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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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가 안들어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애용하던 방법-낚싯대 뒷마개 빼고 돌이나 동전위에 올려놓고 탁탁 치던-으로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낚싯대 손상가지않고 해결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노란고무줄을 초리대와 2번대
새총쏘듯 탁치니 왠만한건 다 되던데요
초리대와 2번대 접히는부분을
나이타로살짝구어 말린다음
2번뒷부분을 돌에내려치면 들어갑니다
호사끼슬라이드라고 초릿대짐어넣는 소품이있어요
2개가 한벌인데 1번대와 2번대 맟물리는곳에 양손으로쥐고
살짜기돌리면 들어갑니다.
사용기/강좌에 보시면 새총쏘기 기법이 나옵니다.
제가 시도해 본 방법중에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1.뜨거운 물붓기
2.새총쏘기

그래도 않되면 패수
코팅 고무장갑 웬만한것 다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로 해서도 안되면 무리하지말고
집으로 가져와 말리세요
2-3일정도 건조후 바닥에 치면 거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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