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할까요?에 올려져 있는 평택호로 들어가 밤새 많은 입질이 있었으나 잡아낸 놈은 월급만 세마리..ㅠ.ㅠ
원줄 5번에 목줄 2번 아작...낚시 인생상 가장 챙비한...ㅠ.ㅠ 바로 낚시점 들러 중무장하려고 이것저것 준비해왔습니다.
다음번 도전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그때를 위해서
동출한 용선생님은 월척 한수 및 준척급, 다른 곳에서 고생하신 작살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아주 좋은 조우를 만난 뜻 깊은 조행이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용선생님, 작살님, 같이 하진 못했으나 성산포님 감사드립니다.
잡은 넘보다..ㅠ.ㅠ 터트린 넘이...더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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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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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cm 이상씩 줄었더군요..ㅠ.ㅠ | 2010. 6월의 어느날 | 평택호 본류권 | 새우, 지렁이, 떡밥 잡탕 | 대물채비의 변형(떡밥 겸용) |
조만간 평택사는 친구놈 복귀하면 함 들이대야겟네요 ^^
수고 많으셨구요
월척과의 상면을 축하 드립니다
요즘 조행기가 안올라와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낚귀님 때문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당
왜 낚귀님이신줄 아십니꺼.....낚시에는 귀신이기 때문입니더.ㅋㅋㅋ
역시 한방 터주코 오셨네요.
묵찍한 손맛을 축하 드립니다.
잠수 후에 부상하는 방법을 몰라...걍 얌전히....^^
낚도님 미천한 소생을 기억을 다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터져버린 넘?들이 더 궁금합니다.ㅎ
하룻밤 월세마리 대단하십니다
늘 안출하세요 ^^
가끔 아주 가끔 잡는 붕순이들 사진 올려서...
월척지에 님들께 이런 소리 들으면 낚시할 만이 납니다..헤헤...
언제 이 코너를 이용하게 될런지..ㅠ.ㅠ 심히 걱정입니다.
붕어들이 빵도좋고 체색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