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안님 우선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인천이라 서산,태안방면쪽 소류지를 찿아 새우대물냒시를
한지 한 2년됐습니다. 그전에는 떡밥낚시만했지요.
올여름 우연히 해미에있는 풍광좋은 신창지(아시죠?)에서 건탄낚시를
했습니다. 그당시 제가 사용한 바늘이 감생이바늘3호에(쌍봉)
목줄 9cm정도였는데 아무리 대물낚시라해도 미끼가 떡밥이라 채비의
예민성을 고려해보면 감시바늘은 좀 적당치 않나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챔질타이밍은 적절하다고 지금도 생각 되는데 설걸림된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바늘 선택의 문제가 있지싶은데.잘모르겠어요.
건탄낚시의 조회가 깊으신 분 명쾌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당시 채비 원줄 3호 모노줄
목줄 2.5호 PE라인
바늘 감시3호 (찌맞춤은 수조통에서 케미끼우고 기본찌맞춤)
큰 바늘을 권장합니다..
감생이 3호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특히 바늘수가 적을수록 큰바늘을 사용합니다..
삼봉을 쓰신다면 붕어 9호 정도면 될듯하고..
이봉이나 외봉이면 좀 더 커야 될것 같습니다..
목줄기이도 다른 고수분들은 길게 10센치 이상 쓰시지만
전 원래 짧게 쓰는 타입이라...
건탄 낚시는 잉어 삼봉낚시에서 유래되었고 그 타입을 많이 따르는 편입니다..
참고로 전 인천이라 서산,태안방면쪽 소류지를 찿아 새우대물냒시를
한지 한 2년됐습니다. 그전에는 떡밥낚시만했지요.
올여름 우연히 해미에있는 풍광좋은 신창지(아시죠?)에서 건탄낚시를
했습니다. 그당시 제가 사용한 바늘이 감생이바늘3호에(쌍봉)
목줄 9cm정도였는데 아무리 대물낚시라해도 미끼가 떡밥이라 채비의
예민성을 고려해보면 감시바늘은 좀 적당치 않나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챔질타이밍은 적절하다고 지금도 생각 되는데 설걸림된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바늘 선택의 문제가 있지싶은데.잘모르겠어요.
건탄낚시의 조회가 깊으신 분 명쾌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당시 채비 원줄 3호 모노줄
목줄 2.5호 PE라인
바늘 감시3호 (찌맞춤은 수조통에서 케미끼우고 기본찌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