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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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고기 놓아 주시죠????

낚아내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 ^^;;;

"레이스라이프" 님 말씀대로 낚아내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을 해야 되는데........

아버님께서 민물고기를 좋와하셔서 저는 잔챙이는 방생하고.
준척급 이상과 빠가사리, 메기, 구구리는 숙소에 가져옵니다.

냉동실에 조금씩 모아서 두었다가, 아버님 뵐때 한번에 가지고 가서 찜을 해드리거나 매운탕을 끊여 드림니다.
저는 일부러 큰거만 놔줍니다..

작은거 크는 시간도 있을꺼고...큰놈들은 알을 풀어도 작은놈 몇마리치를 풀거니..

그리고 5~6치가 가장 맛있어요.....전 딱 한탕 꺼리만 도시락통에 넣어옵니다..

물론 빠가/모래무지 많은면 그정도로 붕어는 덜 가져오구요~(잡고기 포함해야 총 10마리 왔다 갔다합니다.)
항상 붕어 잡아서 가져 오려고 낚시 갑니다.
가져 올 만큼만 잡으면 된다, 하지만 한 2년간 그만큼 잡아 본 적이 없습니다.
가져오기 민망할 만큼만 잡혀서 방생하거나 옆에 조사님 드립니다. ㅋㅋ
무조건 놔줍니다.
외래종과 몰지각한 낚시꾼들 덕분에 토종붕어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배스낚시 다닐때 잡은 배스 도로 방생해주다가
옆에 붕어꾼이 잔챙이든 큰놈이든 망태기 두망태기 이빠이 넣어서 철수하면서 저한데 배스 왜놔주냐고 하길래
대판 싸운적 있지요.
살림망도 잘 안핍니다.. 잘 안잽히지만.. 잡아도 바로 바늘빼고 다시 고향으로 보냅미더..
놓아 줍니다.

모르는 사람이 달라고 해도 안 줍니다. 방류합니다.

그런데 조우가 달라고 하면...좀 망설입니다만 좋게 말하고 방류합니다.

살림망도 없어야 하는데...그건 못할 것 같습니다.

이쁜 붕어 상처없이 보관하다가 입도 맞추고, 다시 한 번 찬찬히 들여다 보고 하고 싶어서...ㅎㅎ
^^ 저도... 얼마전 아버지가 붕어좀 가져다 달라고 하셔서 ㅠㅠ 큰맘먹고 비닐봉다리에 붕어4 잉어3 넣고 차타고 가는대 하도 발버둥 쳐서... 미안한 마음에 도로 놔준적이 있습니다. ;;; 불효자인가요 ㅋ?
낚은 붕어를 정당한 이유로 취하는것은.. 지탄 받을일도.. 강요 받을일도 아닙니다.

필요도 없는 붕어를 쓸데 없이 ... 죽이는 일만 없으면 좋겠읍니다.
손맛 눈맛만 보구 아침에 모두 고향앞으로 시킵니다
밤새 나한테 와서 기쁨조한 붕어 잠시나마 만나서 반갑다이~~~~
잡아달라고하면 고기 못잡는다고 하고, 매운탕은 끓일줄 모르고

살림망도 없고, 뜰채도 없고, 걍 놓아 줍니다.

언젠가 붕어를 만지는 것도 붕어한테 안좋다하여 바늘도 무미늘사용하고,

못쓰는 향어대 1칸짜리 바늘빼기로 개조해서 발앞까지만 끌고와서 놓아줍니다.
전 잡은 고기중에 먹을 수 있는 크기는 다 집으로 가져옵니다. -ㅅ-

낚시를 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겠습니다만,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이나 찜을 해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을때가 참 좋아서이기도 합니다.

붕어, 빠가, 메기는 매운탕으로 먹고, 큰 붕어나 잉어는 찜으로 만들어 먹지요.

특히 커다란 붕어나 잉어를 잡은날은 집에와서 손질할때 피곤한줄도 모르고 애들이랑 집사람이랑 찜해서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참고로 요리도 다 제가 하지요 ㅋㅋ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갈수있다고 봅니다

고향으로 보내줄건 보내주고 또 필요한 몃마리만...
방생하고 가슴이 시려왔습니다.ㅜㅜ
앞에 분 낚시하고 간 뒤에 풀섶에서 블루길 꿈벅꿈벅 하는걸,,,
앞에 있는 수로가 아닌,,뒤에 있는 논에 다 방생했습니다..ㅋ
되도록이면 방생했으면 합니다. 유해어종빼고요.
방생이 '미덕'이 될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순수 개인의 목적을 위해 잡아가는것이 '악덕'이 될수는 없습니다..

저는 살림망 자체를 잘 담구지 않습니다.. (100번 출조하면 한 3번 담굴껍니다)
제가 살림망을 담구는날은..
"오늘은 잡아서 쐬주안주나 해먹어야겠다" 입니다..

이런 행위가 '미덕'은 아니라고 해도
다른이에게 지탄을 받을만한 '악덕' 또한 아니라고 생각 힙니다..

본인의 목적에 맞게 공중도덕을 지키면서 낚시를 즐기시면 된다고 봅니다.....

항상 안출 하십시요~
어떤종교에서는 재미로잡으면 벌받는다고 잡는고기는 먹는 그런 종교도 있습니다..

개인생각차이가 있겠지만 불필요하게 죽이는 일만 없으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제가 잡은 고기는 제입으로 안들어가게 되던데요
위에 조사님들 찜해드신다 매운탕해드신다 하니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근데 왜 제가 잡은 고기는 제가 먹기 싫은것일까요?
낚시 뿐만 아니라 어항으로잡던 투망 족대 등등 물고기를 잡으면 먹기가 싫어져요
뭐 드시겠다고 하는데 탓할수는 없지요

적당히 애기붕어는 놓아주는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져와본적은 없네요
취할 수 있는 만큼만 취하고 나머지는 방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취하는게 나쁜거는 아니니까요.
낚은 고기를 취하는게 나쁜거라고 하면 낚시 이외 천렵등등으로 잡은 물고기를 취하는 것도 나쁜 행동일까요?
단 무분별하게 낚은 고기를 큰거 작은거 가리지 않고 싹쓸이 한다면 이것은 분명 몰지각한 행동일 것입니다.
노지 나갈때는 살림망 자체를 안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유료터 갈때는 고운 살림망 가지고 갑니다.

일단 돈냈으니 내꺼다 ~~ 하고

넣어둬야 뿌듯합니다.

어자피 놔주지만요...
낚시는 무쟈게 좋아하지만...비린내는 무쟈게 싫어해서리...ㅋ
저의 후손들이 토종붕어의 느긋한 찌올림을 볼 수 있기를 정말 간절하게 바랍니다.
외래어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방생합니다.
붕어를 제외한 나머지 어종은 즉시 방생하고 붕어만 살림망에 잠시 모셨다가 철수직전에 방생합니다.
마리수나 사이즈도 리뷰하고 밤에 잡은 고기 낮에 한번더 감상하려고...
바늘이 깊이 걸렸을때를 대비해 상처없이 바늘을 제거하기위한 의료용 포셉과 비늘보호용 부드러운 살림망 지참합니다.

가끔 조사님께서 잡고기라고 뭍에다가 던져서 말려 죽이는 경우를 가끔 보았습니다.
버들치, 살치, 피라미등의 우리 고유어종들은 상처없이 돌려보내주시는 것이 우리가 좋아하는 토종붕어의 생태계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살치는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새는 배쓰때문에 살치구경하기도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배스는 옆조사님이 잡더라도 절대 방생못하게 합니다.
왜 자꾸 이런류의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한게 뭘까요?
나는 놔주는데 너는 가져가냐? 뭐 이런게 궁금한건가요?
놔주면 착하고 가져가면 나쁘고 뭐 이런게 궁금한가요?
아님, 글에 댓글달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즐기십니까?
내가 하는낚시가 남들의 낚시와 같아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자연지는 살려주구요^^ 관리형에 방류한 고기는 무조건 가져옵니다. 아무나 달라는 사람 다 줍니다. 돈 아깝잔아요^^
방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이왕 놔주신다면 와이어로 된 코가 넓은 살림망은 사용 안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
저는 대충 손자,눈자로 9치 이상되어 보이면 살림망에 넣어다가
아침에 기념 촬영하고 살던 고향앞으로 보내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취미로 낚시를 배운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40여년 전에 먹기 위해 붕어를 잡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크기 이상이면, 놓아 주지 않습니다. ^^


꼭 놓아 주는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놓아 주던, 가져 가던 그 사람의 자유의사입니다.




고기 입장에서 보면, 낚시 하는 사람(먹던, 즐기던...)은 "마귀"죠.


특히 재미로 잡는 것을 더 싫어 할지도 모릅니다.


가지고 놀았으니....
저는 살림망자체가 없습니다
무조건 방생입니다
무슨 큰뜻에서 그런건아니구요
살림망에 비린내가 차에 진동하더라구요 잘말리면 덜하다곤하지만 게을러서... 그리고 어차피 가져오지 않을고기면 제 입장에선 바로돌려보내는쪽이 좀더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죠
입장차이가 있지만.. 저는 다시 보내줍니다..

여러가지 핑계가 있지만... 제 입장은 가지고 가기도 귀찮고.. 먹지도 않고.. 불쌍도 합니다..

가뜩이나 배식이 넘때문에... 붕어낚시가 어려워지는데... 최소한의 개채수는 보호해줘야 계속해서 낚시를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에는 어딜가던.. 붕어가 있다 << 이생각으로 낚시를 했지만.. 지금은 과연 붕어가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br/>
낚시를 시작하내요...;;
1500짜리 망테기하나들고 다님니다.
4짜 아니면 담질 않아요.
붕어낚시를 좀 한다 하는 사람들보면요 붕어 가져가서 먹으면 무슨 개벌꾼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붕어를 아주 신성시 떠받들듯이 하는데요.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그렇게 붕어 아끼시려면 차라리 붕어 낚시를 안하시는게 더 붕어 위하는길 아닙니까?
붕어도 생선입니다. 취하고 취하지 않고는 낚시하는 꾼이 일아서 할일이지 먹는다고 지탄받을일이 아닙니다.
붕어 잡아가셔도 되는데 그냥 가져가서 버리지만 마세요..

붕어 개체수 팍 줄면 낚시 안갈거고.. 몇 년 지난면 개체수 회복 됩니다.

산란기에는 그래도 잡은 붕어는 다시 놓아주세요 ㅎㅎ

산란기 끝나고는 막 가져 가셔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전 거의 외래어종만 가져옵니다..
가끔 잉어나 메기 빠가사리는 가져옵니다만..
몇마리 못잡기때문에.. 못가져오는날이 더많아요..ㅎㅎㅎ
어떤 어종이든 먹지않을것은 모두 방생합니다
드렁이님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글 쓴 분이 놔주라고 강요하는 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근래 외래어종에 치이고 남획에 치여서 살기 힘들어하는 토종 어류를 아끼는 마음에 약간은 놔주십사하고 쓴 글로 보입니다.
물론 드실 분은 드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드림이님 답변이 채택된 이유를 저도 동감합니다.

드시는 것은 물론 자유이며 아무런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붕어(다른 토종어류 모두 포함)를 많은 조사님들께서 잡자마자 비늘, 지느러미 손상없이 놔주시면 감사하겠단 말씀드립니다. 사실 붕어는 그리 깨끗한 곳에 살지 않기에 그닥 영양보다는 오히려 중금속이나 농약 등의 잔류 성분이 걱정되니 드시는 것보다는 방생이 좋다고 봅니다. 절대 강요의 대상은 아님을 전제로 합니다.
조행기 때문에 사진 찍고 방생~^^ㅋㅋㅋ

몇번 가져가 보았지만 냉장고로 들어가는 붕어를 보면 다시

보내 줄수 밖에 없습니다. 약을 내려 먹는 다고 한들 밥많이 먹는게 최고인듯 합니다~^^ㅋ
저도 예전에 이런 글 한번 올렸다가 한분이랑 박터지게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잡은 붕어를 먹기 위해 취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은 분명 아니고요
잡은 붕어를 방생한다고 해서 칭찬받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먹지도 않고 냉장고에 썩혀있다 쓰레기 통에 들어갈 운명이라면 속상하죠.
취하되 적당히 가져가시고 사이즈 안 나오는 붕어들은 가능하면 방생하시고
산란철 낚시는 가급적 지양하고, 내가 낚시한 흔적은 남기지 않는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 올리시는 분께서 "나는 잡은 붕어를 방생하는 인품이 있다" 라거나하게
"방생하지 않는 분들은 수준이하다" 뭐 이런 투로 올리신 것도 아난데
필요이상으로 신경질적으로 과민반응 보이는 모습들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월척에 어떤 글이 올라왔을 때...
내 생각과 틀리고 마음에 들지 않늦다고 다소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깝습니다.
전 주위분들이 필요하면 잡아가고 나머니 경우는 모두 풀어줍니다. 단 배스 .불루길은 절대로 돌려보내지 않아요 ㅎㅎㅎ
손맛만 봤으면 됫지 요즘 넘쳐나는게 먹을거리 인데 ,, 굳이 붕어 잉어 먹어서 멋 하겠습니까?
낚는손맛 놓아주는 미덕 `~~~
* 잡은고기 가져가도 적당히 가져가서 먹는게 좋겠죠
뭐 생업이 어부이면 몰라도 그런 직종이 아니고서야 100마리 잡았다고 거 다 집으로 가져가진 않겠죠 --;;
다 먹지도 못할꺼 가져가서 죽이고 그러진 않는게 낚시인의 미덕인듯

* 방생을 해도 이왕방생할꺼면 고운망을쓰고 방생을 해야지 지느러미 다 뜯기고 상처나고 병든 고기로 만들어서 방생은--;
특히 사진찍는다고 땅에 던져놓고 사진찍고 고기 난리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사람들 마다 다 낚시 가는 이유가 있고 서로 생각만 다를뿐이지 틀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기 가져간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 , 고기 방생한다고 맞는게 아니라 서로 다른것일뿐입니다.
대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건간에 중도를 지켜서 적당히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외래어종은 칼가지고 다니면서 바로 즉참해버립니다.
생명은 귀한것이지만 원수들한테까지 자비를 베풀생각은 추호도 없기 떄문에...
그래서 일부로 배스 낚시도 합니다. 배스 죽이려고--;;
좀 과격하긴 하지만 외래어종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것이라 생각해서 ㅎㅎㅎ
<글쓴이 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회원정보 보시면 아실테지만 8월31일날 가입했습니다.

가입하고 2~3일 만에 쓴 글이니 그간 논란?이 된 주제였음을

미처 인식 못하고 주제넘게 주관적인 글을 올리게 되어 버렸네요.

한참 낚시에빠져 FTV 월척특급 애청자이기도 하고...

그 화면의 자막에 "낚아내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 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아서 개인적으로 글을 쓴겁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이런 논란의 여지가 충분한 무거운? 주제로 글을 쓰게되어 죄송스런 마음 뿐 입니다..
저도전엔 잡아가서 고아먹고 찜해먹고 매운탕해먹고했습니다 ㅎㅎ
5번남짓?ㅎㅎ 이젠가져오기두귀찮구요 먹을사람도업고 남주기엔아깝고해서
그냥 놔줘요 ㅎㅎ 작은것들은 잡고 바루 물에풀지만 큰것들은 망탱이에 담아놧다 철수할때
이쁜지 잘생긴지 확인하구 나랑놀아줘서 고맙다하구 놔줘요
그러면 꼬리살랑살랑 치고가는모습이 무척보기좋아요

놔줄까?가져가서먹을까?그건 생각하나차이입니다 놔주던 먹던 사람마음이죠
자연을떠나서 중요한건 자기만족인거같습니다
정답은업다는말이죠 이러쿵저러쿵 논할건아니고 흥분할것도아닙니다

아름다운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 꾼이라면 흔적없이 즐기길바라겠습니다
붕어를 취하는것도 죄도아니고
방생을 한다면 칭찬받을 일이지요 .


전 그리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필요하면 가져가고.
안필요하면 놔주고..

어릴적 월척급붕어 아버지께서 잡아오시면
폭 고와 즙으로 많이먹고 자랐습니다.
전 붕어먹고싶어도 못 먹습니다 ,,
이젠 몸에서 안받더군요 ..헛 구역질 납니다.
취할 일이 있다면 취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놔주네요 하지만 대부분 살림망 안피고 낚시하네요 ㅎㅎ

참 노지에서 때거지로 잡아서 낚시터에 푸는 행위는 비난받을만 하지 않나요?? 웹서핑중에 그런분을 봐서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로 놔주는 편입니다
어린 얼굴들을 많이 보는 편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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