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
7일 토요일이 대설이었는데 큰 눈은 내리지 않고 8일 일요일 아침에는 차 유리창에 안개비 같은 것만 살짝 뿌렸다.
만정지에 도착하니 열성 낚시인들이 밤을 지새우고 자리에 앉아 있다.
우측 잔교에는 텐트 하나에 의지한 낚시인이.
좌측 잔교에는 멋진 텐트를 친 가족 낚시인들이.
LDFishman호에는 나이 지긋한 두 분이 계셨는데 그 중 한분이 “추운 줄 알면서도 밤낚시를 한다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안 하고 지나가면 서운하고. 낚시란 것이 참 그러네요!”하신다.
인영호에는 붕어와 향어를 잡아 놓았고.
영규호엔 젊은 낚시인들이 씨알 좋은 붕어 6마리 정도 잡아 놓았다. 그 중에 32cm 정도 나가는 붕어를 들고 자랑스레 포즈를 취해 준다.
영규 낚싯대가 상품으로 지급 될 터이니 기분이 좋을 수밖에.
만정지는 물이 얼기 전까지도 씨알 좋은 붕어들이 입질을 해준다.
월척의 기쁨과 방갈로에 써진 이름 조구업체에서 제공하는 상품도 받아 보시기를.
만정지는
* 2013년 12월 21부터 2014년 2월20일 까지
겨울 낚시 이야기 축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1. 운영시간: 08시-18시
2. 성인, 어린이 입장료 5천원, 만 6세 이하 무료
* 얼음낚시 대회
1. 2013년 1월 12일
2. 08:30-12:00
3. 이후 중식 시간 및 시상
4. 참가자 전원 중식 제공.
마지막 사진은 2014년 1월에 있을 얼음낚시 전단지이다.
참고하시고 미리 예약하시기를.
문의: 010-5251-8348, 031-658-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