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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 채비 단점?

몇년전부터 유동 봉돌에 1그램 정도의 스위벨을 쓰고 있는데요. 찌맞춤은 당연히 표준 맞춤으로 케미달고 무바늘로 케미끝 수면 일치입니다. 올해부터는 유동봉돌을 유동 홀더에 편동을 감는 방식으로 바꿨지요. 찌부력은 6호정도 쓰고 있어요. 헌데 여기부터 머리 아픈 일이 생깁니다. 기포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면 찌가 자꾸 올라옵니다. 수온이 떨어지는 밤시간에는 괜찮은데 오후에는 그러네요. 지인은 스위벨채비 단점이라하는데...

무더운 여름에 기포가 발생하여 찌와 원줄에 기포가 달라부터 채비를 들어 올리는 현상 입니다.
기포가 발생 할때는 원봉돌도 들어 올립니다.
해결 방법은 투척 후 채비가 떠오르면 손잡이를 잡고 빠르게 한번 튕겨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재자리에 안착이 됩니다.
스윙벨과는 상관이 없는 현상입니다.
기포입니다 스위벨하고는 무관합니다 새벽 12시쯤지나면 많이 좋아집니다 그런현상이 초저녘부터 일어나면 대짜쇠링두개씩 끼워줬다가 새볔 12시쯤에 모두 빼면됍니다 쇠링가감해도 목줄 휨증상없으니 믿고 하시길..
안출하세요
원줄도 가늘은 거사용하면 좀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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