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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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경품하는곳)에붕어한테약을먹인다고하네요그말이사실인가요(입질하지않게)

전에는
붕어가 가장다리 안붙게 전자장치를 설치 합니다
일명 약친다고하기도 합니다 그런곳은 언젠가들켜서
주인바꾸게 됩니다
경품하는덴 도데체 가서 왜 낚시를 하는겁니까?
힐링 차분히 마음도 생각도 정리하러 낚시하는거 아닙니까? 당최 사행심조작하는 주인들 다 물갈이 하고 내가 붕어잡는데 왜 입어료를 내야 합니까? 그분들 낚시하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하니 원~ 내 생각에 변함없으니ㅇ태클 사절합니다~
낚시도 하고 경품도 타고 얼마나 좋아요
전 양어장은 낚시를 안해봤지만, 들은 말은 있습니다.
고기들 입질이없어서, 손님들 불평소리가 들리면 전기로 충격을준다구요.
그러면 잠자던붕어 숨어있던 붕어가 놀라서 회유를한다네요.
제생각입니다만, 대회전날 밤새도록 자동타이머 전기장치로 괴롭혀서, 경기 당일날 붕어들이지쳐 먹이먹을힘도 없게 만드는건 아닐까요?
암튼 미친넘들 많습니다.
경품터든 잡이터든 손맛터는 양어장은 안다녀서...
양어장 가느니 차라리 집 수족관에서 기르는 붕어 보면서 낚시할 것 같네요 ㅎㅎ
각자의 환경 여건의 맞게 움직이는듯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취향일것이고...
양어장또한 낚시일것이고..
경품터또한 낚시일것이고..
불법이면 언젠간 문 닫을것이고..
아 약을 먹이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경품걸고하는낚시터는 가지말아야 될것갔네요 가본지오래여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헉.. 첨듣는데 사실이라면 별짓을 다하네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입이 다터진 애들이 많죠.....
항생제 주기적으로 푼다는 말은 얼핏 들었습니다.
양어장은 짜장이라 싫고 가장 꺼려지는 이유는 바로
붕어들 입이 찣어지고 문드러져서 낚시할맛이 딱! 사라집니다ㅠㅠ
짜장붕어 생긴거부터가 맘에안듭니다
언젠가 백만원짜리 꼬리표(빨간딱지) 붕어를 걸었는데 사장이 보더니 아니이게 왜 잡혔냐 하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내요 ㅋㅋ
입에 걸린거 맞냐고 하면서 ㅋㅋㅋ 우리 친구가 걸었는데 그놈이 하는말 돈이나 주이소 ㅋㅋㅋㅋ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할수없이 하우스나 게임장을 가야 하는 현실
양어장 고기 병들어서 항생제 약푸는건 봤어도...입질 못하게 약을 친다는 말을 처음 듣네요...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 집은 문닫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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