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좌랑 소좌중에 갈등하구 있는데여 가는곳은 손맛터 7 관리형 저수지 3
비율로 다니구있구여 바닥과 내림사용 비율도 비슷합니다
궁금한점은 바닥으로 낚시를 할경우 긴대는 40대까지 하는데 소좌는 무
게중심이 앞으루 쏠리꺼같구 월님들 보니깐 엉덩이랑 허리가 아프다구
하셔서 대좌루할까 생각중인데 양반다리는 다리가저려서 벌리구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불편한지 좋은지 혹시 사용해보신분 있으면 답변 부
탁드립니다 손맛터에서는 바닥하나 내림하나 아니면 외대루 사용하구여
저수지나 큰대서는 세대까지 사용하는데 소자랑 대좌 어떤게 좋을지
여러분에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늘 안전하게 498 왕창하세여^^
손맛터랑 관리형 대좌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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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좌를 사용하셔도 소좌처럼 다리를 벌려서 앉으시면 역시 엉덩이가 아프실껍니다.
저같으면 소좌를 구입해서 등받침을 제거 하고 낚시용의자(지누나 섬바이오 같은...)를
소좌다리 안쪽으로 밀어넣어 사용하는게 낫지않나 생각듭니다.
소좌로 40대 3대 거치하셔도 압쏠림 없습니다. 그리고 관리형 저수지 여건은 어떤지 모르나
대부분 32대~29대를 선호하시어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고기들이 대부분 학습이 되어 다른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칸수대를 쓰시는게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