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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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십시요 ㅡ,.ㅡ;;;

요 아래에 제가 도와주십시요 라고 글을 올렸었는대요 다시 질문 드립니다. 우선 제가 쓰는 원줄은 그랜드맥스1.2-1.5호씁니다. 그리고 유동채비에 찌 스토퍼는 생고무 2알씩 낍니다. 그리고 찌고무는 0.21g 짜리 씁니다. 줄에 상처 하나도 없습니다.줄 제가 손가락으로 전부 샅샅히 더듬어 확인해보고 던졌습니다. 찌맞춤은 일단 집에서 일반0.14g 주간용 주황색 케미를 기준으로 케미 가운데 볼록 해지는부분까지 깍아서 갑니다. 그런다음 저수지가서 6.05g 봉돌만 달아서 다시금 맞춥니다.역시 주간케미가운대 부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다음 케블러 합사1호짜리에 0.21g이두메지나 바늘12호를 살짝 끼웁니다.외바늘로 합니다. 그런다음 수심 맞추기를 합니다. 저는 케미 고무 아래쪽을 기준으로 약1cm 가량 찌를 내놓습니다.대략 주간 케미까지 한다면 2cm가량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단 준비완료된거겠죠? 아쿠아텍에다가 찐버거 합체해서 비빈다음 대추알 만하게 달아서 케스팅... 그러고 나면 찌가 잠수합니다. 도대체 왜 잠수할까요?수심4미터내외...아무래도 산간저수지라서 경사는 좀 있습니다. 케수팅하고 나서 낚시대를 제쪽으로 당겼다가 나중에 앞으로 밀어놓으면 그때는 찌가 올라오는대.. 문제는 다른 옆사람은 그냥 던저도 찌가 잠수 안하는대 왜 찌만 잠수하는지... 찌는 전혀 손상이 없는 새물건입니다. 우문현답을 구합니다.

수심이 깊은곳에서는 예민한 채비일수록 미끼의 무게 크기에따라

사선입수가 많이생깁니다 저도 수심깊은곳에서는 자주 경험해봤구요

처음에 수심맞추실때 찌를 1마디로 마추지마시고 미끼없이 3마디정도 올라오게 마추어노시고

미끼를 달고 투척하시면 1마디정도가 나오게 될겁니다.

다음분께 패스~
사선 입수로 보이네요~

6.05 그램이면 봉돌로 약 6호반 정도되는군요~

이정도 고부력찌에 대추알만 하게 떡밥달아 던지면 거의 대부분 사선 입수하게 됩니다~

거기에 찌톱을 2cm정도 나오게 맟추셨으니 당연히 찌가 잠기게 됩니다~

옆분꺼는 안잠긴다고 하셨는데 그분 미끼 없이 던져도 찌가 그높이 던가요?

아마 잠기는거 감안해서 찌를 더 내놓으신 걸 겁니다~
그러실때는 떡밥을 달고 투척했을때 찌 노출을 기준으로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수심이 4미터이면 아무리 수직입수를 하신다해도 어느정도의 사선입수는 감수 하셔야 합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투척후 찌 노출을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수심이 깊은 부분에서는 찌 맞춤을 조금 무겁게 하셔야 합니다...

주간케미가 물 밖으로 살짝 보일듯 맞추시고요...낚시 하실때는 떡밥 달고 던져서 찌톱이 약 1~2cm 즉 찌 톱 한마디 이상 정도

나와야 봉돌이 바닦에 닿고 떡밥이 풀리면 찌오르는 현상을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본라인 경우에 떡밥 달아 던지고서는 낚시대를 한뼘정도 뒤로 당겨서 내려 놓으셨다가 찌가 입수되어서 안착되면 낚시대를 앞으로 밀어주세요...그러면 사선 없이 깨끗한 찌 올림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http://cafe.naver.com/flowerjji.cafe 에 오시면 자료가 있습니다..
수심측정이 잘못된듯 하네요....바늘빼고 수심측정을 한번해보시죠
경사지라 떡밥무게로 인한 사선입수 되어서 그런거 같군요.
캐스팅후 낚시대를 몸쪽으로 당겼다 놓으면 해결됩니다.
제가 볼때 찌맞춤 하시는 방법은 찌의 부력과 봉돌 바늘 의 무게 는 잘 마추신 (제기준에 예민한 찌맞춤...)

거구요 다만 떡밥 투척시 생기는 건 위분들 말씀데로 사선 입수가 맞습니다...

찌 와 체비의 부력은 마추워 논것이니 떡밥을 달아 투척 하면 서 찌를 조금 올리세요...

떡밥 떨어지는 곳에서 케미고무 아래로 1~2cm 으로 그러면 해결될듯 합니다.

아시겟지만 낚시에는 전혀지장이 없는 부분같습니다.

저역시 같은 경험이 많지만 떱밥을 달아던지면 사선입수떄문에 생기는 현상이니 찌 부력맞춘후라면

신경 쓰지않고 조금 더올려 사용합니다
100% 사선입수 입니다

사선입수 줄이려면 수심 깊은곳 에서는 고부력찌(6호정도) 사용하세요 어느정도 만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줄에 대비 목줄과 바늘이 언바란스 입니다 한단계 낮추 사용 하세요 원줄과 찌가 날라갑니다
예민한 찌마춤하시고 밥이 무거우면 사선입수로 그렇게 됩니다

극보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수심마출때 떡밥 무게만큼 편납을 감아서 하시던가

아님 저같은경우 밑밥도 줄겸 떡밥달아서 수심체크하고 찌톱 한마디정도 올리고합니다

2 떡밥을 작게 달아서 하시면 그문제는 없어집니다 그래도 잠기면 조금더 찌톱을 올리시면 됩니다
봉돌을 어느만큼 깎아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깎았을시에는 현장찌맞춤후 바늘을 달고 맞춤시

바늘이 바닥에닿아(봉돌은 뜬상태) 미끼달고

투척하면 잠기는걸 경험 했습니다.
(단:바늘이 무게가 있고 클때 기준)
성의없는 대답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간단합니다 찌 더 내놓고 하세요
찌와 봉돌 그리고 부력에 대해 고심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노이로제 걸리지 마시고 채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찌가 들어간다면 더내놓고 올라온다면 더 내리고 .... 편하게 마음먹고 낚시하세요
사선입수 입니다.
떡밥의 비중이 높거나 크게 달수록 그 무게 때문에 투척시 더 멀리 떨어지게 되죠~당연히 멀리가면 수심이 깊어지므로
처음 수심 맞춤해놓은것 보다 찌가 더 들어가게 되죠.
비중에 조금 가벼운 떡밥을 쓰시거나 수직입수에 도움이 되는 물방울형 찌를 쓰신다던지
풀스윙이 아닌 반스윙으로해주시고 이것이 안된다면 투척후 낚시대를 앞으로들어 원줄을 조금 당겨준다음에 찌가 서서 내려가는
동작에 낚시대를 내려주시면 아마도 수직입수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선입수가 맞습니다...
사선입수를 극복하기 위하여 찌를 내놓고 하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사선 입수로 인한 바닥에 자리 편차는 적게는 30~40센티에서 많게는 50~60센티까지 오차가 발생합니다...
처음 채비 투척후에 낚시대 손잡이를 들어서 원줄을 신속하게 가라앉히는데 이럴때 손잡이를 미리 자기 쪽으로 약 30~40센티 정도 당겨 놓고 손잡이를 들어 줍니다...
찌가 자리를 잡아서 서서히 입수하기 시작할때 손잡이를 당긴것을 다시 밀어서 받침대 뒤꽃이에다 꽃게 되면 사선입수가 거의 줄어 듭니다...
떡밥이 커질수록 사선입수는 커집니다...
그만큼 손잡이를 뒤로 더 당겨야 겟지요...
그러한 식으로 사선입수를 극복하셔야지 찌를 더 내놓고 하시면 나중에 떡밥 크기가 줄어 들을때 처음과 나중의 자리 편차로 입질이 떨어집니다..
이상입니다..
사선입수 백프롬돠...ㅎㅎ
수심이 4미터라도 떡밥 무게로 인하여 내려가려는 속도로 인해 수직 입수가 되지 않습니다.
풀캐스팅 말고 한팔 길이만큼 앞쪽에 캐스팅 한다는 생각으로 캐스팅 해주심 됩니다.
그리고 낚시대를 앞쪽으로 30센티정도 당겼다 안착후 원위치로 하시고
고패질하듯 손목 스넵으로 살짝당겼다 놓았을때 찌가 미동을 하지 않아야 어느정도 사선이 생기지 않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는정도 경사가 있다고 했으니 떡밥을 동그랗게 달면 구르는 것도 감안해 줘야합니다. 구르지 않게 달면 됩니다..
어떻게?.... 각지게.... 참 쉽쬬..^^..
찌를 물속으로 입수 시키는 것도 너무 내어 놓는것도 조치 않지만..
기본적으로 2마디 정도는 내어놓아야 떡밥 낚시가 수월합니다.바람이 불때는 3마디 정도..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요.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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