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 들의 6공 찌 사용 후기 바랍니다 저는 주로 관리형 저수지로 출조을 많이 합니다 근데 붕어 입질은 시원하게 올리는데 향어나 잉어 입질은 눈 깜박 하면 날라갑니다 근데 6공 찌를 사용하면 입질이 붕어 입질 처럼 시원 하다는데 그 말이 많는 지요~~~~
양어장에서 사용해본결과 32쌍포로 한쪽은 육공 한쪽은 오뚜기형찌
별차이 없습니다.
자신이 가지고있는찌에 익수해지면 한마디 입질이라도 잡아낼수있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좋은찌로 좋은 찌올림 보시길 바랍니다...^^
매번은 아니고 잘 듣는 날이 분명 있습니다
일반찌로 가벼운 찌마춤이나 무거운 찌마춤 둘다 신통한 찌올림이 없을 경우
리벌버 찌를 사용합니다
가벼운 마춤으로 찌가 빨리 들어도 이물감을 느끼리라 생각 되는데
6공찌의 경우 찌 몸통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
물의 저항이 일반찌 보다 더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같은 부력의 다른 찌보다 천천히 들려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 이유로 그날 활성도와 맞아 떨어지면
기가막힌 찌 올림을 표현합니다
다만 양어장의 경우 어떤찌도, 어떤 찌마춤도, 어떤 미끼도 만능은 없다고 봅니다
그날 물속 상황을 빨리 캐치 해서 최적을 찿아내느냐가 관건이겠지요
다양한 실험으로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수지나 손맛터에서 3.2칸 쌍포 운영시 사용하는데..
찌올림이 가볍지 않고 좋습니다..
다른찌(주로 나*예 비공 사용)에 비해서 조과가 좋은건 못느낍니다만..
a/s 잘해주시니 머니만 뒷받침된다면 리벌버찌 추천합니다..
찌도 튼튼하고 좋습니다..
전 믿걸림 걸려서 찌 회수하다가 몸통 스크레치 나는 바람에.. 친절하게 a/s 해 주셨네요..
(a/s 시에 처음부터 모든공정 거치느라 약 1주일 걸렸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곳이 리벌버찌,육공찌를 제일 먼저 소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조사님들이 사용하고 잇습니다!! 참고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도 사용하고 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