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월이 한수를 하고 입질좀 받을라 하는데 비가오는바람에~~
철수~~ 비는 무서워버~.~; 내일은 4짜를 기약하며~~쩝쩝~^^
비가오는 바람에 사진촬영을 지대로하지를 못했습니다~~그려~~
월이를 사랑하시는 모든 조사님들 월이 낚으세요~^^ㅋ
37~~어제 비가오는바람에~~빨리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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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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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6.17일 | 부실붕어님은 아시는 곳인데~.~; | 지렁이 | 원줄2호 목줄2호.바늘10호 |
좋은곳에 사시네요 ^^
저도 어린시절을 부여에서 살았는데 안가본지 넘 오래되서 함 가보고도 싶고 부럽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이 더 크셨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1박같은 2박(당일새벽2시~다음날오후5시)까지 이렇다할 입질을 보지 못했는데...
아직 저의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
독출 왕복 640키로의 짧지않은거리의 출조를 감행 했는데 보기좋게 꽝을 햇습니다.
철수전 상업고등학교 다리에서 잔 손맛만을 보고선 철수를 하엿네요.
실력이 아니되면 오기라 누가 했던가요..
다시한번 장마후 재도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맨발님 조만간 다시 부탁 한번 더 드리겟습니다.
아마도 포인트가 문제엿던거 같습니다.
한낯에 땀을 범벅이 하고도 정확한 포인트(수심 2m권)를 찾지 못하고 이동만 세번하고 왓습니다.ㅋㅋㅋ
수심 3~4m권에 굴복하고 철수를 하고 말앗네요.
언제라도 쪽지한번 다시 주세요.
수년전에 혹부리 대물을 다시 대면하고싶은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진한 손맛함 같이 느껴보시죠~^^부산에서 오시는데 꽝이라~~언제든
쪽지주세요~~일정이 같으면 함 동행출조하지요~~관붕어있는 포인트로다가~^^ㅋ
난 7치라도 많이 잡아봤음~~~!!ㅎㅎ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