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빛의 강렬함과 투명의자연스런 우아함이 잘어울리며 찌다리에서 찌톱으로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이 참 좋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완벽한 작품은 귀하디 귀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이세상에 완벽한 자작찌가 어디에 있을까마는......
(질문요:붉은색 찌만 은분이 흘러내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김군님 포함 여러 고수님께 질문이 있는데요..
찌몸통을 직접 칼로 깎으면 찌선반으로 깎은것처럼 정확히 좌우 센타가
맞지 않을것 같거든요..
그래도 찌로서 역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구경만하다 저도 용기내서 발사목 구해서 칼로 한번 만들어볼려구요..^-^
찌선반까지는 아직..^--^
실은 저도 찌몸통만 사다가 직접 카슈칠해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강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김군님도 나항상님도 그리고 새물찬스님도요.^^*
사강님에게 제가 지금 조금씩 터득해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저도 찌만드는것에 대해서는 초짜입니다.
전 몸통 만들때는 칼로 어느 정도 모양만 깍고요.
나머지는 사포로 마무릴 합니다.
사포작업하는 것을 글로 표현하기가 좀 힘들고요.
아무튼 사포로 하다보면 깨끗하고 제가 보기에도 와~할 정도로
이쁘게 만들어집니다.
모양도 여러가지로 만들수있구요.
^^; 여기까지요.
즐겁게 작품 많이 만드시길....^^;
사강님 반갑습니다.
위 작품의 반은 사진빨입니다.....ㅎㅎ ^^*
아 참 전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우시다면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찌선반이나 칼이나 우선 먼저 할것은
어떤 용도와 모양 부력 크기등으로
할것인지 스케치를 한후 작업에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깍아 나가다 보면 처음 내가 원했던 모양이
바뀌어 있을지도...^^*
나머지 방법은 찌사남님의 답이 맞습니다.
그럼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찌를 사랑하는 남자님 안녕하세요.
언제 오시나 내심 기대 했었는데....^^*
이번엔 왜 제목을 안 붙여 주시나요?....^^*
하하 그럼 제목 기대하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나다님 반갑습니다.
찌톱은 테이프형으로 조금 굵게 사용했습니다.
제가 주로 새우대물용으로 써는 찌톱인데
찌톱이 굵으면 얼음낚시중 살얼음이 자주 끼어서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음 ....저만 살포시 이용할려구요....^^*
이것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완벽한 작품은 귀하디 귀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이세상에 완벽한 자작찌가 어디에 있을까마는......
(질문요:붉은색 찌만 은분이 흘러내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에구 너무 과한평가를 해주신듯....^^*
감사합니다.
붉은색에 은분이 흘러내려 상심하다
계속 보고 있으니 그래도 나름대로의 멋이 보여
그냥 자연스레 흐르도록 방치 해 봤습니다.
(비밀 : 자세히 보시면 다섯개 다 흘렀어요...^^*)
만든이의 과정을 보면 너무나 많은 정성이 담겨 있네요
찌감상 잘하였읍니다
김군님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취미로 만드는 찌 제작이 여러님들의
리플에 힘입어 더욱 재미있어 지는것
같습니다.
새물찬스님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곳에 사진 올리는분들은 정말이지 잘만드시네요..^^
저희집과 가까이 계신분이면 찾아가서 배우고싶네요..^^*
찌몸통을 직접 칼로 깎으면 찌선반으로 깎은것처럼 정확히 좌우 센타가
맞지 않을것 같거든요..
그래도 찌로서 역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구경만하다 저도 용기내서 발사목 구해서 칼로 한번 만들어볼려구요..^-^
찌선반까지는 아직..^--^
실은 저도 찌몸통만 사다가 직접 카슈칠해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군님도 나항상님도 그리고 새물찬스님도요.^^*
사강님에게 제가 지금 조금씩 터득해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저도 찌만드는것에 대해서는 초짜입니다.
전 몸통 만들때는 칼로 어느 정도 모양만 깍고요.
나머지는 사포로 마무릴 합니다.
사포작업하는 것을 글로 표현하기가 좀 힘들고요.
아무튼 사포로 하다보면 깨끗하고 제가 보기에도 와~할 정도로
이쁘게 만들어집니다.
모양도 여러가지로 만들수있구요.
^^; 여기까지요.
즐겁게 작품 많이 만드시길....^^;
얼음찌로 보기엔 찌톱이 조금 두꺼워 보입니다.
찌 톱의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요?
위 작품의 반은 사진빨입니다.....ㅎㅎ ^^*
아 참 전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우시다면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찌선반이나 칼이나 우선 먼저 할것은
어떤 용도와 모양 부력 크기등으로
할것인지 스케치를 한후 작업에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깍아 나가다 보면 처음 내가 원했던 모양이
바뀌어 있을지도...^^*
나머지 방법은 찌사남님의 답이 맞습니다.
그럼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찌를 사랑하는 남자님 안녕하세요.
언제 오시나 내심 기대 했었는데....^^*
이번엔 왜 제목을 안 붙여 주시나요?....^^*
하하 그럼 제목 기대하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나다님 반갑습니다.
찌톱은 테이프형으로 조금 굵게 사용했습니다.
제가 주로 새우대물용으로 써는 찌톱인데
찌톱이 굵으면 얼음낚시중 살얼음이 자주 끼어서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음 ....저만 살포시 이용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