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이라. . 글쎄요?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거기이던데요!
여지껏 느낀 차이점은 가격차이와 약간의 뽀대외엔! . ..
단, 중국산 찌는 예외!!
국내산은 5~6천원대 정도만 되도 좋은 제품이 많더라고요.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만 기능이 같은데 굳이 비싼 제품을 사야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괞찮지 않을까요?!
무슨일이든 스스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고가찌 몇점과 저가찌 몇점을 구매하여 맟춤을 잘하여서 교대로 사용해 보세요.
내게 잘 맞은 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찌의 성질을 잘 파악하여 남이 보지 못하는
찌의 작은 움직임도 나만은 알수 있을때 가장 좋은 찌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이며 품질도 우수한 찌 많습니다.
흠~
가격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쓰임에 맞는 찌를 고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찌는 예민함과 중후함의 그 어느 지점에 서 있는 것이고
본인의 취향이 어느 지점에 있느냐에 따라 그 선택이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가격보다 더 중요한 요소를 중점으로 살피시기를 권합니다
찌는 톱이 가늘수록, 찌의 전체 질량이 작을수록, 유체저항을 적게 받을수록,
순부력(다른 표현으로 잔존부력)이 클 수록 예민한 찌가 됩니다
물론 대척점에 있는 취향으로 표현하자면 방정맞고 까불거리는 찌 놀림이라 말할 수도
있는 찌가 예민한 찌입니다
예민하다는 것은 잔고기의 성화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뜻도 내포합니다
톱이 굵어지면 시인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같은 입질 강도에 올라오는 마디가 적어지고
질량이 큰 찌는 올림이 시원하기는 하지만 예민한 입질을 표현하지 못하는 맹점이 있습니다
유체저항이 큰 몸통 형태를 가지고 있는 찌는 잔챙이의 입질도 멋지게 표현해 주지만
질량이 큰 찌처럼 예민한 입질은 표현하지 못합니다^^
중후한 찌의 올림은 대체로 장찌의 찌올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찌에 대한 환상과 통념을 깨고 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시라는 뜻에서
몇가지 더 언급하자면
찌 맞춤이 동일하고, 찌의 질량이 같고, 찌톱 굵기가 같다고 가정하면
같은 입질 강도에 튜브톱과 철사톱이 올라오는 높이는 동일합니다
가벼운 찌톱이 무조건 더 올려줄 것이라는 환상과 착각을 버리십시요
힌트는 "질량"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가지
흔히 찌를 고를 때 손가락에 얹어두고 무게 중심을 살펴보는데 그거.........
별 의미 없는 뻘짓에 가깝습니다
그것보다는 끼를 한번 팽이처럼 돌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럼 최소한 센터를 못맞춘 찌는 걸러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찌는 진동이 적고 오랫동안 돌아갑니다
손가락으로 저울질 해보지 않아도, 그냥 눈으로만 봐도
찌가 제대로 입수할 수 있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지 않나요?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가격에 관계없이 취향에 잘맞는 훌륭한 찌를 고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제고가찌를 제외한 모든기성찌는 특히 대물바닦찌는 전부 사용전에 2액형 에폭시, 우레탄으로
보강칠을 합니다..에폭시1회, 우레탄마무리1회. 그러면 일주일내내 수조속에서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외부충격에 먹은경우도 잘말려서 순접,메니큐작업후 보강칠을 해줍니다..
사용하는찌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낚시가 편해집니다.. 참고로 저는 1만원이하 찌를 애용합니다..
모든 취미가 그렇지만 낚시가 업이 아니고
취미인이상 취미란 것에 내재하는 기호성 , 자기만족감, 탐미성, 기능성을 무시하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가만을 고집하는 것도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3천원짜리 찌나 3만원짜리나 큰놈 많이 잡으면 장땡이다 라는 논리 또한 취미를 대하는 옳바른 방식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긴긴 겨울 조한기에 자신의 장비를 매만지며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며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것 또한
물가에서 월척을 낚는 것 못지않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것 또한 낚시의 일부이고
그런 즐거움엔 빈작이 없습니다
저는 그런게 취미고 또 닊시 또한 그런 취미들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른분들이 말씀을 하셨으니
제 개인적으로 그동안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가격이 비싼찌는 재료뿐 아니라 완성도에서도
저렴한 찌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찌를 사용하다보면 특별하게 이상이 없는대도
찌가 물을 먹는경우가 생김니다 대부분 저렴한 제품에서
나타나는 경우죠 아무리 찌가 소모품이지만
많은 낚시인에게 검증된 제품으로 잘 선택하시여
관리잘하시면 꽤 오랜세월도 쓰기도합니다
세상만사 비슷하지요 싼건 그만큼에 값어치뿐이 못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비싼찌를 선호하는것도 아님니다 적당한 가격에서
충분히 낚시인에게 검증된 제품이라면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하여도 좋다고 보여짐니다
찌이야기가 나와서 제가알고있는상식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찌는 무조건 찌의 무게보다 부력이 높아야 좋은찌입니다. 당연히 완성도에서는 차이가 있겠죠. 첫째는 찌의 무게가 3그람일때 부력이2그람이라고 치면 일단 앞치기가 잘안되겠죠. 찌는 무거운데. 봉돌은2호봉돌이면 바람만 조금불어도 정확한 위치에 캐스팅하기가 힘듭니다. 두번째는 우리꾼들이 말하는 중후한찌올림 이것이 문제인데요. 이것은 개인적인차이라 제가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찌의 무게보다 부력이좋은찌가 역시 중후만 찌맛을 보여줘는것같네요. 근데 문제는 지금시중에 나와있는 찌들을 보면 찌의 무게보다 부력이높으면 찌가격이 비싸네요.완성도에 따라서는 정말20000만원때도 넘더군요. 하여간 좋은찌는 일단은 찌의무게보다 부력이높은찌가 좋은것같네요.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시즌에 대박나시길....
좋은찌가 갗추어야할 기준이 있습니다.
1..시인성
2..견고성
3..발수.방수성
4..직립성
5..투척성
6.. 감도표현력.
이상 크게 6가지 를 보게 됩니다 . 불량찌들은 간혹 칠이 벗겨지거나..몸통발사목 일때 누르면 푹 들어가거나.. 물을 흡수 하거나. 사선입수 하거나. 몸통과 찌의 연결부위에 칠이 떨어지거나 부러지고. 형광도료 가 잘 안보이거나.탈색되거나...투척이 잘안되거나..
하는 여러가지 문제와 하자를 일으킵니다. 이런조건들을 충족하는가에
따라서 선택하면 후회는 없을것입니다. 저도 많은찌를 써봤지만 물가에서 세트로 산찌를 몽땅 분질러버리기도 했고요. (물먹는찌)
그냥 비싸고 싼 가격 일뿐입니다.
10만원짜리 사용한 조우가 3000원 짜리 사용하는 나보다
단 한번도 조과가 좋은 적 없고
심지어 뻔찔나게 꽝 치고 다닙니다.
나도 비싼 찌 있지만 늘 생각하는 것이
덤핑 3~5000원 짜리 보다 절대 조과에 좋은 점이 없고
오히려 채비 분실되면 속만 쓰립니다.
가끔 상술에 놀아나는 사람들 보면 예전에 제모습을 보는듯 하여 쓴웃음이 나네요ㅋ
요즘은 만원이하의 기성제품도 기능이나 디자인도 상당히 좋아요.
윗분 말처럼 자기만족이고 과시욕이니 적당한 가격의 기성찌 사서 쓰세요!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거기이던데요!
여지껏 느낀 차이점은 가격차이와 약간의 뽀대외엔! . ..
단, 중국산 찌는 예외!!
국내산은 5~6천원대 정도만 되도 좋은 제품이 많더라고요.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만 기능이 같은데 굳이 비싼 제품을 사야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괞찮지 않을까요?!
홧팅!!!
재수가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몇개의 찌가 물을 먹더라고요. 바로 찌 분질러 버리고
그때부터(한6~7년 정도 된듯 싶내요)는 10,000원 이하짜리 찌는 않씁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도 겪어 보았고요.
어쨓든 질문자님이 결정하시겠지만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가찌 몇점과 저가찌 몇점을 구매하여 맟춤을 잘하여서 교대로 사용해 보세요.
내게 잘 맞은 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찌의 성질을 잘 파악하여 남이 보지 못하는
찌의 작은 움직임도 나만은 알수 있을때 가장 좋은 찌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이며 품질도 우수한 찌 많습니다.
저도 싸구려찌 메이커찌있는데
특별하게 싸구려찌들이 더잘올리데요 ㅋㅋ 포인트랑 운이겠지만은
싸구려도써보시고 중간찌들도써보시고 이것저것써보세요 자기한테맞는찌가있습니다
싼찌로 낚시하다보면 입질없을때는 찌가문제가있나 생각되어지는듯 느낌이 있습니다.
국민신수향님 말씀처럼 이것저것써보신후 자기한테맞는찌 선택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비싼찌라고 고기잘잡는것은 천만에콩딱..
낚시용품중 제일거품심하게 찌..몇만원씩하는데그만한 값어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쓰임에 맞는 찌를 고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찌는 예민함과 중후함의 그 어느 지점에 서 있는 것이고
본인의 취향이 어느 지점에 있느냐에 따라 그 선택이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가격보다 더 중요한 요소를 중점으로 살피시기를 권합니다
찌는 톱이 가늘수록, 찌의 전체 질량이 작을수록, 유체저항을 적게 받을수록,
순부력(다른 표현으로 잔존부력)이 클 수록 예민한 찌가 됩니다
물론 대척점에 있는 취향으로 표현하자면 방정맞고 까불거리는 찌 놀림이라 말할 수도
있는 찌가 예민한 찌입니다
예민하다는 것은 잔고기의 성화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뜻도 내포합니다
톱이 굵어지면 시인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같은 입질 강도에 올라오는 마디가 적어지고
질량이 큰 찌는 올림이 시원하기는 하지만 예민한 입질을 표현하지 못하는 맹점이 있습니다
유체저항이 큰 몸통 형태를 가지고 있는 찌는 잔챙이의 입질도 멋지게 표현해 주지만
질량이 큰 찌처럼 예민한 입질은 표현하지 못합니다^^
중후한 찌의 올림은 대체로 장찌의 찌올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찌에 대한 환상과 통념을 깨고 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시라는 뜻에서
몇가지 더 언급하자면
찌 맞춤이 동일하고, 찌의 질량이 같고, 찌톱 굵기가 같다고 가정하면
같은 입질 강도에 튜브톱과 철사톱이 올라오는 높이는 동일합니다
가벼운 찌톱이 무조건 더 올려줄 것이라는 환상과 착각을 버리십시요
힌트는 "질량"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가지
흔히 찌를 고를 때 손가락에 얹어두고 무게 중심을 살펴보는데 그거.........
별 의미 없는 뻘짓에 가깝습니다
그것보다는 끼를 한번 팽이처럼 돌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럼 최소한 센터를 못맞춘 찌는 걸러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찌는 진동이 적고 오랫동안 돌아갑니다
손가락으로 저울질 해보지 않아도, 그냥 눈으로만 봐도
찌가 제대로 입수할 수 있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지 않나요?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가격에 관계없이 취향에 잘맞는 훌륭한 찌를 고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특별한 용토로 제작된 찌는 또 나름대로 기능도 있고요
그런데 매우 큰 차이는 없습니다.
목줄 잘 터져서 찌 분실할 위험 없다면 몇개는 한번 써보세요
좋은찌 써서 제일 속상한게 원줄 터져서 찌 분실할때에요...
7만원주고 구입한 장찌가 원줄 터지면서 밤새도록 저수지 중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보고있으면 기분 참 거시기합니다 ㅋㅋㅋ
좋은찌 몇번 분실하면 원줄대비 바늘이나 목줄을 점점 안전하게 쓰다보니... 좀 언밸런스 하게 되고요
길이 부력 형태 등등 내가 사용하는 용도만 맞다면 천원짜리 써도 무방합니다
초보시면 천원 ~ 5천원짜리 저가찌도 써보고, 2~8만원짜리 찌도 써보고... 써보면 압니다.. 낚시좀 하다보면 찌가 수십개는 기본이고 저같은경우는 약 200여개 되네요
안써보고 조언만 참고하신다면 그냥 중저가 쓰셔도 무방합니다.. 잘 골라쓰면 큰차이 없어요
예전에는 카슈나 에나멜등의 보료가 시원치않았고 칠하는 기술또한 대충하였던것 같습니다.
몇번사용후에는 찌가물을먹어 부력이 안나오고 몸통이 갈라지기도 하고... 한심스러운 제품들이
만았지만 근래에는 다들 잘만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찌를 만들어 사용도 해보고 초고가(5만이상)의 제품도 사용해보고, 싸구려 막찌도 써보고
했는데 찌올림은 똑같은것 같구요 내구성도 고의적으로 몸통을 깨뜨리지 않는한 1주일 장박낚시에도 물안먹고
상태 양호합니다. 찌는 사용하는 장소와 대상, 사람에 따라 다른것이지 가격이 문제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추천 한표 드립니다.^^*
6천원짜리 이상은 안써요 ㅋㅋ
보강칠을 합니다..에폭시1회, 우레탄마무리1회. 그러면 일주일내내 수조속에서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외부충격에 먹은경우도 잘말려서 순접,메니큐작업후 보강칠을 해줍니다..
사용하는찌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낚시가 편해집니다.. 참고로 저는 1만원이하 찌를 애용합니다..
취미인이상 취미란 것에 내재하는 기호성 , 자기만족감, 탐미성, 기능성을 무시하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가만을 고집하는 것도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3천원짜리 찌나 3만원짜리나 큰놈 많이 잡으면 장땡이다 라는 논리 또한 취미를 대하는 옳바른 방식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긴긴 겨울 조한기에 자신의 장비를 매만지며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며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것 또한
물가에서 월척을 낚는 것 못지않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것 또한 낚시의 일부이고
그런 즐거움엔 빈작이 없습니다
저는 그런게 취미고 또 닊시 또한 그런 취미들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비싼찌도 눌리고 찌그러집디다.
낮은수심 찌, 깊은수심찌 두가지로 나눠쓸때는 찌를 통일해서 쓰는게좋 습니다. 부력,찌크기 등
전 그냥 디자인 맘에드는걸로 ㅎ
싸던 비싸던 가장중요한건 관리를 잘해야 하지않을까싶구요..
조과나 장비병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이 즐기고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면
싸고 비싸고는 별개의 문제라고봅니다
집안에서 혼자 강가의 그림을 그릴때도
가끔 있는 일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동안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가격이 비싼찌는 재료뿐 아니라 완성도에서도
저렴한 찌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찌를 사용하다보면 특별하게 이상이 없는대도
찌가 물을 먹는경우가 생김니다 대부분 저렴한 제품에서
나타나는 경우죠 아무리 찌가 소모품이지만
많은 낚시인에게 검증된 제품으로 잘 선택하시여
관리잘하시면 꽤 오랜세월도 쓰기도합니다
세상만사 비슷하지요 싼건 그만큼에 값어치뿐이 못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비싼찌를 선호하는것도 아님니다 적당한 가격에서
충분히 낚시인에게 검증된 제품이라면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하여도 좋다고 보여짐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시즌에 대박나시길....
한가지 제품만 사용하면 질린다구 해야하나
그런것두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려번 바꾸어 사용합니다
최근 공작찌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공작찌는 왜비쌀까요?
글구 가격대비 효과는 있나요?
비싸서잘올린다? 싸서못올린다? 어짜피 입질오면다올립니다
찌마춤엉망이면 10만짜리라할찌언정. 부정확한찌올림이고
천원짜리라해도. 찌마춤만잘하심. 멋찐찌올림합니다
떨이하는재품주로이용하지요 ㅎㅎ살때30여점식사재기해놓습니다ㅎㅎ
갈라짐이무섭다면
메니큐어나 니스등으로한번다발라주면땡이지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찌마춤이. 그날조과에엄청난. 차이를가저옵니다 ㅎㅎ 10봉돌풍덩체비도잘올려줍니다 ㅎㅎ
자신의체비에의심을가지기시작하면 되는거없습니다
1..시인성
2..견고성
3..발수.방수성
4..직립성
5..투척성
6.. 감도표현력.
이상 크게 6가지 를 보게 됩니다 . 불량찌들은 간혹 칠이 벗겨지거나..몸통발사목 일때 누르면 푹 들어가거나.. 물을 흡수 하거나. 사선입수 하거나. 몸통과 찌의 연결부위에 칠이 떨어지거나 부러지고. 형광도료 가 잘 안보이거나.탈색되거나...투척이 잘안되거나..
하는 여러가지 문제와 하자를 일으킵니다. 이런조건들을 충족하는가에
따라서 선택하면 후회는 없을것입니다. 저도 많은찌를 써봤지만 물가에서 세트로 산찌를 몽땅 분질러버리기도 했고요. (물먹는찌)
붕어란놈이 비싼찌에 물고 싼찌에 안물고가 없습니다.
그런것은 모두거품입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4년째 애용중 물먹는일 없고 나름 만족합니다.
고가찌나 저가찌나 입질 받는데는 큰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써보니깐 8천원이상 주고산것은 몇년가고 4`5천원 준것은 일년지나니 크랙가고, 탈색, 도장벗겨짐...
너무 저렴한 찌는 권하고 싶지않네요.
양어장낚시터 가도 동일하게 올리고 새거일땐 차이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단 싼찌 시간이흐르면 크랙이 생기더군요
10만원짜리 사용한 조우가 3000원 짜리 사용하는 나보다
단 한번도 조과가 좋은 적 없고
심지어 뻔찔나게 꽝 치고 다닙니다.
나도 비싼 찌 있지만 늘 생각하는 것이
덤핑 3~5000원 짜리 보다 절대 조과에 좋은 점이 없고
오히려 채비 분실되면 속만 쓰립니다.
그래서 저는 반재품 구입해서 직접 만느들어 씁니다!
찌맞춤에 좀더 신경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만원이상 고가찌와 다를게없습니다 그리고 내구성또한 사용하는 사람에따라 다르겠지요~저렴한찌로 오래사용중인 1인입니다
죽어도 그자리에 세우고 싶어서ㅎㅎ 원줄4호정도 사용 하는데 낚싯대 부러질까봐 ㅋㅋ 따지고보면 낚싯대 수리비가 저렴할수 있다능 ㅜㅜ
그뒤로 고가찌 사용 안합니다
찌값이 낚싯대값? 여름이었음 수영해서라도
채비 회수하고 싶었던적 있네요
풍덩채비 고부력찌도 밑둥까지 올려줍니다
올리고 말고는 붕애? 어? 맘 아닐까요? ㅎㅎ
유명수제찌도 비싸기만하지 싼찌하고 비교하면 그게 그것이라구요 싼찌도 찌무게보다 순부력이 좋은것이 많습니다
비싼찌도 찌무게보다 부력이 아주낮은것이 많어 실망할때가 많어요 저는 찌를 전부 첵크 합니다
꼭 비싼찌가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찌맞춤도 중요하다고 보면서 .....(표준, 가볍게,무겁게 수심에따라서요)
이것두 장사꾼 상술이겠지요
비싼찌: 부담이 된다.
당신의 선택은......그게 정답임..찌 비싸다고 괴기가 잘~~~~~잡힐까요? ㅎㅎ
자기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