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기 이렇게 글남기는건처음이라
많이긴장되고 여러선ᆞ후배조사님들께서
이멘봉에 걸려버린 같은취미와 비슷한이상
을함께하는 회원님들의 아시고계신 지식과노화우그리고
경험을진심으로 듣고자합니다
일주일전만해도 같은장소에서 웬만큼봉어잡았는대
요몇칠 찌끝까지 올라와챔질하면 헛챔질
쫌더 쫌더하다보면 들어나버립니다
생태공원이라 받침틀없이 앞받침대뒤꽃이 이용해6대가량핍니다 외바늘 체비에스워벨사용하고요
원줄카본3호목줄합사10센치2호아님세미줄3호
이러합니다 ᆞ고기가적어입걸림 안되는것같진않고
여턴 답이없어 이리 문안올립니다
낚시시작이래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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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수온이 냉수대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서 헛챔질이 되고
추를 만저서 수온을 느껴보시면 되고
이럴 땐 평시 보다 아주 작은 미끼나 아주 무른 떡밥운용이 필요하고
물속이 고수온일 때
물고기들이 일시적으로 떠오름 현상으로
위에서 밑으로 입질하는 현상으로 헛챔질이 생깁니다
이럴 땐 목줄을 과감히 줄여야 챔질 타이밍이 나옵니다
꽝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잔챙이 소행인듯 보입니다
기온이 급상승하여 수온 변화 역시 많은듯 합니다..
낚시엔정답이 없다라는말이
오늘절위안하는것 같습니다
수온ᆞ대류ᆞ는아닌것같고 잔챙이에마음이더가는것 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이 가득하시길빕니다
참붕어나 새우도 요즘엔 먹성이 좋아서 채비를 가지고 놀더군요
목줄 3센티로 줄이면 됩니다
낮에 고온의 영향으로 붕어들의 회유,입질 패턴이 달라져서 그롷고
수온이 상승하면서 잡어들의 성화로 예상됩니다
그 채비로 며칠전까지 잘 낚았디면
채비는 이상없습니다
걸면 기본허리에서 4짜까진데
조금무겁게 해보심이
내 조금 괜찮아지면 동출한번합세
생태공원 포크레인 있던곳..??
찌를 쭉들거나 스르르 들어서 멈춰서.낚싯대 살짝건들면 다시쏙내려갑니다 ..범인은 징거미입니다 ..베스탕에 왠징거미가그리많은지 ㅎㅎ
입갑도 작게
추는 약간무겁게 써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