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자연 낚시터가 대회를 연기하고자 조사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갑작스런 집안사정이 생겨 부득이하게 대회를 연기 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대회를 치르고자 했는데 집사람이 갑작스런
출산으로 인하여 대회를 연기 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빠른 시일내에 더욱 알찬 대회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7월 15일부터 2주정도 영업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탕물갈이 청소도 겸해서 깨끗한 물로 다시 조사님들을 맞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더 갑작스런 일이 생겨 정말 죄송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자연낚시터 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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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그래도 집안일이 우선이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그리고 약속님 제가 이런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손님과의 약속도 약속이지만 가정에서의 집사람과의 약속도 아주 중요한 약속이라 보는데요..다른일도 아니고 출산인데..
집안이 평안해요 바깥일도 잘되는거 아닐까요??
약속님께서 아니 모든 조사분들께서 이정도의 일은 우리모두가 이해해 줄수 있는부분이라 생각듭니다...^^
아무쪼록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낚시야 재미인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잔소.
2주후에 가겠습니다 .....
사장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사모님 산후조리 잘 시켜 드리세요~~.
그런데 사장님 닮은 씩씩한 왕자님인지...사모님 닮은 예쁜 공주님인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건강하고 아름답게 잘 커나가길 기원 드릴께요.
축하 합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낚시인 모두가 축하 합시다.
약속은 다음에 하시고 낚시대회을 준비하신조시님 우리모두이해합시다.
사장님 3탄,,,,,,, 왕자,공주구별말고개속.............................?
사모님 산후조리 잘 시켜 드리세요!!
산후조리에 잉어탕!!
사모님의 갑작스런 출산으로 많이 신경쓰이고 힘드실줄 압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 있지않을까요?
일확천금보다 가족의 안녕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부디 좋은소식 기달리겠습니다.
사모님의 빠른 쾌유하시길 바람니다.
약속님께..
약속님 생각좀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도대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집안에 않좋은 일이 생겼는데 약속님 같으시면 하던일 계속 하실수 있겠습니까?
약속님의 글을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치밀어 한자 남깁니다.
생각해보시고 글은 자진삭재 하시길 바람니다.
건강한 아기와 안전한 출산으로
활짝 웃으시는 사모님도 빨리 뵙고 싶습니다.
낚시야 뭐 오늘 못하면 내일도 할수있는일 아니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그날은 위해 많이 기다리긴 했지만
꼭 다음에 재개 할수있기를....
아무쪼록 사모님과 아기가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한번더 죄송한 마음과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설마하는 생각은 말아 주십시요.
자연은 두번다시 옛날처럼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만 조사님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점이 너무 가슴아플뿐 입니다.
저 또한 꼭하고 싶었던 대회인 만큼 하루 빨리 조사님들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예쁜 공주와 산모도 건강 합니다.
이참에 탕 물갈이도 하고 산모도 휴식을 좀 취하고 더욱 좋은
모습으로 정상 영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정은 다음주 토요일 정도쯤 정상영업을 개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주에는 못했던 대회를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번더 송구에 말씀을 전하며 걱정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자연낙시터의 번창과 행복하세요,
사후조리에 잉어탕이 !!!!
여긴 중국천진에 있는 옵티마 입니다.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예븐공주님이든 우람한 장군님이든
모두다 내사랑 하는 가족 이니깐요 .
대회야 나중에 또열면 되는거잖아요 암튼 사모님 산후조리를 잘하셔서
사모님의 맛있는 된장찌게랑 김치찌계를 먹으로 한번 들르 겠읍니다
요즘 한국의 날씨도 무척 더울텐데 아기랑 사모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면 반드시 들러서 손맛보러 가겠읍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하시길...
중국천진 동진구에서 김 일 진 올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제 아내가 7월 28일 아이를 출산했는데 정말 힘들어 하던데
사모님 건강하세요....
아참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진량에서 단숨에 자연으로 향했는데....
이크... 수리중이데요... 허탈했지만 사모님출산때문이라는 생각에 사장님께 공사멋지게 하라고 통화하고... 다시 먼길 돌아왔습니다.
언제 개장하나요? 정확한 날짜 나오면 공지해 주세요.... 총알같이 달려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