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손맛터나 관리형 유료터가 아니라면
노지에서 사는 붕어들은 0.5 홋수 차이로
찌올림에 부담을 전혀 느끼지 못할겁니다.
그정도라면 목줄은 대략 0.4~ 0.8 호 일텐데
대상어가 떡붕어도 아닌 장애물 많은 자연지에서..
채비손실 또한.. 득보다 실이 많을겁니다
저도 강계에서 주로 합니다
언급하신 조건이라면 괜찮습니다
그쪽으로 마음이 가면 써보시는게 좋은 경험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어짜피 잡은 고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출조전후에 라인체크 꼭 하시고 원줄관리에 신경쓰시고 8치 넘으면 원줄잡고 고기들어 올리기가 부담스런 느낌들겁니다
저수온기 밤낚시의 미약한 입질에도 도움됩니다
쓰시는 낚시대 감도가 몇배는 업됩니다
손맛,귀맛이 몇배는 향상됩니다
원줄굵기에 따라
그저그런 대가 최고의 손맛대가 될수도 있고 최고의 손맛대라고 칭송하는 대가 그저그런 대가 될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본인의 테크닉도 향상됩니다
본인의 점검부족,테크닉부족은 생각않고
채비타령,낚시대타령만 하시는 분들 있죠
1호 카본줄로 70넘는 잉어도 강계에서
여러번 잡아 봤습니다 반대로 1.2호도
터진적 있긴합니다
본인이 하는 낚시의 목적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좀 안전한 채비로 입질하는 고기를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확실하게 끌어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냐
아니면 관리에도 번거롭고 한편으론 불안한 채비를 사용함으로서 고기에게도 도망갈 기회를 조금은 줘봄으로서 좀더 스릴감의 극치를 경험해보려는 시도를 해볼것이냐는 낚시꾼 개개인의 주관이라 뭐라 할순 없고...
보통 자연지나 강계 붕어는 양어장 수입고기보다 입질이 좋아 잡기 편하다는 잘못된편견이 있는데 항상 그렇지는 않고 저수온기밤낚시에 들어서면 적어도
하우스채비 정도는 되야 그나마 입질 볼
확률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맛터나 관리형 유료터가 아니라면
노지에서 사는 붕어들은 0.5 홋수 차이로
찌올림에 부담을 전혀 느끼지 못할겁니다.
그정도라면 목줄은 대략 0.4~ 0.8 호 일텐데
대상어가 떡붕어도 아닌 장애물 많은 자연지에서..
채비손실 또한.. 득보다 실이 많을겁니다
카본 3호 쓰셔도 되실건데...
카본 5호로도 고기 잘 잡는분 많습니다..
언급하신 조건이라면 괜찮습니다
그쪽으로 마음이 가면 써보시는게 좋은 경험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어짜피 잡은 고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출조전후에 라인체크 꼭 하시고 원줄관리에 신경쓰시고 8치 넘으면 원줄잡고 고기들어 올리기가 부담스런 느낌들겁니다
저수온기 밤낚시의 미약한 입질에도 도움됩니다
쓰시는 낚시대 감도가 몇배는 업됩니다
손맛,귀맛이 몇배는 향상됩니다
원줄굵기에 따라
그저그런 대가 최고의 손맛대가 될수도 있고 최고의 손맛대라고 칭송하는 대가 그저그런 대가 될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본인의 테크닉도 향상됩니다
본인의 점검부족,테크닉부족은 생각않고
채비타령,낚시대타령만 하시는 분들 있죠
1호 카본줄로 70넘는 잉어도 강계에서
여러번 잡아 봤습니다 반대로 1.2호도
터진적 있긴합니다
좀 안전한 채비로 입질하는 고기를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확실하게 끌어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냐
아니면 관리에도 번거롭고 한편으론 불안한 채비를 사용함으로서 고기에게도 도망갈 기회를 조금은 줘봄으로서 좀더 스릴감의 극치를 경험해보려는 시도를 해볼것이냐는 낚시꾼 개개인의 주관이라 뭐라 할순 없고...
보통 자연지나 강계 붕어는 양어장 수입고기보다 입질이 좋아 잡기 편하다는 잘못된편견이 있는데 항상 그렇지는 않고 저수온기밤낚시에 들어서면 적어도
하우스채비 정도는 되야 그나마 입질 볼
확률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고기들이 물어서 제압하다 터지는 경우외에 바닥여건이 안좋아서 어디걸려서 터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원줄이 터질시 찌까지 날려먹으니....
어떤어종을 잡는지는 모르겠으나...이왕이면 카본 2~4호정도는 사용하는게 무난할듯합니다.
카본1호면 목줄호수는 0.8호미만으로 사용하셔야 하는데...
답은 없습니다..이왕이면 원줄안터지게끔 사용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채비손실을 줄일려면...
4호줄도 물론 가능하지요...!
요즘 가벼운 채비를 나름 세팅해서 많이들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노지에서 세미플로팅 3호줄로 잉어 80짜리 수초언저리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한 40분 정도 걸렸죠...! ㅋㅋㅋ
저는 지금 카본 대물 5호 줄 쓰고 있습니다. 계절이 빠귀고 하니, 카본 2.5호나 3호줄로 세팅 할까 합니다.
대물상면하세요ᆢ
1.강계,수로다~유속을 염두에 둠
2.대물낚시가 아니다~뭔 의미인지 아시겠죠
3.맹탕이다~밑걸림 없음
위 3가지 전제조건을 달았는데...참~
한가지 귀는 호강합니다..
저는 지금도 1.5호 쓰는 1인입니다<1대나2대 편성시만요>
조사님들 괜히 3호이상쓰시지는 않을듯합니다
저도 월이상 랜딩중 터지면
제마음도 터질듯 아프거든요ㅜㅜ
물론 관리터나 양어장(붕어만 있는곳) 에서는 가능 합니다
너무 무거운 봉돌에 무거운 찌맞춤이 아니면 노지에서 붕어찌놀림 잘 표현됩니다.
작성자가 얇은 줄로 가고 싶으시면 그리 하셔도 됩니다.
왜냐면 라인....이란게 생각보담 잘 않터져요.
물론 그 이전에 라인 관리를 잘해서 스크레치나 퍼머가 없게 해야하겠지만요...
모노 0.8로도 양어장 향어를 끌어내는데 무리가 없거든요.
아무쪽록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 낚시 되세요.
저는 붕어내지 모든 물고기가 물리면 천천히 끌어 당기는 스타일입니다.
낚시대를 3대정도 피고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가장자리에 짧은대를1~2대 정도 더필때도 있습니다.
2호줄도 부담없이 사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