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낚시터에서 이벤트를 합니다
오는 토요일부터 저희 금촌에서도 이벤트를 할려고 합니다...
그냥 1회성으로 하는게 아니고... 낚은고기 단추빼서 또 넣고... 패장 할때까지 계속 할려고 합니다...계체수는 항상 45마리로 맞추고.. 계속하겠습니다..
물론, 상품은 여러 낚시터에서 하시는 것와 거의 동일하게..금1돈 금 반돈 무료좌대
떡밥 찌 등으로 준비 했으며,,, 그냥 무료하게 낚시하는 것보다 좀 흥미있게 하려고 마련 했습니다.... 평일에도 항상 하고요.. 고기는 중앙에서 토요일 오후1시경부터.. 할려고 합니다....많이 이용해 주십시요...
-어복 충만하시 길...-
자세한 문의는 054-371-4677, 011-815-2045 입니다...
금촌 낚시터에서 이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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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고기 잡아서 그때 부러뜨린 낚시대 보상좀 해야겠습니다.
난 뭐 고기보다 밥먹는 재미로 가는데 우리팀 친구들이 그때 손맛 보고는 한번더
출동하자고 난리네...함 가지요.
이벤트전에는 입질이 골고로 하던데요
이벤트 당일날 입질이 없데요
나오는데만 계속나오고
^^^광^^^입니다...
내림을 배워야 하나 ... 기로에 서있네 ㅋㅋ
5천원인상이 몸으로 느끼기에 충분하네요 2만5천원 너무 부담
꽝치고 오는 날엔 정말 다신 안간다하면서도 ㅎㅎ 금촌에서 꽝을 너무 많이쳐서
하소연합니다.
좀 그렇네... 전 완전 초보시절에 한번 완전 꽝...어이없네..
좀 열심히 하세요.. 아님, 내림보다는 겸허하게 배우든가요..
저도 그날 잉어는 5수밖에 못했는데..붕어.. 다수.........
열심히 집어하고.. 남들 놀 때 다 놀면. 못이겨요...ㅋㅋ
그 날 꽝은 없는 것 같은데...전 친구랑.. 식당에서 정면 자리었습니다...
2.5칸대 부러지고... 새벽인데도 사장이 찾아 왔데요(넘 실 다 감고..")
그 날 그분 죄송합다.....
정확한 위치점(좌대) 가르 쳐 주세요
저도 그날 밤낚시 했걸랑요
밤새 조과가 궁금하여 순찰도 몇번 돌았구요
잉어를 5수를 했다고요
몇번 좌대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그날 순찰을 얼마나 돌았는지
조황을 살피려........
제가 삼색어분을 몇 봉지를 넣었는데
전 입질오건 안오건 2분에 한번씩은 헛챔질로 집어합니다.
몇번좌대에서 5수를 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밤새 입질 없었습니다.
4번짼가 5번째요
근데 닭헤드님은 어디에 앉으셨나요....
오색어분이 어디에 파나요
오뎅이나 드세요 =3=3=3=3
옆에 물빼는 건물 조그만 한거 있고 저랑 제동료 한분이랑 같이 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더 가서 중간 넘어가서 앉았지 싶습니다.
참고로 전 마음 먹었다면 더잡을수 있었는데 눈치랑...
2.1칸대 뿌러지는 바람에 포기하고 낚시대 올라 오기만 기다리다가요
한 9시 반경에 옆에서 올라 오길래 겨우 낚시대랑 찌만 건져서 왔습니다.
음파대 두동강 낸놈 담에 얼굴보러 갈겁니다. 닭헤드님 동행 합시다.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요 덕담도 주고 받으면서 ㅎㅎ
예상 날자는 29일 이랑 8월 2일 정도 예상 하고 있습니다.
가실 생각 있으시다면 쪽지 주십시요
고기는 정작 노치고 ㅎㅎ
그분 공짜 고기 잡으려다가 ㅎㅎ 어째든 찌랑 낚시대 낚시터 주인이 돌려 주지요?
돌려 주라고 했습니다. ㅎㅎ 대뿌러 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던데
순간적으로 저희 옆으로 까지 오더군요 고기 시속이 한 50키로 되나 봐요
하하 아무튼 동료분께 담에 보면,, 제가 시원한 포카리 한 캔 드리겠습니다.
물론, 비단붕어님도..감사 꾸벅..닭헤드님 느티나무쪽요.. 중간 느티나무...에서
복숭아 밭쪽으로 4번째 5번째 쯤...
닭헤드님은 어디 앉았는데.. 꽝이죠. 제가 아침 한 10까지 했는데, 꽝은 없는 것 같은데.아하 최고 구석에 앉으신분?
담에 만나면 인사나 함하죠? 제얼굴 아십니까?
담에 금촌에서 보면 간단하게 ^^ 식사라도 합시다^%^ ㅎㅎ
전 시멘트 길쪽에 앉았었습니다. 거의 꽝아니었던가? ㅋㅋ
광고해라 광고를
tv cf나 한판 찍지
고기 잘 잡힌다고
저두 시멘트길에 앉아는데 입질한번도 못받았는데
완전히 도배하고 다니는구만
광고하면 무료좌대권이라도 주는가
아니면 무료식사권이라도
금촌 갈 바에 집에서 그 좌대비 25,000원으로
고기 굽워먹는다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금촌은 평일날 손님 한명도 없다고
고기는 넣는지
모르겠네
손님이 15면이상이면 물 주고 모기약
치고 생쇼를 다하고
손님없으면 생수도 안주고 모기약도 안치데
너무 속보인다
누가 진짜 사장인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지요
손님이 없든 있든 잘하세요
아무쪼록 금촌 안갑니다.
입질 안합니다.
몇마리를 잡던 골고루 입질이 들어 와야지
잡는사람 즉 어부만 고기 잡고
일반 서민은 입질이 없이니
웬.......줸장
그라고
특정좌대 점 철거하세요
금촌의 특정좌대 포인트
한 5곳되지요
그것점 없애시요
그곳에 자리 못 앉으면 입질이 없으니
사람 환장할 노릇이 아닌지
금촌가던사람들 대부분 이서나 유등으로
가네요
이서나 유등은 특정좌대없이 항상 잘 나오는것 같네요
그럼 부자되세요
진실된 설명이 꼭 광고로밖에 안보인다면
아직 세상보는눈이 상당히 낮군요
어느 낚시터나 트집을 잡자면 얼마든지 잡습니다.
그날 고기 못잡은데 트집이겠죠?
금촌 좋아하는 몇명이 모여서 이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더 광고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금촌몇번가서 그렇게 많이 잡는 사람 한번도
못봤심다. 글고 어느 좌대가 특정좌대인지 담에 가보게..
정말 열마리 넘게 잡을수 잇는지 나도 해봐야겟다
입질 들어오는데는 연달아 들어오고 입질없는데는 하루종일말뚝입니다.
그럼 비단붕어님 그 이하 몇분이 많이 잡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1번 좌대에서 옆으로 두번째 ,,세번째,,네번째,다섯번째 한번 앉아보시고
말씀해보세요(뚝쪽좌대말고 복숭아 밭 가는 길) 입질이 오는좌대인가 아닌가
내림이던지 올림인지 중층인지 몰라도 그 좌대에서 4마리 이상잡으면 제가
낚시터사장입니다.
금촌의 특정좌대
1. 1번좌대
2. 식당에서 바라보았을경우 중간 느티나무 왼쪽 좌대
3. 진입로 입구 좌대(천막없는 좌대)
4. 이동식 화장실앞 좌대
5. 식당에서 바라보았을때 왼쪽 느티나무 왼쪽 좌대(평상옆 좌대)
이상 몇몇 포인트도 있지만 기타 생략하겠습니다.
16일날 이벤트 하는날 대박 터진자리는 이동식 화장실 앞좌대에서 진입로 항향으로 옆에 옆 좌대입니다.
1.6대로 원줄길이는 1.4로 마추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그 자리에서만 대박 터진걸로 압니다.
일부사람들은 지나가던고기 아니면 눈먼 고기를 걸었다고들 하더군요
요즘처럼 수온이 올라갈 경우 입질이 많이 뜸한건 사실이지만 금촌
대단합니다.
입질없기로는
좌대비 도한 머그리 비싼지 25,000원
서비스로 생수나 하나주던지
아무쪼록 금촌 안갑니다.
그리고 비단붕어님 제가 말한 1번 좌대에서 복숭아 밭으로 가는 포인트
앉아서 고기 낚으면 다시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전 뚝쪽에서 이때까지 거의 10마리에 가까운 마릿수를 잡았습니다.
아직 복숭아 밭쪽은 고기 노는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앉지는 안했습니다만
꼭 그렇게 포인트를 골라 집어서 낚시하진 않습니다
그냥 아무때나 앉고 고기 노는 자리 가서 낚시합니다.
제가 알기론 복숭아 밭쪽이 금촌에서 수심이 젤깊은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가서 화보 조행기로 올려 드리죠
그런데 이것 하나 명심하십시요
저도 고기 못잡으면 그낚시터를 탓하기도 하고 날씨탓도 합니다.
솔직한 조행기에 괜히 자기 못잡았다고 홍보한다니 이런탓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악플성 댓글보면 월척에 익명으로 댓글다는 시스템이 정말로 맘에 안듭니다.
담에 댓글 다실땐 익명이 아닌 본아이디로 다시면 정성껏 리플달겠습니다.
하지만 익명성 댓글은 이제 무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단붕어님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냥 많이 잡았음 나는 다른사람보다 많이 잡았다 속으로 생각하세요
세상을 바꾸려기보다 내가 바뀌는게 더 낫습니다.
특정좌대의 입질을 받아 손 맛을 찡하게 볼까 하는 맘에 도착하니
이미 그 좌대는 다른 조사님들의 자리가 되어 있더군요
철수 하려다가 특정좌대가 정말있는지 확인차
시멘트길가 쪽에 앉아습니다.
역시나 입질이 없더군요
한숨의 푸념과 담배와 캔커피만 연달아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담배 한갑 입질들어 오던중
이동식 화장실앞 느티나무옆 좌대에서
역시나 아닐바....다를바...
입질이 터지더군요 제가보기로는 약 20수 이상
또 다시 담배만 피우면서 보니 진입로 입구 좌대
천막없는 좌대에서 어부들의 입질
정말 대단하더군요
고기들이 모두 모여 입을 벌리고 있더군요
제발 빨리 떡밥을 투척해 주세요 라고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50마리 이상 잡은것 같네요
구경꾼은 다모여들고 술 잔치가 벌어지더군요
시끄러워서 더이상 낚시를 할수가 상황 분위기
오늘 동감님의 말씀처럼 특정좌대가 있다는 사실
확인했습니다.
근데 낚시하는 조사님은 6분정도
토요일 피크날인데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조사님들이 없는걸로 보았을때
금촌 유료낚시터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여
특정좌대의 입질로 인하여
저와 같은 초보꾼은 언제한번 입질을 받을런지
비단붕어님 말씀대로 내림을 해야하는가
갈등이 교차를 하더군요
오늘 헛탕 소요비용
좌대비 : 25,000원
떡밥 4봉 : 3,000원 * 4EA = 12,000원
캔커피 10EA : 1,000원 * 10EA = 10.000원 (500원짜리 1,000원을 받더군요)
담배 : 에세 2갑 2,500원 * 2갑 = 5,000원
식대 : 9,000원
낚시소품구입 : 23,000원
기름값 : 20,000원
이상 총 비용 : 104,000원
다음에는 금촌을 안가고 고령족으로 출조하렵니다.
이상 금촌의 후기였습니다.
PS : 금촌 낚시터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위 상단 금촌낚시터 이벤트 본문중
그냥 무료하게 낚시하는 것보다 좀 흥미있게 하려고 마련 했습니다.... 평일에도 항상 하고요.. 고기는 중앙에서 토요일 오후1시경부터.. 할려고 합니다....많이 이용해 주십시요...
고기는 중앙에서 토요일 오후1시경부터.. 할려고 합니다???
고기를 토요일만 방류한다는 내용인가요??
그럼 특정좌대에서 어부님들이 20마리에서 50바리이상 잡으면
고기의 개체수가 너무 적은것 아닌가요??
평닐날은 안넣고 토요일만 넣으면 .........넘 심하네요
아무쪼록 누구나 잡을수 있는 낚시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 별신경 안썼는데 여러 조사분들 보니 꽝친조사들이 이렇게 많을수가..
생각해보니 정말로 특정포인트를 업애는 방향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옆사람 잘잡는데 본인은 못잡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기 일수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삐뚤어진 댓글이 이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금촌가서 한번 건의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지금 사장님께서 보시는지도 모르지만
특정 좌대 5개 정도 제거 하시고 고른 손맛을 제공 해달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부디 참으시기 바랍니다.
청도지역만 돌아다니는 저로서. 전 청도지역은 어느 낚시터라도 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유등이 한참이나 세간에 사람들에게 나쁜 평을 받을때도 안타까웠고, 지금은 금촌이네요.제 생각으로는 이렇습니다. 그냥 금촌 편을 더는 것도 아니고, 청도쪽의 낚시터에 대해서
1.이서낚시터에도 분명 포인트는 있을 것이고, 거기에는 장대를 치는 사람들 때문에 낚시대 잛은 사람들은 조금 힘들 것이고, 그리고, 분명한건 진짜 넓어서 천혜의 조건이라고 봅니다, 자연 못치고 수심도 적당하고, 잛은 대를 치는 사람은 수상좌대나 수상좌대 옆으로 하면 되고...
2.각북낚시터도 분명히 포인트 있지요, 장대 치는 낚시터 입구에 있는 자리...
그리고, 맞은편 자리... 그래도, 치어 없고, 하우스 쪽 옆으로 가면 약간 짧은 대에도 잘 나오고요.
3.유등도 마찬가지로 물 들어오고, 나오는 쪽이 더 잘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등은 제가 한 서너번밖에 안 가봐서 평은 못 하겠습니다.
그래도, 싫은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그리고, 청도가 아닌 경산쪽이나 하양쪽 칠곡쪽도 다 마찬가지 이고요.
그러면, 금촌이야기 조금만 물론,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요.
금촌에 좌대 한 40-50개 되는 줄 압니다. 그중에 5군데에서 많이 나오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복숭아밭쪽은 지금은 진짜 안나오든데요.
근데, 작년에 생각하면 초가을 쯤 되면, 그 쪽이 또, 폭발적으로 나오는 것같습니다. 수온이 내려가면, 수심이 조금 깊은 쪽으로.. 몰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 못이라는 것과 수심이 엄청나게 깊다는 면에서, 조금은 얕은 쪽 그곳이 바로 잘 올라오는 포인트가 형성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치어는 많지만, 그래도 베스나 불루길이 없고요.
수심이 좋은 관계로, 고기 힘은 좋고요, 하루 저녁에 몇마리 정도하면, 괜찮은 지는 모리지만, 전 한 5마리만 하면, 기분 째지든데요..
그 정도는 어느 자리를 가드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솔직히 토요일에는 짜증이 났습니다. 고기를 못잡아서가 아니라, 술판을 벌리것 때문에. 시끄러워서. 그리고, 6분정도는 아니고 한 15분 정도는 낚시를 놓고 계시든데요. 두서없이 쓴글..........죄송합니다. 청도쪽이 잘됬어면, 좋겠네요
근데 현실적으론 고기 못잡는 사람들이 글 적은거 보십시요
저도 금촌 유등 이서 다 좋아 합니다.
다만 이서는 장대가 없어서 못갈뿐이고 사장님도 좋고
청도권 낚시터는 거의 좋더군요
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고기 못잡은 사람에게는 다 쓸모 없는 말일뿐이더군요
저나름대로 포인트로 사진찍어 올리고 떡밥 배합방법이랑 채비
여러가지 올렸으나 뒤에 따라 붙은 글은 좋은글보다는 나쁜글들이 더 많더군요
물론 몇명들이 반복적으로 그러는거 보면 좀 수상하지만..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좋은점을 꼬집어 봤지만 혼자 힘으론 어렵더군요
아예 참견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남이야 잘잡든 못잡든
오프라인상으론 정말론 남을 설득시키는 일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되도록이면 오프라인에서는 자제 할려고 합니다.
좋은 소리도 못들을꺼 왜하냐 말이죠 ㅎㅎ
그래서 일반 저수지 화보 조행기도 안올리곤 했죠.
올려놓고 나니 담날 포인트 완전히 초토화 된걸 보고선 올릴 맘이 사라진겁니다.
이런 기분을 아시는분은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청도 지역 유료터만 맨날 폭격을 받는것인가?????????
청도가 촌이라서 그런가????????
고기가 정말 없는것인가???????
입질이 정말 없는가???????
이상 지나가다가
고기도 없고
잡히는데만 잡히고
술판벌어지고
구경꾼 많고
동물원도 아니고
낚시하고 있으면 무슨 거지같은 갤러리가
뒤에 와서 코치하고 쓸데 없는말
쳐 지껄이고 옆으로 던져라 여기는 긴대가 된다
등등........한번 오심 절대로 후회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