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거 회원분들이 실험 해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같이 꺽어놓고 어두운 곳에 장시간 노출시켜서 어느 제품이 제일 오래가는지....
답글보면 이상없다는 분도 계시고 현저히 나빠졌다는 분도 계시고 저역시 희미해지면 다시 흔들거나 열을 실짝가하면
다시 밝아지는것 까지는 해봤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나빠졌다를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틀을 쓰셨다는건....글쎄요...1박낚시하고 귀차니즘에 집에와서 그날 저녁에 보면 히미한 불빛을 내긴 합니다만
낚시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압니다.
예전엔 2봉에 천원했는데 요즘은 4봉에 천원입니다.
양이 많아지고 질이 떨어진거 같읍니다.
예전만 못합니다.
아직 시력이 좋아서 그런지 낚시를 날새기로 안해서 그런지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한봉지 뜯으면 둘중하나는 어둡고 터지기도 잘터지고 ....
중국산 대체효과인지..
예전보다 질이 떨어졋어요~~
하룻저녁에 두번 바꿔주는거 아직 모릅니다
심지어 2년이나 가방속에서 썩던것도 하룻밤 문제 없던데요
아가미 노랑거만 고집 합니다
밝으니좋던데....가끔불량있는게 흠이지만...
옛날에는 정말 케미가 좋아서요,요즘은 얼마안가서 갈아야 하는 번거로운 면이 엄청많습니다.
덕분에 살짝 웃고가요~~
밝은거 써보니 보기는 좋은데 눈의 피로도가 있더군요 은은한 케미가 좋은거 같습니다..
같이 꺽어놓고 어두운 곳에 장시간 노출시켜서 어느 제품이 제일 오래가는지....
답글보면 이상없다는 분도 계시고 현저히 나빠졌다는 분도 계시고 저역시 희미해지면 다시 흔들거나 열을 실짝가하면
다시 밝아지는것 까지는 해봤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나빠졌다를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틀을 쓰셨다는건....글쎄요...1박낚시하고 귀차니즘에 집에와서 그날 저녁에 보면 히미한 불빛을 내긴 합니다만
낚시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압니다.
제가 시력이 좋은지 교환이 귀찮아서 이틑날 자정까지는
그냥사용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틀 꼬박은 아니구요^^.
그때와 비교하면 그때와똑같은 케미가 지금은 조금 떨어지는건
분명히 느낍니다.
저두 요즘은 4시간정도 단위로 꺼내어 흔들어줘야 다시 잘보이거든요.
제품 있습니다 요제품이 밝기가 오래 유지되며
괜찮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저도 아가미만 쭈우욱~~
쓰다 바꿨습니다 제품이름이 캐미라이트입니다
케미꺽고 몇시간만 지나면 대부분 희미해집니다..간혹 괞찬은것도 있지만요,,,
달빛이없을때는 그나마보이지만 있을때는 짜증지대롭니다...
그래서 좀비싸지만 전자케미로 바꿨습니다...
아가미 이틀쓰셨다는분..헐..저로선 도무지...ㅠㅠ
그래서 떡밥낚시는 분말 대물은 젤타입사용합니다..
농담입니다..
밤새 한 번만 더 교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