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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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6월 정기출조 및 자연보호 활동 (언실지 & 재리지)

"구미정출 출발을 예정보다 두시간만 늦추어 출발하세요 넘 덮습니다 케미마이트" 연일 30℃를 오르더니만 드디어 출조 당일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물속에 있는 붕어는 그렇다 치고 우리 월님들 더위 먹을까 걱정이 앞서 급히 참여 신청을 하신 전체 월님에게 날린 휴대문자 내용입니다 그리고 같이갈까요의 댓글에도 한자 남겨둡니다 "정출에 참여하시는 월님들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댁에서의 출발과 저수지 도착을 늦추어 조금의 더위라도 피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해도 길고하니 늦게 오시는 님들을 기다려 저녁식사를 하도록 하겠아오니 조금 천천히 오시기 바랍니다 굳이 시간을 말한다면 15:00에서 17:00으로 연기?????" 이날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37.7℃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 안될 4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지요? 더위도 식힐 겸 지난주의 답사시에 담아온 산호지의 시원스런 그림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20050625_006.jpg 6월 19일 아침 철수시 상류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물빠진 저수지의 모습이 황량하지만 전날 비가 와서 밭에 물이 고여 촉촉한 대지를 적셔주었습니다 20050625_002.jpg20050625_001.jpg20050625_003.jpg20050625_004.jpg 답사 당일 좌안 중상류에 자리를 했었지만 꽝이였고요 차례로 코란도님, 구미붕어님, 얼큰붕어님 그리고 저의 자리였습니다 월척가족 되신후 첫만남인 금오산님, 고수님, 구무수님, 탑차님은 우안 상류에 자리를 하시어 붕어를 구경하였는데 ... 20050625_015.jpg20050625_011.jpg 답사시에 담은 언실지 얼굴로 제방에서 바라본 전경과 상류의 버드나무 수몰포인트입니다 20050625_038.jpg 언실지에 도착하여 본부석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외붕님을 모시고 우안 중하류에 자리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2.2m 전후였으며 저는 오늘 장대위주로 5대를 펼치고 왼쪽 한대는 떡밥을 넣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슬슬 저수지 주변을 둘러 보기로 하겠습니다 20050625_062.jpg20050625_067.jpg 우리 월님이 가장 많이 자리한 도로변 우안의 하류권입니다 무척 많은 낚시꾼이 언실지를 찾았습니다 선산의 모 조우회에서 10여분 또 구미의 모 조우회에서 10여분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신 님들로 이날 언실지는 무척 복잡하기만 했습니다 우리 월님이 저수지에 들어온 전체 인원수를 세어 봤다지요? 우리 월님들 19명을 포함하여 64명이나 .... 인원수가 많은 구미 월님들과의 정기출조시에 어려운 점이 딱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장소 선정입니다 한적한 곳에 갈수도 없어 아무래도 조과는 보장할 수 없으며 단 하나 좋은님들과의 좋은밤만은 책임을 지겠습니다 20050625_061.jpg 둑에서 바라본 좌안의 모습입니다 이곳도 초입 직벽지대만 제외하고는 많은 인원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20050625_040.jpg 김천에서 오신 다산님입니다 20050625_041.jpg 좌측의 탑차님과 우측의 금오산님입니다 덮지요? 웃옷을 벗어 버렸습니다 두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월척가족이 되셨으며 구미 태공조우회에서 활동중으로 등빨 좋은 금오산님이 총무이시며 탑차님은 냉동 탑차를 운전하시는 막내둥이랍니다 그외의 분으로 답사시에 함께하시고 이번에는 불참하신 고수님과 구무수님이 월척회원이시며 태공조우회는 매월 둘째주에 10여분의 참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태공조우회이 발전을 기원하며 월척에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며 월척 조우회에 하나의 사랑방을 개설하고 회원간 정보를 교환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050625_053.jpg 어디를 둘러가도 가장 먼곳 인 우안 중류 포인트에 자리하신 분 누구인지 잘 안보이죠? 명 포인트라 하더군요 20050625_044.jpg 트레일러님이 본부석의 반대편으로 간 이유는?? 20050625_045.jpg 얼큰붕어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트레일러님 곁으로 가셨군요 그런데 손에 든것은 무었이던가요? 혹시 맹탕에 청강도?? 20050625_046.jpg 대원지 시조회때부터 함께하시는 월악님입니다 "월악"이라는 용어도 조우회명이지요? 20050625_047.jpg <'>><님의 자리 맞죠? 일찍오시어 대편성 하시고 저녁시간 되어 식사 공수중으로 부재중입니다 <img src=http://wolchuck.co.kr/media/zero/m_1831/1831-0628/20050625_048.jpg width=900> 멀리 청주에서 오신 얼짱붕어님의 대편성입니다 20050625_049.jpg 저의 히야인 케미히야님입니다 20050625_057.jpg20050625_051.jpg20050625_050.jpg20050625_056.jpg 오봉순이의 오라버니 와아님의 직장 조우회원님들입니다 여성회원도 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여성 회원님들~ 혹시 강압에 의한 조우회 가입은 아니하였지요? 함께 좋은밤 낚으려 했는데 야식이 있기 전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지 못하고 모두 귀가를 하였습니다 20050625_054.jpg 우리 월님들은 아니지만 그림이 좋은 상류 수몰 버드나무 포인트입니다 답사시에 이자리에서 떡밥으로 산란을 미룬 이쁜 6치, 7치 붕어를 보았었는데... 20050625_058.jpg20050625_064.jpg 제방 중앙에 자리하신 제우스님입니다 해외 출장이 잦아 오랜만에 함께하였습니다 얼마전 좋은 일에 황당한 일도 격으셨죠? 20050625_037.jpg20050625_033.jpg 제방 우측 수문옆에 자리한 오동님입니다 문자로 저에게 우천시를 걱정해 주셨었죠? 20050625_071.jpg 제방아래 수목사이로 수면이 비치는 둠벙입니다 답사시에 숨은 보물을 찾은듯하였으나 나중에 보니 물사랑님이 벌써 사이트(조황전망)에 올리셨더군요 물의 순환이 없어 기름끼가 도는 것으로 보아 붕어 구경은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20050625_068.jpg20050625_069.jpg20050625_070.jpg 그래도 우리 월님 몇 분이 둠벙에 자리를 하였는데 어느님의 자리인지는 모르겠네요 본 저수지에 안보이는 4명의 월님이 그곳에서 동자개와 열심히 씨름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살짜기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밤에 붕어 한마리가 이곳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20050625_072.jpg20050625_073.jpg 저녁 식사시간입니다 춘부장께서 구미샵 근처에서 음식점을 하신다기에 <'>><님께 저녁식사를 주문하였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니 화보에 제발 음식먹는거 올리지 말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만 먹는것도 재미중의 재미가 아니던가요? 죄송.. <img src=http://wolchuck.co.kr/media/zero/m_1831/1831-0628/20050625_034.jpg width=900> 한낮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태양도 휴식을 맞이할 시간이 가까워 옵니다 20050625_074.jpg20050625_075.jpg20050625_076.jpg 그리고 이내 무더운 날씨의 밤은 깊어만 가는데 입질은 없고 무료한 시간이 흐릅니다 우린 언제나 새우가 모자랄 정도의 입질을 받아보려나... 그렇게 또 밤이 지나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20050625_077.jpg "다산님 입질 좀 있었나요" 하는데 떡밥에 6치 붕애 올라왔습니다 .. 즉방 20050625_078.jpg 제방 중앙의 제우스님은요? 20050625_079.jpg 다른 선약이 있어 늦은 밤에 도착하신 나항상님입니다 요즈음 찌공방의 출연이 뜸하신거 아닌가요? 산호지 답사후 철수지 언실지 정보를 주셨는데 아쉽게도 그때 그때 조황이 다르지요? 20050625_081.jpg 바쁘고 고된 업무 마치고 출조하신 금오산님 피곤하신 모양입니다 조금 더 주무세요 20050625_082.jpg 월악님도 입질은 없었으며 대를 접기 시작합니다 20050625_086.jpg 멀리 청주에서 오신 얼짱붕어님입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오셔서 자연보호 활동까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담에도 함께 했으면 하는데 괜찮지요? 20050625_094.jpg <'>><님입니다 이날 주방의 총 책임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날 시원한 냉국 맛있게 먹었습니다 <img src=http://wolchuck.co.kr/media/zero/m_1831/1831-0628/20050625_085.jpg width=900> 20050625_093.jpg <'>><님과 얼짱붕어님 채비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중입니다 이다음의 사구팔을 만날 채비에 대한 이야기겠죠? <img src=http://wolchuck.co.kr/media/zero/m_1831/1831-0628/20050625_088.jpg width=900> 케미히야님 눈 뜨자마자 담배를 피우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20050625_089.jpg 상류에 자리하신 조사님들 재비좀 보셨는지요? 살짝 피어오른 몰안개가 보기 좋네요 20050625_092.jpg 물차오르면 붕어의 회유목이 될까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위에 점을 찍어 두었으니 다음에 꼭 찾아보렵니다 20050625_095.jpg 건너편의 얼큰붕어님과 트레일러님도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20050625_012.jpg20050625_013.jpg 답사시에 보았던 산란을 미루던 그 이쁜 붕어가 그리웠었죠? 20050625_097.jpg 금오산님 이제 기침을 하셨군요 20050625_098.jpg 제우스님 도와드릴까요? 뜰채를 쥔 손이 예사롭지 않은데 ... 20050625_100.jpg20050625_101.jpg 같이갈까요에 올린 댓글로 우리를 의아하게 하신 공자님의 조과입니다 월척과 4짜에 달하는 동자개를 다수 하셨습니다 매운탕 끊이면 공자님의 음료수 안주로는 그만이죠? 먼저 어르신께 드리는 거 잊지 마세요 20050625_083.jpg 혹시 이분을 아시나요? 전일 가족분들과 함께 대구에서 오신분이신데 아침일찍 주변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자세히 좀 봐주십시오 나무 젖가락으로 휴지며 꽁초를 꼼꼼히 줍고 계십니다 박수좀 쳐 주어야 할텐데 ... 낚시터에서의 소음은 금물이라.... 마음으로만... 20050625_096.jpg 손맛 좀 톡톡히 보셔야 할텐데... 조사님 늘 낚시로 인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50625_105.jpg 계측대 위에 곱게 누운 32.0cm의 늘씬한 월척입니다 정기출조에서 설마 월척이 나올까 하여 사구팔 계측대를 준비하지 못하여 제가 보유중인 계측대를 준비하였으며 손수 그린 계측자이지만 오차가 별로 없음이 이전에 증명되었습니다 20050625_106.jpg 인물 좋지요? 어물도 조쿠요 추카합니다 야휴님~ 이번 월척을 계기로 사구팔의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20050625_108.jpg20050625_109.jpg 좋은밤을 선사하신 그님을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냅니다 20050625_112.jpg 축하의 기념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5월 창평지 정기출조에서 우수한 전과를 기록하신 다산님께서 대선이 3점을 그리고 와아님이 대선이 2점을 기증하시어 이번 월척상으로 증정합니다 "나도월척조사"에 올려 혹시 모를 "Today's Best"를 노려 보겠지만 아니 될 수도 있으니 대선이 5점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난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월척한번 낚아봤으면...' 저의 넉누리입니다 20050625_103.jpg20050625_104.jpg20050625_110.jpg20050625_111.jpg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우리 일행이 머문자리의 쓰레기와 주변을 조금 넓히어 쓰레기를 주워 왔습니다 외붕님~ 여기 계셨군요. 이전에 찍은 시원하고 좋은 모습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20050625_113.jpg 정기출조를 마무리 하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신입 월님들이 많기에 저만(?) 알고 있는 한분 한분의 아이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立 : 얼큰붕어님 제우스님 입질좋은날님 외붕님 월악님 케미히야님 탑차님 금오산님 트레일러님 다산님 케미마이트 坐 : 얼짱붕어님 나항상님 야휴님 코란도님 공자님 오동님 <'>><(붕어)님 언실지 약도입니다 <img src=http://wolchuck.co.kr/zero/icon/member_image_box/1831/unsilji_map.jpg> 소보교를 지나 군위방면으로 1.9km를 가신후 좌회전하여 달천교를 건너고 포장도로 끝지점인 내의3리 표석까지 2.4km를 직진하고 다시 시멘트 포장길로 900m를 직진하면 언실지 우안에 도착하는 방법이 있고요 소보면에서 안계 선산방향으로 2km정도 진진하여 달산삼거리를 건너자 마자 우회전하여 다리를 건너 2km정도 더 가시면 내의교가 나오고 내의동네삼거리에서 좌회전0.9km정도 가시면 언실지 우안이 나옵니다 정기출조 정리입니다 날짜 : 2005.06.25 장소 :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언실지 (15000평 계곡지) 행사를 함께 하신 월님입니다 <'>><님 공자님 금오산님 나항상님 다산님 야휴님 얼짱붕어님 얼큰붕어님 오동님 와아님 외붕님 월악님 입질좋은날님 제우스님 케미히야님 코란도님 탑차님 트레일러님 낚시꾼과선녀님 월척소원님 케미마이트 (총 21명) 행사비용 수입 및 지출내용입니다 수입 : 360,000원 (18명 x 20,000원) ☞ 청주에서 오신 얼짱붕어님과 자연보호 행사만을 참가하신 낚시꾼과선녀님, 월척소원님에게는 출조회비를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지출 : 296,150원 (석식, 야식, 조식, 주류 잡화) 잔액 : 63,850원 (다음 행사에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a href=http://wolchuck.co.kr/zero/zboard.php?id=natureremo&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930&category=1 target="_blank">구미 자연보호 활동 - 재리지 버려진 양심 수습☜ 클릭 우리는 이번 정출을 마무리 하고 조금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였기에 이곳에 잠시 소개를 드리고 상세사항은 [낚시터 환경개선]에 올려두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작은 소류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음이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되고 호응하는 월님이 많으면 전체 월님들과 더큰 저수지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해 볼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20050626_31.jpg20050626_33.jpg20050626_34.jpg20050626_35.jpggreat.gifchemi.gifwolline.gif

구미지부회원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정출에 월~이라 그참 부럽네요 야휴님 축하드리고
498만큼 의미있는 낚시인의 양심을 한트럭이나 수거하시고
30도가 훨씬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더위들은 먹지않어셨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구미지부 모든 회원여러분 건강.행복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월척 구미지부" 회원님
월척 있는 6월 정출 잘 마무리 하심을
축하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정출 다음날 우천에도 불구 하시고 재래지에서 자연보호 행사는
"월척"이 지향 하는 "생각 하고 실천 하는 환경 낚시" 추구의
밑거름과 좌표가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수고 하신 월님들 다복 하시고 월척 기록 갱신 하십시요.

찜통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흐뭇한 정출이었습니다.
저수지가 참 좋아하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청소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출 하시느라 피곤 하실텐데도 부구하고 재래지 자연 정화 활동까지
하시느라 수고 하신 월님들에게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것이 전 낚시계로 번져 친환경 낚시로
거듭 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이번 행사에 마음뿐니 드린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구미지부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 마음 영원 하시기를 바라며 더운 날 건강하시오.
월척을 하신 야후님, 축하합니다.

케미마이트님! 안녕하세요.
구미지부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6월 정출 축하 하구요 자연보호를 몸소 실천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구미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모두들 건강조심 하십시요.
안출 하시구요.
케미마이트님 정출을 하셨군요...그날의 워~리? ㅎㅎㅎ 하여튼 언제나올지 모른다니까요..잘보고갑니다.
월척에서 이렇게 긴 사진은 처음입니다 음악을 지금 몇이나 듣는지 ㅋㅋㅋ

다음에 올릴때는 음악을 몇곡더 올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비가 무진장 많이 옵니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 쪼아야하지 머리속에서 계산이 들어갑니다 ...ㅋㅋㅋ

그림 잘보고 갑니다 ... 한상 안전조행하시고 498하세요,,

구미지부 회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자연보호 잠깐의 땀이지만 뜻깊으고요 보람도 있어네요^^
좋으신 회원님들도 만나보고요^^
모든님들 반가왔습니다.
임원진 및 회원님 수고 많았습니다..비오는날 자연 보호 한다고...
요번에는 참석치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정출 보냈고,안전하게 구미 지부 정출를 무사히 종료 되었으니 담을 기약 하겠습니다...
장마 기간 안전 운전 하시고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구미지부님들 반가웠습니다.
찜통속 같은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낚시하시고, 청소까지..^^
저는 언실지에서 끝내주는 입질한번받았습니다..^^세벽4시경왼쪽36대의 찌가 쭈~~욱속는 입질을받았는데............깜짝놀래서 일어나보니..꿈입니다..^^ㅋ
담번정출때는 꿈같은 입질 한번받고 싶습니다..
같이 참석치 못해 아쉬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새롭게 참석하신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정말 아쉽네요
다음 정출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워리도 나오고 좋은 분들과 좋은 밤 보내시고
제레지 청소까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화이팅!!!
구미지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신입회원님들도 많이 늘어서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정이 흐르는 정출화보와 악천후임에도 불구하고
재래지에서 버려진 양심들을 수습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님들!
정출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월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재래지가 """고맙습니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낚시인이 이와같은 일을

앞장서서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오기만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월척구미지부 회원님들 6월정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출에 월척출현또한 축하드립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읍니다
구미지부6월정기출조에 회원님들 모두 즐거우셨나요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워리도 축하드리구요
재래지 자연보호활동도 멋집니다
재래지의 몸살기운이 말끔이 사라 졌겠군요^^
수고들 하셧습니다
역쉬 구미지부입니다
아울러 구미지부의 건승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구미지부 6월정출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언실지에서 워~리까지구경하시고 자연보호까지...
수고많았습니다.
항상 앞서나가시는 구미지부월님!!!!
굿~~~~~입니다.
케미마이트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
수고많았습니다.
화보잘보고 갑니다.
구미지부 정출을 축하합니다
매번 저수지 주변 청소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이런 월님들이 있기에 낚시터 환경이 좋아지나봅니다
좋은것 많이 배우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할게요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정출때는 모든 분들이 워리하세요.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행사준비에 답사에 원맨쇼를 보이신 케미마이트님 감사드립니다.
날도 무지 덥고 비도 오는 와중에 의미 있는 땀을 흘린 것 같아 기분도 상쾌해 지는 정출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날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번출 때도 얼굴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케미마이트님 그리고 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뜻깊은 행사에 참석 못한점 회장님 노여움 가지지 마시고 이해해 주심 고맙겠습니다.ㅎㅎㅎ
언제 참석하게 될지도 모를 정출에 늘 마음만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시간이 없어 참석못한다는 핑계지만 아직 저 자신이 낚시에 대한 열정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조길 늘 안전조행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케미마이트 회장님 !! 그리고 여러가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우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음뵐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환경낚시에 솔선수범 하시는 구미지부월님들
그외 동행하신 하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이 아까운 시간을 들여 수고 해 놓으시면
그뒤에 혹은 평상시 출조때 다시한번 생각하며 행동해야 하겠죠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야휴님 월척 하신거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언실지가 있는 봉황리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구미월착님들이 다녀간 일요일 오후3시쯤 고향에 내려갈일이 있어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진보니까 청소 열심히 하신듯한데....
그래도 조금은 실망이네요..
중하류쯤에 전날(토요일)에 먹은듯한 김치와 쓰래기가 모두 그냥있었고 중상류쪽에도 위사진에서 어느분자린지 대충 알겠지만 받침대 꽂은 흔적이 남아있는 자리에 캐미봉지와 쓰래기가 조금 남았더군요.....
재래지 청소하시느라고 아침에 매우 바쁘시고 훌륭한일 많이 하시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고향 저수지가 인터넷에 올라오고 또한 일요일에 둘러본 저로서는 아쉽네요....
다른 낚시군들이 버리고간 것일수도 있지만 '월척'회원의 정출이 있는 곳이면 자연히 저수지의 쓰래기가 모두 없어질줄 알았거든요....그런데 아주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디카가 없어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마을 어른들도 매우 언짠은 것 같더군요....
맞습니다...
일요일에 저도 언실지 갔었는데......
재방입구에 쓰래기 2~3봉지, 중류 길가에 쓰래기와 비닐봉지, 저수지에 내려와서 여러사람이 낚시한 흔적이 있었는데 그기에도 쓰래기 너무 많더군요......
쓰래기 주운거 맞습니까?
봉황1리마을사람님 그리고 낚시꾼님
두 분은 일요일 언실지가서 뭐 했나요
거기에 있는 쓰레기 하나 주워 보았나요.
답답한 사람들...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할일만 하세요.
불쌍한 사람 되지말고.
봉황1리마을사람님 그리고 낚시꾼..님

"우리 월님이 저수지에 들어온 전체 인원수를 세어 봤다지요? 우리 월님들 19명을 포함하여 64명이나 ...."
"우리 일행이 머문자리의 쓰레기와 주변을 조금 넓히어 쓰레기를 주워 왔습니다"
본문의 글입니다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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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머문 본부석의 위치를 알리는 사진입니다 (둑에서 30~40m 지점입니다)

그래도 머문자리가 아름답지 못했다면 지탄을 받겠습니다

봉황1리마을사람님 그리고 낚시꾼..님 환경보호 함께합시다 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월척 회원이 정출하면 자연히 쓰레기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봉황1리 마을 사람님!
낚시한 사람과 저수지의 크기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낚시하는 사람 아니 자연과 항상 접하고 또한 누구 보다도 낚시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낚시를 하는 사 람이지만 저역시 낚시 간다고 해서 못 다 치우고 오는건 아님니다
저도 최소한 제 주변 비록 내가 버리진 않았지만 제 주변 만큼은 깨끗히 치우고 옵니다.
또한 월척 회원님들도 100%다 치우고 온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많은 월님들이 항상 염두해두고 또한 타의 모범을 보이는것 만큼은 인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선봉에서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마음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할일이 없어서 제래지 청소하고 다니겠습니까?
더운 날씨에 청소한다고 누가 시원한 물한잔 주는거 아닙니다
항상 가져오는 쓰레기가 더 많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님 또한 항상 그런 낚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낚시꾼.. *버럴 *슥아 맞기는 개가 몽디로 맞나
벌어진 주둥이라고 함부로 씹딱대지 마라
쓰레기 안주었다 어쩔래
구미월님들 6월정출 고향근처에서 비록 많은 조과, 찌맛 등 은 보지 못하였으나,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밤을 낚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낚시가 좀 조용한 금요일 잘되다가도 북적거리는 토요일 영잘안되는 경험 있으실줄 압니다, 조과는 기대하지 않았엇습니다.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자연 정화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말 쯤 가볼 량이지만, 봉황1리 마을사람님, 낚시꾼님의 지적은 당연 고향사람으로서 온당하다고 봅니다.
의당,충분히 지적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자기 고향이 더럽혀지는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애향심으로 널리 봐주셨으면 하고요

역시, 캐미마이트님의 이해를 구하는 모습도, 조우회 간부 되시는 넓은 혜량으로 역시나, 큰 그릇 임을 한번더
알수 있는 모습입니다.
행여, 남탓하지 말고 님의 인터셉하는 모습 , 소인의 잦대로 보는 모습,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한것 같아
혹시나도 구미월님 회원은 아니시기를 바라봅니다.
니고향 내고향을 떠나, 월척 사이트 캐치프레이즈 환경낚시가 되는 모습 한번더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구미 정출 자연보호 활동에 참여하신 스물한분 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쳐 드립니다.
그쪽고향님 반갑습니다.
저사람들이 봉황리가 고향인지 저로서는 의심스럽습니다.
진정 자기고향이라면 그래서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곳에 그런걸 탓하기전에 자기들이 쓰레시 한봉지라도 말없이
주워 처리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절대 그런사람 같지않아 답답합니다
일요일 오후3시에 그 먼고향에 왜 갔을까요
또 한사람은 일요일 언실지에 뭐하러갔을까요
그쪽고향님은 그게 궁금하지 않은가요
케미마이트님~
구미님들과의 좋은시간, 좋은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정성을 다하신 님들과의 화보가 초저녁 포만감을 시원스레 쓸어내립니다.

님들의 면면이 반갑고,
그 열정이 고맙고,
월척회원임에 자부심을 느끼는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신 구미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야휴님의 고운 월척하심도 축하드리며, 님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출을 더위속에 함깨 하신 구미지부 월님들 모두 고생 하시고 수고 하였읍니다
함깨 하기로 약속했으나 사정으로 인하여 이제야 집에 돌아왔네요
타의 모범이 되신 월님들 모두에게 큰 박수을 보냅니다
장마철에 모두조심 하시고 다음 정출에 모두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낚시터 쓰레기 문제는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나는 버리지 않는다.다른 사람이 버리기 때문에 낚시터에 쓰레기가 쌓이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위에는 드러내지않고 묵묵히 쓰레기를 줍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깊은 골짝 작은 소류지에도 쓰레기가 있고 그 쓰레기는 분명 소위 대물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에 소행 일것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대물낚시 사이트인 "월척"에서 낚시터 쓰레기 정화에 적극 나서고,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활를
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가 쉽지않습니다.
또한 자칫하면 오해를 낳기도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이런 취지에는 공감을 하지만 막상 실천 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말없이 제 스스로 실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영향력 있는 단체에서 공개적으로 이러한 운동에 나선다면 그 효과는 휠씬 클 것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것입니다.
그 전체적인 대의에 공감 하신다면 작은 실수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구미지부 회원님들 모두 ,많은 분들께 좋은 본보기가 되신 작은 승리자들 이십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저도 실천하는 낚시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지금에야 화보를 보았읍니다.
처가동네 지키로 간다고 해놓고 내도록 잠만 자고 왔읍니다.
그리고 아침에 철수할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주위에것은 치우고 가더군요.
조금씩 의식이 바뀌어 가는것 같아 기분 좋았읍니다.
이상. 수고하신 모든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케미마이트 회장님 이하 구미지부 회원님들 정출 수고하셨습니다.
정출에 함께 참석치못해 마음한구석에 언짢았던 기분이
화보를 봄으로서 다소 마음이 안정을 되찾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재래지 환경 정화운동하시느라 욕 바심니다....
저도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고요...
그리고 야휴님 늦게나마 우 ㅓ ~ ㄹ ㅣ 축하드립니다..
구미월님들 아주 뜻깊은 정출을 가지셨군요..

함께하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월척도 만나는 행운도 가지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신 회원님들의 고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로 칭찬과 꾸지람을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구미지부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함께 못해서 섭하신 우리지역 월님들~
이 다음에는 꼭 좋은 밤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월님들 장마의 초입입니다
대형지 보다는 소류지를 즐겨찾다 보니 험한길도 마다 하지 않지만
우중 출조는 무엇보다도 안전을 고려하여 즐겁고 행복한 낚시로 대물을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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