니다~

3. 줄 (원줄.목줄)

(원줄)
카본줄 추천요~
노지: 5호
유료터: 2.5~3호

모노줄- 줄이 가라앉는 시간이 더디죠~ 강제로 가라 앉히시는 경우도 있지만,
물이떠 있으니 랜딩시 다른 낚시대를 자주 감죠~ 그래서 초리대서 부터 낚시대
3/1~3/2를 물속에 잠겨 놓기하지요~ ex) 얼레채비 / 내림채비 가 많이 쓰지요
그밖에 세미줄 (카본과 모노 중간)
카본줄 추천이유는 일단 코팅이 잘되어 있어 튼튼하고 손상이 들하겠죠 투척후
신경 쓸 필요없이 그냥 놓아도 줄 잘 가라않고 옆에 대 를 감거나 하지 않고 문안한
낚시를 할수 있어서요~
보통 카본줄 가격이 (일제) m수가 60m 가격이 비싸죠~ 먼저 그것이 제일 좋지만
코팅의 차이와 줄의 파~마 여부도 중요해서 신경써야 되지만, 낚시방 바다낚시 나
루어 낚시 코너에 가면 100m~150m 카본줄도 쓰시는데 하자없고요 길이는 길고
가격차가 얼마없어 m 긴 것으로 사용합니다~

(목줄)
저는 보통 합사줄 씁니다 (1.5~2.5 호)
길이: 15cm~20cm
찌올림 이 가장 좋은것 같아서요~
다른길이도 해봤는데 (6cm/ 7cm / 10cm / 25cm / 30m)
겨울 저수온기 때는 긴목줄 쓰기도 합니다~

4.찌멈춤고무-
낚시줄 호수 보다 한치수 작게 (챔질이쎄면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5.찌고무-
무조건 튼튼한거 ~
낚시중 찌고무링 이 약한 접촉제품이 찌를 달고 분리되 찌가 날라가
원줄에 링만 붙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원줄도 다시매 야되고 찌도 분실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6. 바늘
지누3호 백바늘 - 일단 사는것은 돈이들어 바늘과 합사줄을 구매해
직접 매어 씁니다~ 나름 지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반바늘크기로는 7~10호 되려나요~
일반 바늘로는 정확히 몇호가 되는줄 모르겠네요~
겨울 저 수온기는 지누1호 바늘 씁니다`

7. 찌맞춤

저는 현장에서 찌 맞춤 하지 않는 케이스 입니다
수조에서 0점 찌맞춤 합니다(까만 케미까지만 보이게)~
적당히 무거운 찌 맞춤이죠~

수조에서 맞추면~ 현장가서는 물에 부피와 중량 때문에 무거운 찌맞춤이 됩니다
겨울 저수온기때는 수조에서 마이너스 찌 맞춤 (한목~ 한목반을 내 놓습니다)

참고로 이왕춘 프로님은 수조에서 맞추실때 찌에 봉돌다고 수조바닥에 천천히
천천히 슬슬슬 톡하고 바닥에 가라앉혀 맞추시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봉돌 채비이고요 바늘 하나입니다
사슬,관절,스위벨,유동, 등...다해봤지만 원봉돌 채비가 제일 깔끔한것
같고 돈들이고 시간 들였지만 처음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 정답이더군요~

8.떡밥

가장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갔으면서도` 남는건 봉다리,봉다리, 쓰다 만 것들만
남더군요~,,
그래서 옥수수,지렁이, 글루텐
글루텐 은 (어느제품사든 딸기한봉/ 바닐라한봉/도봉 반 (50cc) )
한가지만 씁니다

어분,보리가루,무슨무슨 글루텐 기타등등 안쓰고
짝밥이 아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식물성으로만~
낚시전 이나 중간에 쪼르라기 절대금지 하고요~

어분을 안쓰는 이유는 다른 잡어가 꼬이지 않개 하려고요 토종터는
상관없갰지만 잉어,가물치,베스,송어,블루길,납자루등~ 동물성보다 식물성으로
써서 순수 붕어만 집중하려고요~ 쪼르라기 등 옥수수등 뿌리지 않는 이유는
순순히 미끼에 다는 글루텐 만으로도 집어 와 먹이가 되니까요~
비쌉니다 옥수수 쪼르라기 3.000 새우 쪼르라기 4.000 돈을 뿌리는대도
잡는 것은 고기가 물어줘야 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낚시는 자리가 90% 이고 먹이가 10% 라 생각합니다~
고기가 회유하는 곳 ~ 계절에 따라 지형에 따라 주변 조건도 잘보는 안목도
낚시꾼 의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장문글을 올렸습니다
도움되시는 것만 참조 하시고요~ 어디까지나 모든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놓은것이니, 개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연배이신것같고 예전 처음 때가 생각나 이리 시간을
잡고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사람에 얼굴이 다 다르듯~ 푸우낚시님 만의 낚시 채비 와 스타일을 만드셔서 행복한
취미 생활로 건강 해지시는 낚시인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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