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낚시대편성은 다대편성이 선행되야 합니다.
현장의 상황을 전혀모른다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한두시간 낚시를 하다보면 대체로 입질이 들어오는 칸수를 확인할수 있죠.(물론 수초등이 없는 같은 조건하에서)
그렇다면 원하는 포인트의 칸수만을 두고 나머지는 접던지 아니면 그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포인트 수초자리 혹은 홈통등은 그대로 두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대물걸 확율이 높기때문이죠.
또한가지 미끼의 사용도 중요합니다. 다대편성후 상황을 파악하려면 확산성없는 미끼는 지속적으로 달지마시고,
짝밥 혹은 미끼를 교체해가면서 해보세요. 그럼 어떤미끼의 입질이 좋은지 확인도 되고 집어효과도 보게될것입니다.
그런다음 대물을 위해 자생하는 새우나 참붕어도 천천히 끼워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떡밥낚시시 집어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
정작 그게 최선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한쪽수심에서 입질이 집중되면 전체칸수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저는 23/25/27 혹은 25/27/29 쓰는데..
3칸대 넘는건 거의 사용을 안해서...
집어군때문에 저렇게 펴질 않나요??
에전에 기본칸수가 25,30,35로 0.5칸 단위였으나 지금은 거의 사잇대 포함해 0.2칸 단위로 운용합니다
저수지나 수로 강등 노지 상태에 따라 3대운영시 칸수간격을 늘이거나 줄여서 할때도 있습니다....
지형 따라 칸수는 달리 편성을 하죠 대부분 배수시기떄는 45까지 편성을 하는 편입니다
요즘 대물 하러 많이 다녀서 긴대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갓낚시로 요즘 재미좀 봄니다^^
자리에서 움직임이 많으신분은 긴대를 추전 함니다 진동에 의해 대물이 가까이 오지 안습니다 ㅋ
현장의 상황을 전혀모른다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한두시간 낚시를 하다보면 대체로 입질이 들어오는 칸수를 확인할수 있죠.(물론 수초등이 없는 같은 조건하에서)
그렇다면 원하는 포인트의 칸수만을 두고 나머지는 접던지 아니면 그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포인트 수초자리 혹은 홈통등은 그대로 두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대물걸 확율이 높기때문이죠.
또한가지 미끼의 사용도 중요합니다. 다대편성후 상황을 파악하려면 확산성없는 미끼는 지속적으로 달지마시고,
짝밥 혹은 미끼를 교체해가면서 해보세요. 그럼 어떤미끼의 입질이 좋은지 확인도 되고 집어효과도 보게될것입니다.
그런다음 대물을 위해 자생하는 새우나 참붕어도 천천히 끼워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