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철수 거의 마무리 싯점
붕어 방생후 저수지 물로 살림망,뜰채 한번 씻어준다음
트렁크에 항상 준비하구 다니는 수돗물로 한번 더 씻어준다음
햇볕에 약 30분 정도 말린후 비닐 봉지에 넣구 다음 출조 합니다
(살림망 말리는 동안 저수지 한바퀴 돌아보구,차안에서 시원한 생수 마시며 잠시 휴식 합니다)
살림망 안가지고 다니지만 새우 채집망은 자주 사용하기에 그걸 예로 들면
현장에서 냄새 안나게 하시려면 - 락스나 식초물로 행궈주세요 (자연보호를 위해 식초를 권장합니다)
큰 통에 식초물 만드시고 잠깐 담궜다 말리시면 냄새 별로 없습니다.
대개는 바빠서 그냥 갖고 집에 오게되지요
그럴 경우 큰 통에 그냥 대충 털어서 넣어오시고(차량 바닥에 국물 안흐르게 ^^) 댁에서 락스나 식초물로 행구시면 전혀 냄새 안납니다.
물론 햇볕에 잘 말리고요..
1. 잡은 고기 방생 후 받침대나 나무 등에 걸어 말려온다.
2. 잘 안말려질 경우 운전자쪽 사이드미러에 반 접어 걸어서 달리다 마르면 바로 실내로 옮긴다.
3. 그래도 안될 경우 집에와서 씻어 베란다 창 밖에 걸어 말린다.
붕어 잡는 것은 좋으면서 왜 그리 비린내는 싫은 지 원!
대 접기전에 붕어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한쪽에 걸어놉니다
붕어 방생후 저수지 물로 살림망,뜰채 한번 씻어준다음
트렁크에 항상 준비하구 다니는 수돗물로 한번 더 씻어준다음
햇볕에 약 30분 정도 말린후 비닐 봉지에 넣구 다음 출조 합니다
(살림망 말리는 동안 저수지 한바퀴 돌아보구,차안에서 시원한 생수 마시며 잠시 휴식 합니다)
짐정리후 마지막에 살림망을 걷습니다.
제일깔끔은한데 .....
걍 바로 방생하려구요. ㅋ.ㅋ
뜰채망은.. 늘 가지고 다니는 신문지몇겹을 반접을때..그 사이에 끼워서 넣으면 냄새가 훨씬 덜납니다.
살림망의 비린내.
손에는 비린내, 떡밥 냄새, 지롱이의 씁스레한 냄새, 니코틴 등등
꾼에게서 나야하는 의무적인 냄새 !
다라이물에 씻어서 잘 말림니다.
잡은고기 방생하고 물로 두어번 휑구고 옆 나무나 돌에 언져놓습니다.
그리고 맨나중에 비닐봉지에 담아서 뜰채집에 뜰채랑 같이 보관합니다.
살림망 말린다고 옆에 나무나 돌에 얹어놓았가 분실한적이 어려번 있습니다.
마트 큰봉지에 담아서 집에 들고옵니다..
기본세척후 베란다 양지에 말립니다..
말린후 대와 장비 모두 처리끝나면 걷으면 어느정도 냄새도 가십니다
차도 새차 사서 타고 다니다 오일 교환할때쯤 버리고 새차 삽니다.
희망 사항입니다 ^^
집에 오면 100% 건조 됩니다.....
뒤따라 오는 차량 운전자의 시선에 둿통수가
쬐금 따가워용.....
몇일 뒤 비오면 자연세척, 비개고 햇볕 쬐면 자연건조됩니다.
요즘에는 살림망 담구기도 귀찮아서, 두레박에 물 담아서
거기에 붕어 넣어둡니다.
오토바이 그물망이라??? 꼴리는데요 ㅎㅎㅎ
전 카니발 케리어에 2.5sq 전선으로 4군데 단디 묶어서 오는디 ㅎㅎㅎ
건조 짱인듯^^;;
가득차면 적은고기 부터 방생 방생(한번도 가득 채운적없음)
물에 몇번 틀어 SUV 뒷와이퍼 묶어두고 씽씽 ~~~잘마릅니다
그걸,,,
베란다에 널었다가 맞아죽었습니다..
언제쯤 마눌눈치 안보구 낚시할수있을까요..??? ㅜ,ㅜ
저는 철수후 욕실에서 삼푸로 닦은후 베란다에 말립니다
비린내가 나긴 하지만
집사람이 포기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별 말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냄새 안나게 하시려면 - 락스나 식초물로 행궈주세요 (자연보호를 위해 식초를 권장합니다)
큰 통에 식초물 만드시고 잠깐 담궜다 말리시면 냄새 별로 없습니다.
대개는 바빠서 그냥 갖고 집에 오게되지요
그럴 경우 큰 통에 그냥 대충 털어서 넣어오시고(차량 바닥에 국물 안흐르게 ^^) 댁에서 락스나 식초물로 행구시면 전혀 냄새 안납니다.
물론 햇볕에 잘 말리고요..
살림망은 뒷창문 와이퍼에
집에오면 바삭바삭 잘말라 있습니다
잘 안쓰는 긴 받침대 하나 땅아 꽂아서 걸어두면 짐정리 마무리될때쯤 거의 다 건조 됩니다.
2. 잘 안말려질 경우 운전자쪽 사이드미러에 반 접어 걸어서 달리다 마르면 바로 실내로 옮긴다.
3. 그래도 안될 경우 집에와서 씻어 베란다 창 밖에 걸어 말린다.
붕어 잡는 것은 좋으면서 왜 그리 비린내는 싫은 지 원!
집에 도착후 마누라에게 세탁하라고 내던집니다.
그리고 입고온 발냄새가 펄펄나는 양말하고 흙이 엄청뭍은 옷등도 마누라 보는곳에서 내던진다음,
빨리 세탁하라고 크게 소리친후....
낚시갈때 마누라가 싸준 하트모양으로된 완두콩밥과 맛있게 만든 반찬통과 함께 설거지통에 던지면서......
어휴 힘들어~~~~~~ "샤워하고 잠잘거니까.!!!!...나 깨우지마"하고 큰소리를 친다.
철수준비 다 해도 안 마르죠... 그대로 차에 싣고 집에 갑니다.
도착하면 제일 먼저 살리망 꺼내서 트렁크 위에 올려 놓습니다.
월요일 출근할때 다시 차에 넣습니다. ㅎㅎ
다양한 종류의 살림망을 사용하여 보았슴니다.
그런데 살림망 때문에 비린냄새가 머리가 아플정도 인지라......
하여 고민 끝에 자동차 엔진룸커버를 열고 엔진에서 가장 멀리 위치한 적당한
공간에 살림망커버에 살림망을 넣고 보관 한답니다.
처음에는 차 엔진열기 때문에 후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인가 우려 하였음
그렇나 기우였습니다. 다음에 사용하여도 이상이 없더군요.
붕어를 보관햇던 살림망은 아무리 깨끗이 세척하여 말려도 냄새가 나더군요.
낚시를 마치고 붕어를 담았던 살림망을 행구어 떨떨 턴후 둘둘 몰아서 살림망
케이스에 넣은 다음 엔진룸에=> 바짝 마르고 냄새도 않나고...좋아부러요~~
한번 이용하여 보세요~~^^(참고로 제차는 SUV차량입니다.)
저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노?
월님들중 과연 몇명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물에 흔들어서 확 확 뿌린후 비닐봉지에 담아와서 집 배란다에 걸어 놓으면 잘 마릅니다.
냄새안남니다
경심망으로 바꾸세요
바쁜시간에 뚝뚝 비린물 떨어지는 살림망 말리고 기다리고 할 여유가 잘없잖아요?
차량 트렁크쪽에 걸고오는게 최고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