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치기할때 멈춤고무를 길게주어 쭉 타고내려가게하는 역할과
야간에 원줄회수시 수심과 상관없이 찌불의 위치를 봉돌근처에 놓을수있기에
원줄잡기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위 질문에 대해서는
멈춤고무를 두개씩 다는이유는 상단의 하나는 수심 맞춤용으로 하나는 고정용으로
쓰기위함인데 뭐~ 원봉돌 풍덩채비에는 별로 쓸일이 없습니다.
다만 스피아로 쓸뿐이지요.
하나가 헐거워지면 스피아로....
하단에 세개를 달아서 매듭부위에 붙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만
제생각은 하단도 두개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또 대물낚시에 유동봉돌에 대한 글을 올리셨던데
유동봉돌을 써야하는 기법이 따로있습니다.
원봉돌 풍덩채비에는 유동으로하나 고정으로하나 효과는 동일합니다.
유동을 줬다하더라도 봉돌과 원줄이 약90도로 꺾여있기에 유동이 안되는겁니다.
하지만 내림이나 중층에는 매우중요한 역할을합니다.
그러니 고민하지마시고 고정형으로 가시길....
찌고정고무 두개의 장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깊은수심에서 낚시하다 낮은수심 낚시할때
맨상단의 고무로 수심 체크해놓고(그건 그냥두고)
아랫거로만 수심맞춤이 가능합니다.
물론 다시 전에했던 깊은수심 맟추시기가 수월 하겠죠
어짜피 여기저기 매주 옴겨 다니시면서
낚시하시지는 않으실테구요
낚시 하시다보면 3~4m권 낚시 하다
수초 대 1m 내외권 낚시 하게 되고 그렇거든요^^
그러나 가장 큰 단점은 찌고무도 무게가있어
채비에 부담을 준다는겁니다.
물론 무거운 찌맞춤엔 별로 지장 없겠지만,
정교한 찌맞춤(예민한 채비)에선 부담이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쓰다 1개로 다시 리턴한 일인입니다. ^^
되도록 까만색 카본 찌고정고무를 쓰세요
그게 가장 덜 늘어나고 경화도 더디 됩디다.
그러면 1개만 써도 해결됩니다.
것도 늘어나거나 경화되서 교환 해야할 정도면
원줄도 이미 수명을 다했다 보고
채비 새로 하시면 되구요
장황한 글이 됬네요.... ㅋ
다소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위부분에 두게
처음 수심찍어볼때 가장 깊은곳을 찾고 두게다 올려 찾아 놓고 낮은 곳 찍어볼때는 믿에꺼만 내려서 수심가늠해봅니다.. 그리고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확인하면서
낮은 곳과 깊은곳 양쪽다 아리까리하여 우선 낮은 곳에 넣었다가 특별한 반응이 없을때 바로 위에까지 올려 깊은곳에 다시 채비 밀어 넣기도 하구요..
아랫쪽 두게는 예전에는 믿에 한개만 넣었습니다.. 이게 수초낚시 하다보면 원줄이 걸려 당기면 아래로 고무가 내려가는데 이것도 몇번이상 반복되면 찌고무가 헐거워 져 강한 챔질이나 밑걸림 발생하여 강하게 땡겨 튕겨질때 믿에 고무가 봉돌까지 옵니다...
그래서 오래가라고 2개 넣습니다.
여기저기 나눠서 질문하지 마시고 한번에 하시지....
일단, 찌멈춤고무의 역할과 하는이유부터 살펴보면
수초치기할때 멈춤고무를 길게주어 쭉 타고내려가게하는 역할과
야간에 원줄회수시 수심과 상관없이 찌불의 위치를 봉돌근처에 놓을수있기에
원줄잡기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위 질문에 대해서는
멈춤고무를 두개씩 다는이유는 상단의 하나는 수심 맞춤용으로 하나는 고정용으로
쓰기위함인데 뭐~ 원봉돌 풍덩채비에는 별로 쓸일이 없습니다.
다만 스피아로 쓸뿐이지요.
하나가 헐거워지면 스피아로....
하단에 세개를 달아서 매듭부위에 붙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만
제생각은 하단도 두개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또 대물낚시에 유동봉돌에 대한 글을 올리셨던데
유동봉돌을 써야하는 기법이 따로있습니다.
원봉돌 풍덩채비에는 유동으로하나 고정으로하나 효과는 동일합니다.
유동을 줬다하더라도 봉돌과 원줄이 약90도로 꺾여있기에 유동이 안되는겁니다.
하지만 내림이나 중층에는 매우중요한 역할을합니다.
그러니 고민하지마시고 고정형으로 가시길....
빡신거는 두개 들어가봐야 원줄만 손상이 되니 필요 없습니다.
하단은 하나면 충분하구 내려가도 별 지장이 없구
캐스팅때 바로 알수 있으니 필요 없습니다.
아래 세 개는 두 개는 밀림 방지용이고. 하나는 멈춤고무가 아니고 찌 고무입니다.
찌고무는 봉돌 묶음 짜투리와 부력 조절용 좁쌀 봉돌 박는 용으로 사용합니다.^*^
상단두개와 하단두개는 간격이 어찌되든 상관없습니다
.
다만, 야간에 찌불이 봉돌근처에 오게함으로 원줄회수가 용이하게 하기위해
하단두개를 이거에 맞추는겁니다.
상단두개는 위에도 언급됐지만 수심측정용과 스피어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상단 두개를 벌리느냐 붙이느냐는 의미없습니다.
스토퍼가 하나만 있어도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테니까요.(하지만 헐거울때는 틀리겠죠)
여기에서 챔질시 찌가 스토퍼를 밀어올리지 않을까 걱정도 되실텐데
그리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스토퍼를 구매하실때 원줄홋수에 따라 스토퍼홋수가 틀려지니 유의하시고요.
스토퍼 앞,뒷쪽 원줄홋수 몇호가 적합한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단에 3개를 쓰기도 합니다.
원줄매듭끝에 목줄이 엉키는 경우가 있어서 매듭끝을 멈춤고무안으로 넣습니다.
상단 두개는 수심 변화등 기타 여러가지 체크용이며 하단 두개는 스토퍼가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며 맨 아래 것은 유동채비 사용시 원줄 매듭 보호용으로 씁니다
최하단부에 고정식 찌고무를
거꾸로 끼워서 봉돌 매듭을 감싸주면 매듭에의한 목줄 걸림 현상 없다고합니다 옛날 FTV에서 이야기한것을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후걸림이 없더라구요
그럼 즐낚 하십시오
깊은수심에서 낚시하다 낮은수심 낚시할때
맨상단의 고무로 수심 체크해놓고(그건 그냥두고)
아랫거로만 수심맞춤이 가능합니다.
물론 다시 전에했던 깊은수심 맟추시기가 수월 하겠죠
어짜피 여기저기 매주 옴겨 다니시면서
낚시하시지는 않으실테구요
낚시 하시다보면 3~4m권 낚시 하다
수초 대 1m 내외권 낚시 하게 되고 그렇거든요^^
그러나 가장 큰 단점은 찌고무도 무게가있어
채비에 부담을 준다는겁니다.
물론 무거운 찌맞춤엔 별로 지장 없겠지만,
정교한 찌맞춤(예민한 채비)에선 부담이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쓰다 1개로 다시 리턴한 일인입니다. ^^
되도록 까만색 카본 찌고정고무를 쓰세요
그게 가장 덜 늘어나고 경화도 더디 됩디다.
그러면 1개만 써도 해결됩니다.
것도 늘어나거나 경화되서 교환 해야할 정도면
원줄도 이미 수명을 다했다 보고
채비 새로 하시면 되구요
장황한 글이 됬네요.... ㅋ
다소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유가?있겠지만
저같은?경우엔
멈춤고무가?오래
사용하다보면
삭더군요?이럴때?대비해서
두개세개?끼워놓고
사용하네요
하단 순간빠른챔질 몇번해보시면
왜 두개여야하는지 아시게됩니다.
매듭에 원줄이 걸리거나 목줄이 엉키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매듭을 숨기는 용으로 사용하지요.
위부분에 두게
처음 수심찍어볼때 가장 깊은곳을 찾고 두게다 올려 찾아 놓고 낮은 곳 찍어볼때는 믿에꺼만 내려서 수심가늠해봅니다.. 그리고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확인하면서
낮은 곳과 깊은곳 양쪽다 아리까리하여 우선 낮은 곳에 넣었다가 특별한 반응이 없을때 바로 위에까지 올려 깊은곳에 다시 채비 밀어 넣기도 하구요..
아랫쪽 두게는 예전에는 믿에 한개만 넣었습니다.. 이게 수초낚시 하다보면 원줄이 걸려 당기면 아래로 고무가 내려가는데 이것도 몇번이상 반복되면 찌고무가 헐거워 져 강한 챔질이나 밑걸림 발생하여 강하게 땡겨 튕겨질때 믿에 고무가 봉돌까지 옵니다...
그래서 오래가라고 2개 넣습니다.
미끼 함몰이 많거나 다른이유로 바늘을 약간 띄우고 싶을시에 3개중 위에것은 찌내려오는것 방지하시고
나머지 2개로는 그사이에 원줄에다 바늘 길게 매어서 묶고 위치 를 양쪽에서 고정하는 것으로도 사용하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함이고 봉돌 매듭에 최대한
붙이는건 목줄이 매듭 자투리 부분에 얹히는 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제같은경우 상단두개로 양수심..두군데 자리체크해두고요 얕은수심은 밑에스톱퍼 사용해서
한밤중에대편성바로바꾸는용도로사용합니다
항상즐낚하세요...
상단 두개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ㅣ번은 수심측정후
2번을 내려서 찌 미세 부력 조절합니다
조절후 다시 1번스토퍼에 2번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또다른 이유는 수초걸림이나 챔질시 밀림방지 입니다
또다른이유 하나는 수심변화시 대응하기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3번스토퍼와 4번스토퍼는 밀림방지용입니다
5번스토퍼와 6번스토퍼는 봉돌에 붙여 사용합니다
이유는 엉킴방지
채비손실시 찌분실방지
연밭이나 뻘밭등 미끼함몰 가능지역이나 청태 있는곳은
원줄에 가지바늘을 달아 띄우기위한 고정용으로
4번과5번을 사용합니다
채비는 낚시하는 지역에 따라 응용하기 따라서 달라집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현장에 빨리대응하고 고기잘잡는 사람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