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 다만, 자기위안만 있을 뿐이지요.
제 경우는 낚시방에서 파는 잉어전용떡밥(가격대비 부피가 많고 왠만한 어분이나 콩가루가 섞여있고 찰기도 좋아서...) 1봉지와
찐깻묵조금(볶아서 검어진 깻묵은 쓴맛이 납니다. 좋은 찐깻묵은 물에 풀면 쌀뜻물처럼 나옴, 없으면 제외) 옥수수알갱이(마트에서 파는 캔옥수수 사용 가능) 조금 이렇게 섞어사용합니다.
솔직히 병아리사료를 넣으면 가격대비 좋겠지만 항생재때문에 제외합니다.
잉어낚시는 장타로 하면 시원시원한 맛이 있지만 가까이 투척함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잉어낚시하다가 대낚시로 전환하니 잉어를 더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잉어가 가까이 물가로 붙습니다.
낚시터에 따라 피리 등 잡어가 많으면 어분류를 삼가하시고, 잡어가 덜 타는 곳은 어분을 첨가합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면 어분과 보리만 사용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제경험으로는 꾸준하게 집어하는게
조과면에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조사님이 나와 다른방법을 연출할땐 순간흔들립니다. 혹시 더 나은 방법이 있나 싶어서요 ㅎㅎㅎㅎㅎㅎ
대물을 향해서님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제 경우는 낚시방에서 파는 잉어전용떡밥(가격대비 부피가 많고 왠만한 어분이나 콩가루가 섞여있고 찰기도 좋아서...) 1봉지와
찐깻묵조금(볶아서 검어진 깻묵은 쓴맛이 납니다. 좋은 찐깻묵은 물에 풀면 쌀뜻물처럼 나옴, 없으면 제외) 옥수수알갱이(마트에서 파는 캔옥수수 사용 가능) 조금 이렇게 섞어사용합니다.
솔직히 병아리사료를 넣으면 가격대비 좋겠지만 항생재때문에 제외합니다.
잉어낚시는 장타로 하면 시원시원한 맛이 있지만 가까이 투척함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잉어낚시하다가 대낚시로 전환하니 잉어를 더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잉어가 가까이 물가로 붙습니다.
낚시터에 따라 피리 등 잡어가 많으면 어분류를 삼가하시고, 잡어가 덜 타는 곳은 어분을 첨가합니다.
어분에 물을 넉넉히 넣고 5분간 불립니다, 그리고 보리류나 다모아로 물성을 맞춥니다,
처음부터 찰지게하면 여러모로 불리하니까 첨엔 잘 풀어지도록 하세요.
집어가 되면 그때부터 좀 찰지게 던져도 됩니다.
처음에 자주던져서 집어를 잘 하세요~ 집어를 잘하면 잡기가 당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