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까지
이슬붕어 회원이신 홀리데이님,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밥상
거시기 한잔 하면서 지난날들 입압구중
해남에 살고있는 상식행님과 형수
고향동상이 내리가면 늘 살갑게 챙겨주시는 두분
늘 감사합니다...
늘 함게 곁에서 챙겨주시는 .월척천하.님
슈퍼땅콩님.
늘 감사합니다.
전투 시작 합니다
역시 붕순이는 최고
벌써 79번째 붕순이를 올리고 있습니다..
해남붕어 다죽네....잉....
맟난 고기와 과일등 양손 무겁게 들고왔네요.
항상 밝은미소로 반겨주는 대진이동상 ok
대진이랑 함께오신 지인분 살인미소가 짱입니다....
저는 벌써 100수 넘겨서 그만 쉬어야 겠네요
욱 . 살인소님....
대진이랑 함께오신 지인분 살인미소가 짱입니다....
저는 벌써 100수 넘겨서 그만 쉬어야 겠네요
욱 . 살인소님....
밤을 꼬박 거시기 하였는디 2수 ...
밤낚시는 안돼요 .
오전낚시와 낯낚시만...
요놈들이 주종으로....
월척급은 두수뿐.....
3인분 총 마리수는 500수 돌파 하였습니다.....
형수님 집에 들려서 맛있는 점심 잘먹고 .
무사히 귀과 하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꾸벅.....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한해도 즐낚 하세요~
항상 내려가면 반겨줄 수 있는 형님과 형수님이 계셔서 좋겠습니다.
붕어 손맛, 맛있는 음식에 시간 가는줄 모르셨겠어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입이벌어집니다
그래도아직은추운데수고했어요
잘 ~~~~~~보고갑니다
안 출 하세요
늘 좋으신분 많이 만나시고 건강하시를 기원합니다.
늘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