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제가 쓰는 방법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 없기에.. 조심스럽네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데요..
1. 도로로를 물에 넣어 만들 때.. 어분을 함께 넣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잘 모르겠고, 대략 풀린 도로로양의 반정도 넣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 도로로만 물에 풀어 바늘에 달고.. 물에 풀지 않은 어분 그대로 묻혀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3. 2번과 비슷한데.. 도로로를 바늘에 달고.. 흔들이 떡밥을 한번 싹 묻혀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4. 두 바늘 채비에.. 한쪽에는 떡밥, 다른 한쪽에는 도로로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5. 보쌈도 사용하지요...
근데 가장 조과가 좋았던 건.. 보쌈과 흔들이 묻히는 방법이었습니다.
뭐 어쩔땐.. 다른 미끼는 건드는데.. 도로로만 안먹힐 때도 있구요~
상황에 따라 대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에코를 조그 넣기도하고.. 흔들이를 묻히기돟가, 아님 도로로 첨가제가 있기도 하지만 써본적은 없구요~
어분을 섞었을때 비율을 알고싶습니다...
어분을 불린뒤 도로로를 넣는지,
그 비율과 배합법을 알고싶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데요..
1. 도로로를 물에 넣어 만들 때.. 어분을 함께 넣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잘 모르겠고, 대략 풀린 도로로양의 반정도 넣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 도로로만 물에 풀어 바늘에 달고.. 물에 풀지 않은 어분 그대로 묻혀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3. 2번과 비슷한데.. 도로로를 바늘에 달고.. 흔들이 떡밥을 한번 싹 묻혀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4. 두 바늘 채비에.. 한쪽에는 떡밥, 다른 한쪽에는 도로로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5. 보쌈도 사용하지요...
근데 가장 조과가 좋았던 건.. 보쌈과 흔들이 묻히는 방법이었습니다.
뭐 어쩔땐.. 다른 미끼는 건드는데.. 도로로만 안먹힐 때도 있구요~
상황에 따라 대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