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찌님의 덧글한줄이 이리 크게 될지무척 아쉽내요.
많은분들 덧글도 보구놀랬음니다.
간혹 덧글에 정찌님 카페 분도 계신듯(펀들기)
정찌님이 언급하셨던 그분? 누구일까요?
개개인분들다 좋은분들이라봉니다.
힌분을 몰아세우니 뭐니 그런덧글도.ㅠㅠ
다들 덧글올리신거 개개인분들의 생각일것임니다.
정찌님이 논한 그분?
찌만드는 분들 비공식적 판매하시는 모든 분들일수도 있음니다.
그리고 그분들 찌 비공식적 구매한분들은 기분상하실거구요.
속아서 구입한거니까요.
정찌님은 수작업 수제찌라고 하시고 선반으로 몸통깍으시고.ㅠㅠ.
다 똑 갇다고 봄니다.
서로를 험해 찌 판매도 좋지만 듣는 그분? 그분 찌 쓰시는분
기분 상할듯.저또한 수제찌라 구입했는데 설마하는 기분이 오묘함니다.
다른분 찌 어찌 만드시는지 정확지도않으면서 험한건 큰 실수였음니다.
찌만드는 분들이 정찌님 험한다면 좋을까요?그건 아니잖아요?
같은 취미고 찌 판매한다면 서로를 험하는것보다
서로 관여 않고 자기 찌 만드는것에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제 3자가 됐든 관여자가 됐든 참으로 아쉽내요.
정찌님이 만드시는 찌가 진짜 수제찌인지 아니면 다른분들 만드시는 찌가
진짜 수제찌인지?ㅠㅠ
이곳이 순수 찌만드는 정보 공유방으로 거듭 나길 빌어보고.
홍보성 없는 그런곳이 되었음함니다.
찌 판매는 본인의 공간에서 이루워 졌음 좋겠음니다.
같은 카페에 있더라도 편들기식 덧글은 좀 눈보기 안좋슴니다.
월척 운영진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계실거라 생각 됨니다.
정직한찌님 관련 아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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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보기않좋네요!
죄없는자만이 돌던질수있습니다.
아무나 돌던지면 않되지요.
그 이전에 관습과 관례라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찌를 오랫동안 자작하여서 주변 분게 선물하고 아직도 엄청난 양을 소장 중입니다만,
한 번도 판매를 생각해 본 바 없고
혼이 깃든 것들을 돈을 받고 판매할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의 생각입니다
누군가가 원한다면 선물 및 한 번 쯤은 최하 금액에 판매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한 번도 주변에 수제찌란 용어를 사용한 적이 없고 그냥 직접 만든찌 아님 자작찌라 했죠
수제찌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의도는 당연히 상업성에 목적을 두고 사용한 용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 번 쯤은 요구에 의한 판매도 가능하다고 생각치만
수 회 그 이상 횟수를 거듭하여서 판매한다면
어찌 사업적이라 아니할 수가 있겠습니까?
어느 분의 찌장사에 훼방에 목적은 전혀 없고요
상호간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물건이 좋으면 자연스럽게 수요는 발생하니까요
그렇지만,
장소와 방법론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어보입니다ㅡㅡㅡ 여기는 월척 찌공방이니까요 ^^
물론 전 월척 지킴이는 아닙니다 ㅡ제3자 객입니다
어느 분의 과정상의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의 실수를 너무 지나치게 몰아가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정도가 지나치게 보여집니다
사람간에 충분히 일어날 일이라 생각하시고
차분한 시간이 필요한 듯하고
모든 분이 다 아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 쯤에서 잠시 중지하였음 하는 바램으로 올려 봅니다 ㅜ
저 또한 정직한님찌 카페 가입 되어있음니다.
그런데 이번은 덧글 한줄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정찌님 알았을검니다.
정찌님 이글 보신다면 카페내 그분? 비방글과 내용은 자제 부탁드림니다..
여기서는 일벌려놓구 카페서는 또다시 험하시고.
두얼굴을 보는듯해 실망 임니다.
그분과? 개개인 감정이라도 좀 심하내요.
피칠 못할 일이라도 누가 잘했든 못했든 개인적 일을 떠벌린다는건
온라인의 예의가 아니라 생각됨니다.(한분이든 여러분이든 알고만있으면되는것을
카페 글과 덧글에 ..스스로를 욕먹는것일수도 있음니다.
찌 하나 더 팔자고하는건가요?(이건 아닐김니다)
서로의 오해로 넷 온라인에 그리하시면 서로를편가르는것이고
서로의 벽만 더 두껍고 높게 쌓는것밖에 안됨니다.
반성이라는 단어도 있고 자숙이라는단어도 있고
용서라는 단어도 있음니다.
서로가 반성하고 자숙하명 용서했으면 함니다.
정직한찌님 자숙과 실망에 적은검니다.
저또한 정찌님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고,
그분 까페에는 궁굼해서 가입해본 정도?(사실은 가입사실을 이번일로 확인했을정도)입니다.
정찌님의 댓글을 보고 문제의소지가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쓴 사람이기도하고요...
저 역시 누구의 편을들거나 편을 가르거나하고 싶은맘은 추호도 없씁니다만,
정찌님은 문제가된 댓글에 정중한 사과를 하셨고 현제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시는데
자꾸 이문제로 찌공방이 소란스러워지는겻이 안타까워서 댓글을 달았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찌님과 친분이 있거나,
까페회원이기때문에 댓글다는것처럼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실수한본인이 인정하고 사과했으니 이제 그만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님말씀 처럼 정중한 사과하고 자숙한다고.
어디 장찌님이 정중한 사과글이라도 올렸나요.
그저 덧글에..
실수인정하고 사과.
제가 볼때는 눈치 보여 사과글 못올리고 그러는거 같음니다.
인정하고 사과.자숙한분이 카페서 ㅠㅠ.
그건 아니라고 봄니다.
자숙이면 이내용 관련 침묵하는게 매너 아닌가요?
누구 잘못을 따지는것보다
서로 이해하고 넘길줄아는 이해 그런거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닌지요.
저 또한 정찌님을 믿었던 사람임니다.
근데 카페서 그러는거 보고 실망뿐 ....
이건 자숙이 아니죠.
내면과 외면이 넘 다른듯 보여 아쉬움에 적은 그리었음니다.
정찌님이 그분?과 어떠한 일이 정확히 있는지는 모르지만
자꾸 일을 떠벌리는 진정한 뜻을 이해 못하겠음니다.
이유야 분명 있겠지만 그냥 똥 밟었다 이해하고 넘길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적은 덧글이었음니다.
과연 사람의 내면과 외면이 어디까지 틀릴지 연구해보구 싶내요.
저또한 내.외면이 틀리지만요.
정직한찌님 조금이나마 믿었던 마음에 실망이 너무커서 단 덧글이었음니다.
이번일로 그만이라 함은 월척 관계자님의 결정이 있어야 그만일것이고
아니면
이번일에 관련 글과 덧글에 더이상 덧글 안달려야
그만임니다.
아니면 사업자 취득하고 정당하게 판매를 하시던가
광고가 목적이면 돈 내고 광고하면 될것을 뭐 그리 어렵게 먹고들 사시는지ㅜㅜ
정찌님도 아무런반박이 없으신거로 보아
뭔가 느끼셨을듯 합니다.
욕만 먹고 같이 낚시도 안다닌다고하시잖아요!!아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