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을 카본줄로 사용 해도 오링으로 찌맞춤 조절를 할수 있는지요??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카본줄로도 오링조절을 할수 있는지요??? 푸른바다2아이디로 검색11-01-23Hit : 442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카본줄로도-오링조절을-할수-있는지요 URL 복사 원줄을 카본줄로 사용 해도 오링으로 찌맞춤 조절를 할수 있는지요?? 추천 0 지름이아이디로 검색 11-01-24 03:05 그냥 찌맞춤의 무겁고 가벼움의 조절이라면 당연히 됩니다... 하지만 질문의 요점이 찌탑을 기준으로 하는 정밀한 맞춤이라면.... 가능은 합니다만 정확히 맞추기 어려우실겁니다.. 왠만하면 안전빵 찌맞춤 하세요... 약간 무거운듯한.. 추천 0 신고 그냥 찌맞춤의 무겁고 가벼움의 조절이라면 당연히 됩니다... 하지만 질문의 요점이 찌탑을 기준으로 하는 정밀한 맞춤이라면.... 가능은 합니다만 정확히 맞추기 어려우실겁니다.. 왠만하면 안전빵 찌맞춤 하세요... 약간 무거운듯한.. 자연자연™아이디로 검색 11-01-24 08:11 모노, 카본줄 모두 오링으로 찌맞춤 조정이 가능합니다. 극소 저부력찌가 아니라면 대,중.소 오링으로 정밀찌맞춤 조정도 가능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추천 0 신고 모노, 카본줄 모두 오링으로 찌맞춤 조정이 가능합니다. 극소 저부력찌가 아니라면 대,중.소 오링으로 정밀찌맞춤 조정도 가능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正道아이디로 검색 11-01-24 11:42 오링...ㅋ 추천 0 신고 오링...ㅋ 여가거가아이디로 검색 11-01-24 13:02 지난해 옥내림에 몇번 사용해 보았는데 실용적이지 못해 포기하고 납 줄편납으로 한 기억이 나네요. 채비는 간결하면 할수록 좋다는 말에 동의 하는 한사람 입니다. 추운날 건강 하십시요. 정도님의 댓글이 심금을 울림니다.ㅎㅎㅎ 추천 0 신고 지난해 옥내림에 몇번 사용해 보았는데 실용적이지 못해 포기하고 납 줄편납으로 한 기억이 나네요. 채비는 간결하면 할수록 좋다는 말에 동의 하는 한사람 입니다. 추운날 건강 하십시요. 정도님의 댓글이 심금을 울림니다.ㅎㅎㅎ 눈개아이디로 검색 11-01-24 13:47 카본줄도 호수마다 무게가 다 다르고 줄무게도 부력에 영향을 주는걸로 압니다 오링으로 정밀 찌맞춤 가능하다니 좋은정보 듣고갑니다 추천 0 신고 카본줄도 호수마다 무게가 다 다르고 줄무게도 부력에 영향을 주는걸로 압니다 오링으로 정밀 찌맞춤 가능하다니 좋은정보 듣고갑니다 푸른바다2아이디로 검색 11-01-24 21:41 찌톱기준의 정밀한 찌맞춤도 가능한지 궁금했구요... 또 원줄은 카본1.5호줄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카본3호줄은 안전빵 찌맞춤 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찌톱기준의 정밀한 찌맞춤도 가능한지 궁금했구요... 또 원줄은 카본1.5호줄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카본3호줄은 안전빵 찌맞춤 하겠습니다. 正道아이디로 검색 11-01-24 21:46 아이러니하고 모순이라는 생각이...혼잣말입니다.ㅋ 추천 0 신고 아이러니하고 모순이라는 생각이...혼잣말입니다.ㅋ 붕어가나를잡네아이디로 검색 11-01-31 10:29 같은 낚시터에서 같은 시간대에.. 카본줄을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찌가 점점 잠기는 느낌입니다. 카본은 줄이 물속으로 파고들어서 그런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만.. 그래서 모노줄로 바꿔봤는데, 그런 현상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오링 자체가 찌를 한 목 이상 내어놓고 내리면서 찌맞춤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카본에는 약간의 변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천 0 신고 같은 낚시터에서 같은 시간대에.. 카본줄을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찌가 점점 잠기는 느낌입니다. 카본은 줄이 물속으로 파고들어서 그런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만.. 그래서 모노줄로 바꿔봤는데, 그런 현상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오링 자체가 찌를 한 목 이상 내어놓고 내리면서 찌맞춤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카본에는 약간의 변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지름이아이디로 검색 11-01-24 03:05 그냥 찌맞춤의 무겁고 가벼움의 조절이라면 당연히 됩니다... 하지만 질문의 요점이 찌탑을 기준으로 하는 정밀한 맞춤이라면.... 가능은 합니다만 정확히 맞추기 어려우실겁니다.. 왠만하면 안전빵 찌맞춤 하세요... 약간 무거운듯한..
자연자연™아이디로 검색 11-01-24 08:11 모노, 카본줄 모두 오링으로 찌맞춤 조정이 가능합니다. 극소 저부력찌가 아니라면 대,중.소 오링으로 정밀찌맞춤 조정도 가능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여가거가아이디로 검색 11-01-24 13:02 지난해 옥내림에 몇번 사용해 보았는데 실용적이지 못해 포기하고 납 줄편납으로 한 기억이 나네요. 채비는 간결하면 할수록 좋다는 말에 동의 하는 한사람 입니다. 추운날 건강 하십시요. 정도님의 댓글이 심금을 울림니다.ㅎㅎㅎ
푸른바다2아이디로 검색 11-01-24 21:41 찌톱기준의 정밀한 찌맞춤도 가능한지 궁금했구요... 또 원줄은 카본1.5호줄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카본3호줄은 안전빵 찌맞춤 하겠습니다.
붕어가나를잡네아이디로 검색 11-01-31 10:29 같은 낚시터에서 같은 시간대에.. 카본줄을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찌가 점점 잠기는 느낌입니다. 카본은 줄이 물속으로 파고들어서 그런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만.. 그래서 모노줄로 바꿔봤는데, 그런 현상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오링 자체가 찌를 한 목 이상 내어놓고 내리면서 찌맞춤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카본에는 약간의 변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질문의 요점이 찌탑을 기준으로 하는 정밀한 맞춤이라면....
가능은 합니다만 정확히 맞추기 어려우실겁니다.. 왠만하면 안전빵 찌맞춤 하세요... 약간 무거운듯한..
극소 저부력찌가 아니라면 대,중.소 오링으로 정밀찌맞춤 조정도 가능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포기하고 납 줄편납으로 한 기억이 나네요.
채비는 간결하면 할수록 좋다는 말에 동의 하는 한사람 입니다.
추운날 건강 하십시요.
정도님의 댓글이 심금을 울림니다.ㅎㅎㅎ
줄무게도 부력에 영향을 주는걸로 압니다
오링으로 정밀 찌맞춤 가능하다니 좋은정보 듣고갑니다
카본3호줄은 안전빵 찌맞춤 하겠습니다.
카본줄을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찌가 점점 잠기는 느낌입니다.
카본은 줄이 물속으로 파고들어서 그런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만..
그래서 모노줄로 바꿔봤는데, 그런 현상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오링 자체가 찌를 한 목 이상 내어놓고 내리면서 찌맞춤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카본에는 약간의 변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