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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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 이놈,,미치겠습니다..

양어장기준으로 모노 1.75호 찌부력 2.8호 씁니다 오늘 스위벨사용하엿는데 몸통까지 윗봉돌로 만들고 나머지 밑에 스위벨다니까 딱 캐미 맞춰지더군요,,(뭐지햇습니다 조정없이..잘맞춰진건가햇구요) 그래서 낚시를시작햇는데 도통 빨리는입질뿐이고 올라오질않습니다 그리고 한목정도 만들고난후 떡밥을 던져서 넣으니까 캐미가물에 잠길라고하고,,.?,,,,이것도이상하죠 찌맞춤을 다하고 햇는데 저말은 스위벨이 떳다는이유인데 ..한목이나 내놧는데도 떳다는건 뭔가문제가있단거죠 .. 그러다가 옆에분이 몸통까지는 윗봉돌로만들고 스위벨달아서 찌맞춤하는건맞지만 스위벨이 찌탑이상되는 무게로 하고 윗봉돌을 짤라야된다더군요 이말이맞나요 ? * 원줄하고 제1목줄은 30센치 하고 스위벨달고 바늘목줄 7센치햇습니다

제1목줄 30cm에 찌탑기준 스위벨을 선택하셨으면 일학스위벨 기준 1호를 쓰신것 같은데요 가벼울수 있겠네요.
분할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으면 찌탑기준으로 스위벨 선택하지 마시고 전체부력 기준으로 스위벨 무게가 15-20% 되는것을 선택하세요.
찌 몸통이나 순부력을 모르는 상황이라 몇 g짜리를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전장 50cm, 부력 2.5-3g, 순부력 좋고 찌탑이 얇은 찌의 경우 몸통기준으로 찌탑을 내리는 부력은 0.2g이 되지 않습니다. 전장이 40cm이내라면 0.15g 이하로도 내립니다.
즉 전체부력의 10% 도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빨기도 하지만 올리는 입질에도 헛 챔질이 많으셨을겁니다.

저는 2분할 스위벨 선택할 때는 찌탑을 내리는 호수를 찾고 그보다 한호수 정도 더 무거운 스위벨을 선택해서 낚시합니다.
물론 3분할 이상할때는 찌탑 기준으로 갑니다.
또한 일학스위벨보다 0.1g단위로 나와있는 신**스위벨이 운용하기 좋았습니다.
흠...어렵네요..제가 스위벨 2호사용하였습니다
부력 2.8찌에 스위벨 2호 원줄 모노 1.75 호
2호 스위벨쓰니까 딱맞더라구요 캐미에..
웃긴건 스위벨 1호도 찌탑다내리고 캐미에 딱잡히고
스위벨 2호도 찌탑다내리고 캐미에 딱잡힙니다...표면장력때문인거같은데..
3호를써야 찌탑 완전히 내리고남나..이생각만하고있습니다
수조통에서 마추어보시고 1목노출시 스위벨이 바닥에 닿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가벼운 마춤시에는 스위벨이 바닥에서 떠있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정밀 찌맞춤 하세요~~
그러니깐~ 캐미에 딱 맞추지 마시고~~
1목내지 반목을 더 내놓는 맞춤을 하신다음~~
오링으로 조절 하세요~~
오링 소자 가벼운거 쓰시면 될듯해요~~

저도 올해 첨으로 양어장,손맛터라는곳을 가고 잇는데요~
요즘은 장찌(1m20)를 사용하는데~~
찌가 어쩔땐 10~20초간 만세를 부르네요~~
장찌 재미 잇어요~
함 배워보세요~~
제가 보기에 한목노출후 떡밥달고 투척시 찌가 잠기는것은 사선입수나 바닥면경사로 인한것 같구요..
반대로 빈바늘로 투척해보시면 다시 한목으로 잡히는것을 보실수 있다면 확률상 그럴것 같네요..
찌맞춤은 약간 무겁게 하시는것이 동절기가 아닌 이시기에는 더 좋으시리라 보구요..너무 예민한 찌맞춤은 되려 잡입질에 피곤하실수 있으실거라 봅니다..빨리는 입질이나..헛챔질같은 경우가 더 많아지실것 같아요..
스위벨의 크기는 찌의 부력이나 다른것에 기준치마시고 원줄의 굵기에 비례해서 사용하시는것이 더 좋으실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2분할의 찌맞춤은 군계사이트가셔서 동영상 참조하시면 더 좋으실듯 합니다..
찌맞춤하시는 여러방법들이 있으시지만..기본적으로 이렇게하면 가닥이 잡힌다는 생각으로 군계사이트영상을 한번 참고해보시지요..
캐미(또는 캐미 고무) 따신다음~ 한목 내놓는다고 하셨는데~~
바닥이 생각보다 일정치 않아요~~
보통 손맛터,양어장은~~
두목을 내놓고 하죠~~
본봉돌만 달고 1차적인 찌맞춤 후에 2차적으로 스위벨을 달아 찌맞춤을 완성하는 경우네요~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채비를 모두(바늘만 빼고)달고 맞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떡밥을 달아 던지면 그만큼 무게가 작용하여 가라 앉으므로 요럴땐 찌 조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양어장 기준으로~~
1차 찌맞춤으로 몸통까지 따는게 이유가 잇지요~~
그리 하시는게 맞구요~~
그래서 스웨벨로만 2차적으로 맞추기 어려우시니~~
님처럼 스웨벨 달고 어저쩡한 찌맞춤이 나올때가 잇어요~~
어중간하게 캐미가 딱 잡힐때가 있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표면장력을 배제 할려면~~
1차 봉돌(편납이 유리)을 아주 조금씩 잘라내서~~
반목또는 찌한목이 나오게끔 맞추세요~~
자 이젠 표면 장력이 완전히 배제됬습니다~
그런 다음에(스웨벨 아주 작은호수 핀도래 연결) 핀도래에 소자 오링을 더해서~~
케미만 따시든지~~케미 고무까지 따시면 되겟어요~~
그러신 다음에 찌탑은 두목을 내어놓구 낚시를 하시면 깔끔하게 찌가 올라올꺼에요~~
양어장은 찌 맞춤이 잘되도 예민해서 빠는 입질이 종종 잘 나옵니다~~
그러나 계속 빨아 대기만 하면 찌맞춤에 분명 문제가 잇어요~~
글쎄요.....저는 별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스위벨 자체가 본봉돌보다 예민한(?) 채비이므로 몸통까지 본봉돌 + 스위벨달고 0점이 되었다면

그 자체도 둔탁한 채비가 아니므로 표면장력은 크게 신경 안쓰셔도 입질표현자체에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단 반드시 낚시시엔 한목이상 노출을 해서 낚시를 해야겠죠.

제 생각엔 사선입수에 의해 찌가 가라앉아보이는거로 보이며,

빨리는 입질이 많다면 본봉돌을 더 깎기보다는 목수를 더 내놓고 반스윙으로 사선만 줄여준다면 입질표현은 제대로 될거라

보여집니다.

양어장 본봉돌채비 찌맞춤의 예민함보다 스위벨채비시 더 예민하게가 아니라 조금 더 여유있게 찌맞춤을 해도 큰 지장이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위벨 특성이 빨리는 입질이 많아요

스위벨이 바닥안좋은곳에선 안착이 잘 안되거든요

찌목을 좀더 내놓으시고 최대한 직립되도록 낚시대를

던지면서 몸쪽으로좀 땡기세요

쇠링도 몇개 박으시고요
원봉돌과 밑에스웨벨 봉돌과 거리도 중요하고요
찌마추고 2목정도내눟고 하시면됩니다
참고로 전 유료터에서는 원봉돌과 스웨벨 봉돌과거리를
25cm정도합니다
스위벨을 몇호를 쓰셨는지 굼금하네요~
원인은 많은것 같습니다~
스위벨의 호수도중요한것같구요~
원줄의 호수도 중요하구요~
저는 보통 모노1호에 스위벨 2호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빠는입질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안착상태나 집어의 정도에따라서도
빠는 입질이 보입니다~
안착상태가 불안하다 싶으신 경우에는 찌답을 더 올려보세요~
저도 최하 두목정도 내놓고 하고있습니다~
쇠링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 될실꺼구요
무쪼록 안출하시고 손맛 많이 보십시요~~^^
아마도 가벼운 찌마춤이 되어 생기는거 같습니다...

찌마춤 어려운거 없습니다...

저는 원줄 모노1호 목줄 당2호 사용합니다.. 스위벨을 군*** 3호

찌마춤은 바늘빼고 수면일치....그리고 두목 내어 놓고 낚시 합니다... 잘 올려 줌니다...

만약 수심이 3미터가 넘어가면 조금더 무겁게 소짜 쇠링 한개만 더 달고 낚시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스위벨이 넘 작은거같네요 그정도 부력찌는 편하게 원봉돌로가는게 더낳을거에요
꼭 남들 이야기하는식보다는
방법은 같이하되 나만으 방식을 차자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은생각이듭니다
제생각엔 스웨벨이 무게가 가벼우면 빨리는현상이 잦더라구요 행여나 가볍지는 않았나 싶네요
찌가 부력 이 세면 스위벨 3 호 4호 써야겠죠
보통 2호 많이쓰죠 다맟추고 실수심에서 던져보아서
서서히 하강하다가 가볍게 툭~하고 닿는느낌 이 있으면
이상적 인것같습니다 저는 실수심에서 바늘까지 달고
케미 끝 상단 이 수면 에 0.3센티 정도만 나오게 맟추고
낚시합니다 실제 열심히 정밀맟춤 다하고 점검차원에서 던져보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아예 첨부터 그렇게 맟춥니다 입질이 빨리는 타입으로 나올땐 사선입수 를 고려 해봅니다 떡밥 무게 로인하여 사선이 될수 있으니 풀 스윙투척후 에는 반드시
채비정렬 을 해주는 습관 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찌맞춤 문제가 아닙니다. 어신봉돌, 즉, 들렸을 때 찌의 상승을 하게 만드는 봉돌이 바늘보다 높았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다. 님의 채비로는 스위벨이 떠 있는 상태라서 그런겁니다. 떡밥 없이 한목으로 수심을 맞춰놓아도 떡밥을 달아 던지면 캐미가 잠길 겁니다. 떡밥의 무게로 인하여 사선입수가 발생한 것입니다. 해결책은 떡밥달아 풀 캐스팅 이후 받침대에 놓을때 30cm정도(낚시터 수심 또는 떡밥 크기에 따라 조절) 앞(내쪽)으로 땡겨 놓은뒤 찌가 서고 나면 원래의 자리로 밀어 넣으시면 해결 될 것입니다.
내용추가

수평 찌맞춤 상태에서
떡밥 없이 한목 상태 = 스위벨 바닥에 닿음 = 올림입질 가능
떡밥 달아 케미 보일락 말락 = 사선입수 때문에 스위벨 바닥에서 뜸 = 빨림 입질

해결 방법은 윗댓글의 방법과, 어분류의 무거운 떡밥으로 집어 하시고 글루텐류(비중 가볍움)로 입질 유도해도 됩니다.
찌맞춤만 되어 있고 수심은 안된듯합니다 그래서 입질이 및으로 내려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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