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60센티고요 삼나무 속태운 찌고요 부력은 고리봉돌 5호이쪽저쪽 될겁니다 칠하기전 단계입니다
또 이여 붙인 것 같습니다.
공주님의 손이 아주 예쁨니다.
아이들은 한 가정의 보배지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전 어느세월에 저런 찌를 만들수 있을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정성이 대단하십다
그래도 가정의 보배인데 ^^
아마도 전자랜지에 돌려서 속을 태운것인듯 한데
저도 요즈음 금사를 입히고 30여개 만들었는데 칠하기 영 귀찮아서 모아만 두고 있네여
그림을 올리까하고 하다가 참 동네 자연지 낚시터에 갔다가 갈대 10미리짜리 5개 채취하였는데
부들과 접합하며 만들까 하는데 사막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안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