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찌입니다.
속대를 이용해 보았는데 역시 순부력이 엄청 나군요
봉돌 4.5그램 정도 먹힙니다.
길이는 70cm
따뜻한 봄이 되었네요...
출조길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체를 찍어 보았는데 배경이 소나무여서 그런지 자세히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여러장 찍었는데 역시 바람과 손떨림 때문에 자세히 나온 사진이 없네요...
[수수깡찌]유료터용으로 만들어 봅니다.
-
- Hit : 289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정직한찌님의 찌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
좋은 평가 감사 드립니다.
일부러 소나무에 올려서 정성스레 찍으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모양 내기가 까다롭지요?
모양이 잘나왔네요. 보강을 인견사 감으셨나봅니다.
저수지걸었네님!
인견사 감으시면 순부력에 영향이 없는지요.?
예전에 인견사 처리하고 자세히보면 마감이 꺼칠하여 저는 않하고있지요.
님은 깔끔하게 잘 마감하셨네요.
다음에는 접사촬영 부탁합니다. 보고 배우게요.
잘보았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안출 하세요.
인견사의 필요와 불필요는 저로서도 고민인 부분입니다.
역시 보조 용품의 사용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자체의 순부력에는
도움이 되리라 여겨 집니다.
허나 한번 두번 사용하고 버려지기에 수제찌에 들어가는
개개인의공은 상당히 깊고 깊습니다. 물론 너무나도 잘 아시리라고 여겨 집니다.
그러한 자신의 찌에 흠이 되는 부분을 보강 하기위한 한 방편으로
순부력에대한 배려보다 찌 몸통 보강에 힘을 싫어 보는 것이 겠지요,
이또한 순접이나 센딩시의 둔탁함과의 비교에서 어느것이 우위에 있다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 저의 잛은 소견입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소나무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밑에 가지들이 조금은 거추장 스러워 지더군요
가지치기한후 찌를 올려 사진을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단순한 배경이 찌 표현하는데에는
좋습니다.^^
저는 순접으로만 마감을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중에 약한 부위가 깨져
찌를 버린적이없지요. 몸통은 낚시대나 다른곳에 부딪쳐 파손된적은 있어도...
둔한 마감보다 깔끔한 마감이 좋은 저로서는 인견사 감는 실력이 모자라 순접만 마감 해야 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눈을 즐겁게하여주세요.
저는 현장이 곧 나오면 한동안 찌못만들지요.
멎진찌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월적에 들어오는거 같네요,눈이 즐겁 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하시는 일과 취미생활에 모두 즐거움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