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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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 채비에 대하여 1,2편,....(텅빈삐꾸님 질문에 대한 답변)

텅빈 삐꾸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아 제가 주제 넘게 몇 가지 의견을 드려 보겠습니다. 본 내용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저와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그저 참고 사항 정도로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양해드릴 말씀은 식당 카운터에서.. 손님 계산하며 포스기로 답글을 달다 보니.. 문장이나 받침 뛰어쓰기.. 기타 등등 여러부분에서 거시기 한점 양해 바랍니다 추후 다시 교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내용) 저는 낚시 경력이 3년쯤 된, 아직은 초보인 주말꾼 입니다. 현재는 그냥 처음 배운대로 본봉돌에 바늘 직결해서, 바늘달고 케미 1/2 노출로 현장맞춤해서 쓰고 있으며, 대부분 노지(강계, 수로, 보: 70%, 저수지: 30%) 출조, 1년에 서너번 관리형 저수지 좌대를 타는 정도에 떡밥, 짝밥, 생미끼낚시 구분없이 상황에 따라 닥치는대로 하는편에 조과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얼마전 카페 가입후 여기저기 눈팅을 하다보니, 스위벨 채비가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이것저것 채비법에 대한 글도 읽어 봤는데.. 제생각에 스위벨 채비는 예민함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스위벨 채비를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은 많은데, 몇가지 긍금한 점이 있어 여러 고수님께 질문드릴 사항은.. 1. 저같이 어느정도는 물흐름이 있는 강계나 보낚시를 주로 할경우에도 스위벨 채비가 괜찮을지? -. 본봉돌은 떠있는 상태에서 작은 스위벨이 바닥에 안착을 하는 것이고 예민하다면, 그만큼 물흐름을 더 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 강계낚시용 일반 채비와 저수지용 스위벨 채비를 별도로 해야 되는건지? 3. 마지막으로 침수수초(마름등)가 많은 곳에서는 스위벨 채비가 바닥 안착이 더 어려운게 아닌지? 두서없는 질문입니다만,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텅빈삐구님의 글) 그냥 처음 배운대로 본봉돌에 바늘 직결해서, 바늘달고 케미 1/2 노출로 현장맞춤해서 쓰고 있으며 이정호 답변) 죄송하지만 제가 11,2년 전에 주로 활용하던 방법입니다. 자원이 많고 활성도가 좋으며 지렁이 등으로 낚시 할 때는 크게 문제가 없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런 시기라도 정확한 방법에 의하여 찌맞춤 된 방법과 찌오름의 품질 및 어획량 차이는 1배에서 100배 이상의 차이가 남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텅빈삐구님의 질문) 저같이 어느정도는 물흐름이 있는 강계나 보낚시를 주로 할경우에도 스위벨 채비가 괜찮을지? -. 본봉돌은 떠있는 상태에서 작은 스위벨이 바닥에 안착을 하는 것이고 예민하다면, 그만큼 물흐름을 더 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정호의 답변) 롤링스위벨.. 일명 도래 분할채비 방법은 이미 오래 전부터 양어장 위주로 낚시가 행하여져 왔었습니다. 기존의 좁쌀분할봉돌채비와 롤링스위벨채비의 원리와 구조은 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최근에 롤링스위벨 채비가 다시 유행되어진 이유는 무바늘 찌맞춤의 용이성 및 바늘 교체의 용이성 등 과 한 두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이하 생략합니다. 따라서 이 채비 방법은 양어장, 손맛터 등 전혀 유속이 없는 낚시터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도래 자체가 구조 적으로 바닥 안착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며 좁쌀분할봉돌 구조 자체도 속조류에 매우 취약할 때가 비일 비재 한데.. 하물며... 스위벨 채비는 오죽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본 봉돌과 스위벨 간의 간격이 매우 넓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아마도 사선 입수 또는 슬로프 형태로 낚시를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즉 현장에서 찌맞춤 한마디에 찌맞춤한 후 찌톱을 1~3마디 사이로 노출시켜(수심 맞추어) 슬로프 형태로 낚시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ㅎ유속이 전혀 없고 수심맞춤을 그야 말로 타이트하게 한다면 도래만 바닥에 살짝 닿을 수도 있겠지만요.^^ 텅빈삐구님의 질문) 2. 강계낚시용 일반 채비와 저수지용 스위벨 채비를 별도로 해야 되는건지? 이정호의 답변) 스위벨을 꼭 하고 싶다면 장소에 관계 없이 물의 흐름과 연관지어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장소에 관계 없이 속조류 및 물의 흐름이 전혀 없다면 어느 장소라도 관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어장, 손맛터 등과 같은 장소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하시고 자연낚시터라면 일반 전통채비로 충분히 손맛 찌맛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텅빈삐구님의 질문) 3. 마지막으로 침수수초(마름등)가 많은 곳에서는 스위벨 채비가 바닥 안착이 더 어려운게 아닌지? 이정호의 답변) 낚시에는 여러 장르가 있고요. 떡밥낚시도 마찬가지로 환경 조건에 따라 찌의 선택, 채비의 선택, 원줄의 선택,... 기타.. 바늘을 외바늘 쓸 것인가? 두바늘 쓸것인가? 등등 환경 조건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위벨채비로 수초권을 공략하는 것은 매우 무모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수초낚시는 외바늘 외봉돌에 원줄도 2~3호 모노 줄로 다소 굵게 사용하시고요. 찌도 떡밥낚시를 하신다면.. 다소 견고하면서도 예민한 찌를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즉, 장애물이 있고 없고에 따라 소품 및 채비 구조에 변화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글을 함께 수록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수조 맞춤법: 수조 맞춤은 죄송하지만 저의 개인카페 동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빠를 것이며.. 현재 삐꾸님께서 행하고 있는 낚시 기법의 문제점에 대하여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장 맞춤법: 현장 찌맞춤법에 대한 자세한 방법과 스위벨채비 응용법 등을 수록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011-594-2543으로 연락 주시면 무료로 상담해드리며... 다만, 충분히 공부를 하시고.. 정 이해가 안되는 부분만 상담 받습니다.(일반적인 내용은 상담 받지 않음) 이정호씩 찌맞춤법 (양어장,하우스,노지 겸용) 제작.글: 이정호 ■ 이정호씩 찌맞춤법 1편 (양어장,하우스,노지 겸용) 양어장에서.... 손쉽고 용이한 방법으로 찌맞춤하는 방법을(이정호식 찌맞춤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양어장낚시는 크게 영점, 전통, 마이너스 낚시로 나눕니다. 1. 영점올림낚시 양어장 영점 찌맞춤법? 봉돌에 바늘을 부착한 상태에서...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가 노출되도록 찌맞춤합니다. 2. 전통올림낚시 양어장 전통 찌맞춤법?(가벼운 방식=불안정 안착) 봉돌에서 바늘을 제거하고 찌맞춤합니다.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가 노출되도록 찌맞춤합니다. 양어장 전통 찌맞춤법?(이정호식 찌맞춤방식) 봉돌에서 바늘을 제거하고 찌맞춤합니다. 현장에서 하는 방법과 수조에서 하는 방법으로 구분합니다. 찌맞춤 방법(과정)은 본 게시물의 주요 내용이니 수록 된 글을 잘 읽어보세요. 3. 마이너스낚시(얼레벌레낚시) 얼레벌레 찌맞춤법?(마이너스 찌맞춤법) 이것도 저것도 아닌... 네이버 사전에 멍청하다는 뜻으로서... 이런 낚시는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찌맞춤 과정 1부 ♣ 현장 찌톱 기준 찌맞춤 방법 1. 찌맞춤 전 모든 채비를 세팅합니다. - 찌에는 케미컬라이트를 부착합니다. - 원줄은 모노필라멘트사를 사용하며 찌고무, 찌멈춤 고무를 부착합니다. - 봉돌에는 바늘, 목줄은 부착하지 않습니다.(전통낚시) (만약, 영점낚시를 한다면 목줄과 바늘은 부착한다.) - 봉돌에 미리 스냅고리를 부착하며 도래는 제거합니다. 이때 봉돌은 찌보다 약간 더 무거운 것을 장착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찌톱 1마디 노출 되도록 1차 수심 맞춤을 합니다. 수심 맞춤이 끝나면 찌스톱 고무를 봉돌 쪽으로 약 30cm~50cm 정도 내려 줍니다. 이렇게하여 다시 던져 보면 케미가 물속에 잠겨 있을 것입니다. 이때 부터 니퍼와 칼을 이용하여 봉돌을 조심스럽게 깍아냅니다. 본 과정까지는 모든 찌맞춤법의 공통 과정이며 위의 찌맞춤 과정을 통해 찌톱의 노출 상태(찌맞춤선=부력)를 정합니다. 2. 찌맞춤선을 정합니다.(낚시 장르의 선택) 부력점=찌맞춤선은 총 세가지로 나눕니다. ⊙바늘을 부착한 상태에서 현장 수면 찌톱 한마디 노출 상태(영점낚시) 2007년 2월 저는 찌톱 기준 찌맞춤 기법을 발표합니다. 이후 제가 발표한 방법을 기초로 같은 해 5월 "현장 정밀 찌톱 한마디 찌맞춤" 방법이 아무개 조구사에서 발표합니다. 저는 이방법을 공식 게시물을 통해이의 제기와 함께 (이 방법은)전통올림낚시가 아닌 영점낚시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봐 있습니다. ⊙바늘을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 수면 찌톱 한마디 노출 상태(너무 가벼운 전통낚시) 2007년 하반기 이후 낚시계에서는 저의 주장을 대부분 수용하였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찌톱을 기준으로 찌맞춤 하는 것과 전통올림낚시는 봉돌에 바늘을 부착하지 않고 찌맞춤한다.라는 저의 주장이 낚시계 전반에 걸쳐서 받아드려 집니다.(정석으로) 하지만, 저는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가 노출되도록 찌맞춤하는 것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게시물을 공식 발표합니다.(불안정 안착 찌맞춤법이다. 라고 발표함) 이후 낚시계에서는 또 다시 이정호씩 오링 가감법을 수용하여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 찌맞춤 상태에서(제가 발표한 수조 한마디 찌맞춤 상태까지 부력이 무거워 지도록) 오링을 가감하라 권장하기 시작합니다. ⊙바늘을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 수면 찌톱 5mm 이내 노출 상태(이정호식 전통낚시) 찌톱이 5mm이내로 노출 된 상태에서 1~2분 이상 전혀 미동도 없는 상태라면 찌맞춤이 아주 잘 된 것이고 이 상태가 수조 찌톱 1마디 이내 찌맞춤 상태와 부력이 동일한 상태 또는 가장 근사치 상태가 되겠습니다. 2. 수심맞추기(실전낚시) 이런 과정을통해 찌맞춤이 완성 되었으면.. 지금 부터는 낚시를 시작합니다. 낚시 하실 때 중요한 것은 수심 맞추기 입니다. 즉, 봉돌이 바닥에 닿도록 하기 위하여(안착) 찌톱을 1마디 이상 물 수면에 노출 시켜 낚시하여야 합니다.(찌톱 1마디 이내 기준 찌맞춤법은 찌맞춤 상태가 매우 예민하므로..... 찌톱을 현장 물수면 위로 한 마디 이상을 내 놓아야 만 봉돌이 안정적으로 바닥에 안착된다.) 이때 봉돌에 미리 부착한 스냅에 오링을 전혀 가감하지 않은 상태를 기본 찌맞춤 상태라 하며 이후 수심, 수온, 활성도, 장소 등 상황에 따라 오링을 적절히 가감합니다. 오링가감법은 저의 개인 카페에 수록한 오링 가감법을 참고(무료)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2월 제가 제가 주장하는 주요 찌맞춤(낚시이론) 이론은? - 전통바닥올림낚시는 무바늘로 찌맞춤 한다. - 현장이 아닌 수조에서 찌맞춤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정밀하다. - 찌의 하강속도 제어 및 물방울의 무게까지 정밀 측정하여 찌맞춤한다. - 가장 적절한 기본 찌맞춤선(부력점)의 정의 및 스냅 및 도래를 이용한 오링가감법 - 오링을 이용한 좁쌀분할 봉돌채비 활용법(무바늘 찌맞춤 및 바늘 교체의 용이성을 위하여) - 케미꽂이 및 케미 기준 찌맞춤법의 문제점(엉터리 찌맞춤법이다 라고 주장함) 등을 발표함으로 인하여.. 2007년 5월 이후 부터 낚시계는 찌맞춤 이론에 있어 일대 큰 변화가 발생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럼 이정도 선에서 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이정호씩 찌맞춤법 2편(양어장,하우스,노지 겸용) 이정호식 찌맞춤법이란? <사진1>과 같이 수조에서 찌톱 한마디 이내로 찌맞춤상태(부력점)를 유지 시키는 것을 이정호식 찌맞춤법이라 명합니다. 가장 적절한 무게감이며.. 이 상태를 기본찌맞춤이라합니다. <사진 1> 수조 기본 찌맞춤 상태(찌톱 1마디 이내)
스위벨 채비에 대하여 12편텅빈삐꾸님 질문에 대한 답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그렇다면... 현장에서 찌맞춤할 경우 수조 기본 찌맞춤 상태와 동일한 무게감으로 찌맞춤하기 위해서는 찌톱의 어느 선이(기준선이) 가장 적절한 기준선이 될 것인가? 입니다. 물론 원줄의 무게, 수심 등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대략 1~3미터 권 낚시터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이와 별도로 찌맞춤 당일 날 낚시터의 조건(야간, 바람, 조류....)이 최상의 상태(아주 잔잔한 상태)가 유지 되어야 합니다.
스위벨 채비에 대하여 12편텅빈삐꾸님 질문에 대한 답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가장 적절한 기준선은 사진2, 3의 지점입니다. 찌맞춤 방법은 봉돌에 바늘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캐미고무 하단 바로 밑 부분부터 5mm이내가 가장 적절한 찌맞춤선이 되겠습니다. 즉, 현장 찌맞춤과정에 있어 이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이정호식 수조 찌맞춤선 찌톱 1마디 이내와 동일한 부력이 유지된다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찌맞춤하여 수조에 넣어 보시면 <사진 1>과 같이 됩니다.(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낚시터의 조건 및 낚시인에 따라 약간씩 편차가 생깁니다.) 이때 원줄은 꼭 모노줄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스위벨 채비에 대하여 12편텅빈삐꾸님 질문에 대한 답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현재 유행되어지는 롤링스위벨 채비를 비롯하여 일반 전통채비, 좁쌀분할 봉돌채비, 이분할 채비(2단 올림 분할봉돌채비), 분할편대채비, 삼본편대채비 등 모든 채비 법의 동일한 찌맞춤법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찌톱 기준 찌맞춤 하는 것은 많은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고 정밀성도 수조에 비하여 떨어지기 마련이며 야간에는 찌맞춤이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조가 없으신 분은 궁여지책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의 찌맞춤 상태는(이정호 식 찌맞춤 상태는) 까다로운 손맛터에서도 찌올림 낚시의 재미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으며 노지낚시터, 수로, 강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토종 붕어, 떡붕어 등 모든 어종에 있어 입질 표현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결론적으로 전국의 유명 낚시 사이트에는 위에 소개 된 찌맞춤법을 대부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편화 된 이론으로서 믿고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또하나 배워 갑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안그래도 스위벨채비를 고수해야 하나 아니면 원래 방식대을 고수해야 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주말에 일이 있어 이제야 확인 했습니다.
친절하신 댓글에 감사드리고, 많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낚시는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워요..ㅠ.ㅠ
모노줄만 쓰라구하시는데... 전 카본줄을 씀니다... 카본줄은 안되는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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