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줄을 사용시에는 그런문제가 거의 없지만 카본줄 사용시 비중이 물보다 무거워
내려앉게 되어 가벼움 맞춤이 되기가 쉽습니다.
카본줄 사용시에는 찌가 쭉 내려가서 멈추고 5초내로 찌상태를 보면서 맞추면 될듯 합니다.
활성기때는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예민한 시기에는 카본줄무게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수조에서 정말하게 찌맞추고 그냥 현장가서 그대로 낚시를 하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사실 가벼운것보다는 무거운맞춤이 찌올림이 더 좋답니다.
대부분 수조에서 찌맞추고 현장가서 채비가 무겁다고 납을 깍아내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오히려 반대로 쇠링을 추가를 해보시면 신기하게도 더 올라오는 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어떤성질의 원줄을 쓰는지의 차이 그리고 떡밥을 어떻게 쓰냐의 차이에서
전 경험을 해봤습니다... 지금이야 그때처럼 하지 않으니 그런 증상은 없고요..
카본/모노필라멘트를 원줄로 사용시 무게 차이는 상당합니다.
(모노가 1.14인가 그렇고 카본이 1.76인가 그럴겁니다... 정확한 수치는 가물가물 하네요)
물이 1인데 위의 무게를 비교하면 하나는 빠르게(카본) 침수 하나는 느리게(모노) 때로는 인위적으로
침수를 시키지 않을시에는 가라않지 않는경우가 생깁니다...
=>봉돌착수(꼿꼿하게)후 카본 원줄무게로 바다으로 기울어지겠죠.. 아니면 누워버리던지...
=>유동채비로 가끔 나타나는데 떡밥을 크게 달아서 투척후 수직 입수시 봉돌이 떡밥위에 언쳐있다가
다시 바닥으로 툭 떨어지면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증상은 몇번던져보면 금방알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지점 투척시 찌맞춤보다 찌탑 노출이 더심하게 나타납니다)
그외 2단 입수는 모르겠네요..
내려앉게 되어 가벼움 맞춤이 되기가 쉽습니다.
카본줄 사용시에는 찌가 쭉 내려가서 멈추고 5초내로 찌상태를 보면서 맞추면 될듯 합니다.
활성기때는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예민한 시기에는 카본줄무게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수조에서 정말하게 찌맞추고 그냥 현장가서 그대로 낚시를 하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사실 가벼운것보다는 무거운맞춤이 찌올림이 더 좋답니다.
대부분 수조에서 찌맞추고 현장가서 채비가 무겁다고 납을 깍아내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오히려 반대로 쇠링을 추가를 해보시면 신기하게도 더 올라오는 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 경험을 해봤습니다... 지금이야 그때처럼 하지 않으니 그런 증상은 없고요..
카본/모노필라멘트를 원줄로 사용시 무게 차이는 상당합니다.
(모노가 1.14인가 그렇고 카본이 1.76인가 그럴겁니다... 정확한 수치는 가물가물 하네요)
물이 1인데 위의 무게를 비교하면 하나는 빠르게(카본) 침수 하나는 느리게(모노) 때로는 인위적으로
침수를 시키지 않을시에는 가라않지 않는경우가 생깁니다...
=>봉돌착수(꼿꼿하게)후 카본 원줄무게로 바다으로 기울어지겠죠.. 아니면 누워버리던지...
=>유동채비로 가끔 나타나는데 떡밥을 크게 달아서 투척후 수직 입수시 봉돌이 떡밥위에 언쳐있다가
다시 바닥으로 툭 떨어지면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증상은 몇번던져보면 금방알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지점 투척시 찌맞춤보다 찌탑 노출이 더심하게 나타납니다)
그외 2단 입수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