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의 무게 중심이 맞지않다.(머리 쪽이 무겁다.)
2) 원즐의 무게 대비 저부력 찌다.(찌의부력이 줄의 무게로 제대로 서질 못한다.)
3) 수심이 너무 얇다.(수심에 비하여 찌가 너무 길다.)
4) 물속에 장애물이 있어서 그 위에 언쳐있다.
5) 찌를 너무 가볍게 맞추어서 바람과 유속에 민감하다.
6) 사선 입수된 상태에서 줄의 무게로 앞으로 끌러오면서 기우려 진다.
원줄(카본?) 3호는 너무 굵습니다. 2호로 바꾸시길 권합니다.
3호 원줄에 수평 찌맞춤은 너무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찌맞춤은 주간 캐미달고 케미고무 상단에 맞춰 보시지요.
유동채비에 원줄이 너무 상해 있어도 찌가 부드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대충 이정도를 점검해 보시죠. 낚시에 좀 더 많이 접하시면 자연히 알게 되십니다.
노지 떡밥찌는 가까운 낚시점에 가셔서 1만원 미만 짜리를 추천 받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쓸수 있는 찌는 나루예가 적당합니다.
가격도 적당히 다양하고,튼튼 하구요.
조금 비싼 찌중에서는 갈태공, 안작찌 등이 있는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작찌가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찌맟춤을 할때에 느끼는 건데요, 찌가 더 섬세한 것 같애요.(저 주관적인 생각임)
1) 찌의 무게 중심이 맞지않다.(머리 쪽이 무겁다.)
2) 원즐의 무게 대비 저부력 찌다.(찌의부력이 줄의 무게로 제대로 서질 못한다.)
3) 수심이 너무 얇다.(수심에 비하여 찌가 너무 길다.)
4) 물속에 장애물이 있어서 그 위에 언쳐있다.
5) 찌를 너무 가볍게 맞추어서 바람과 유속에 민감하다.
6) 사선 입수된 상태에서 줄의 무게로 앞으로 끌러오면서 기우려 진다.
원줄(카본?) 3호는 너무 굵습니다. 2호로 바꾸시길 권합니다.
3호 원줄에 수평 찌맞춤은 너무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찌맞춤은 주간 캐미달고 케미고무 상단에 맞춰 보시지요.
유동채비에 원줄이 너무 상해 있어도 찌가 부드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대충 이정도를 점검해 보시죠. 낚시에 좀 더 많이 접하시면 자연히 알게 되십니다.
노지 떡밥찌는 가까운 낚시점에 가셔서 1만원 미만 짜리를 추천 받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푸래님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꾸뻑.
많은..도움이..됐습니다..
자연님도..안출하시고..498하세요...
유속이 있는곳에서는 찌맞춤을 무거웁게 하셔도 무방하고
찌의 형태가 어떠하신지?
발사나 공작찌보다는 오동찌를 선택하시고
찌의 몸통이 짧고 타원형으로 생긴것으로 선택하여 해보세요.
가격도 적당히 다양하고,튼튼 하구요.
조금 비싼 찌중에서는 갈태공, 안작찌 등이 있는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작찌가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찌맟춤을 할때에 느끼는 건데요, 찌가 더 섬세한 것 같애요.(저 주관적인 생각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