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을 이용하여 찌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자고 눈팅을 하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찌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적혀있거나 그림을 가지고 계신 고수 분들 있으면 도와주세요.
그리고 인천에 혹시 찌만드는 공방이 없을까요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바빠서 간만에 찌공방에 옵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해보세요
그럼 기존낚시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과 여러가지 좋은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지만, 낚시또한 전반적인 기초가 튼튼하면 경험에서 생각지도 못한 여러가지를
얻을수 있죠 다만 직장이나 사업을 하시면 시간에 제약을 받지만,너무 조급하게 생각안하고 하나하나 배워보시면
재미또한 솔솔합니다.
대신 찌만들면 중독성이 무지 강하므로, 본인 스스로 자제를 하셔야 합니다.(꼭 마약같아요 ㅋㅋㅋ)
가족과의 마찰도 감수하셔야 하고, 도장제 냄새도 장난아닙니다.
또한 자작하시면 원목찌꺼기 장난아니게 많이 생깁니다.
얼마안남은 올한해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장난 아니더군여...하나 사고 말지..ㅋㅋㅋ
찌많이 만들면 낚시 못한다고.....
겨울에 몇십개만들어 놓으면.......
봄시즌되면........찌 테스트 히기 바쁩니다........
참고하세요 ^^
많이 바빠서 간만에 찌공방에 옵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해보세요
그럼 기존낚시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과 여러가지 좋은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지만, 낚시또한 전반적인 기초가 튼튼하면 경험에서 생각지도 못한 여러가지를
얻을수 있죠 다만 직장이나 사업을 하시면 시간에 제약을 받지만,너무 조급하게 생각안하고 하나하나 배워보시면
재미또한 솔솔합니다.
대신 찌만들면 중독성이 무지 강하므로, 본인 스스로 자제를 하셔야 합니다.(꼭 마약같아요 ㅋㅋㅋ)
가족과의 마찰도 감수하셔야 하고, 도장제 냄새도 장난아닙니다.
또한 자작하시면 원목찌꺼기 장난아니게 많이 생깁니다.
얼마안남은 올한해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