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 조황

·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확한 조황을 올려주세요

엄청난 빵의 대물이 ~~

엄청난 빵의 대물이 (조황조행기 - 낚시점조황)

 

안녕하세요, 낚시인 여러분^^ 군위ic낚시, 대물독대 신규수입니다.

 

*** 군위, 의성권 조황입니다.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출조객을 찾아보기 힘들어, 몇일 주춤한 상황이었으나,

어제 부터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일부포인트에서 대물붕어의 움직임이 포착되고있으며,

이기회를 놓치지 않고 금성권소류지로 한발앞서 발빠른 출조를 감행하신

무명조사님에게서 엄청난 빵의 대물붕어조황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위천강지류 일부포인트에서도 월척붕어를 2수나 낚으신

현지조사님의 소식도 접할수있었습니다.

 

꽃샘추위영향으로 금성권 소류지들이 부분적으로 맑은물색을 보이고있으나,

우보, 의흥, 산성, 효령권 준계곡형소류지에서 좋은 물색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봄시즌은 평지형저수지에 집중하다보면, 자칫 준계곡형저수지의 공략시기를

놓칠수도 있으니, 참고하여 출조계획잡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말 비예보가 있으나,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수온이 오르는 비여서,

낚시의 호재로 작용할것으로 보이며, 토요일에는 강수량이 적을것으로 보여서,

주말출조계획 잡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쓰레기문제로 현지주민들의 원성이 심각한수준입니다.

앞으로 가게오시는 조사님들중 저수지 환경을 깨끗이 하시는분들 위주로

고급정보를 드릴예정입니다.

조황확인시나, 낚시하고 떠나신후, 낚시터환경을 체크하고있습니다.

군위ic낚시를 이용하시는 분께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시거나,

분리 수거하여 지정된 배출장소나 군위ic낚시로 가져다 주시기바랍니다.

 

*** 아름다운 낚시터 우리모두가 보존해야할 재산입니다 ***

안전사고와 방한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행복한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공개음악 - littletree_02

 


엄청난 빵의 대물이 (조황조행기 - 낚시점조황)
엄청난 빵의 대물이 (조황조행기 - 낚시점조황)
엄청난 빵의 대물이 (조황조행기 - 낚시점조황)

nd_29.gif오시는길은 중앙고속도로, 군위ic요금소, 나오자마자 우회전하면

고가도로 건너편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소: 경북 군위군 군위읍 금구리 946-2 군위ic낚시(구: 우보대물낚시)

핸드폰: 010-3170-6727   전화: 054-382-2782

 

군위, 의성권 현지가 고향이라, 현지사정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빠른 조황정보를 제공해드릴수있습니다.

군위, 의성권 중요포인트에 들어가는 길목에 가게가 위치하고 있으며,

중요포인트가 가게에서 반경 20km이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굵은새우, 겉보리, 메주콩, 청지렁이 등 미끼류 일체 구비중입니다.

 

모든 낚시대, 낚시장비 최저가 판매합니다 !!!

< 자수정드림,Q,신수향,수궁,체어맨블루,설화수골드,각종텐트,받침틀,낚시가방등 >

(전화상담환영)

 

낚시로 인하여, 주차문제, 농작물훼손이나, 자연을 훼손하고

쓰레기문제를 야기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당부의 말씀드리며,

행복한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한정보 고맙습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af/1e/sign9300/folder/68568/img_68568_246826_10>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얼굴 뵙도록 하겠읍니다..번창 하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늘안출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정보 부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사장님 잘보고 갑니다 다음주 주중에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산골짜기 무명소류지는 언제봐도 담그고싶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구경 잘했습니다.
올해는 수로낚시를 좀 해볼까하는데 마음에 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황 감사합니다.
3/16 오전에 휴가내고 우보쪽 강으로 출조했는데요. 채비 후 10분쯤 글루텐에 갈겨니 한마리, 또 10분쯤 지렁이에 6치붕어 한마리 잡았습니다.오늘 좀 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현지인인지 아저씨 두분이서 자그마한 나룻배 타고 나타나서 조업을 하시더라구요. 강 끝과 끝에 쵸크그물을 설치하고 나룻배로 왔다갔다~ 중간중간에 노로 물도 좀 때려주시고~ 고기를 몰아서.. 한참을 그렇게 조업을 하더니 그물 걷어서 가버렸습니다. 그후로는 입질이 감감무소식이여서 짐싸들고 와버렸네요. 현지인들이 허가받고 조업하는구나... 하고 말았는데.. 위천쪽에 이런일이 다반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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