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지 포인트 전역에 걸처 말풀이 숲을 이룰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대물낚시의 이점을 살려 청강도로 30cm의 포인트 구멍을 여덟게 만들었습니다.
구멍을 만들고 밑밥을 뿌린다음 최소한 하루에서 이틀 정도의 시간을 두고 공략을
해야하는 데 모처럼 찾은 곳이라 어쩔수없이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윗부분과 동일하게 작업을 했고.노란색으로 표시한 포인트는 자연적인 포인트로 부수적인
작업이 필요없습니다.
가급적 이런형태의 포인트가 나오면 가차 없이 공략 하시것이 좋을듯합니다.
저고 그 포인트를 공략하기위해서 무리하게 40대를 투적 9치급한수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의 입질이 있었으나 헛 챔질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우측에서부터 30.30.26.26 편성투척 저 구멍을 아주 팝니다
우측부터 26.19.40.19.안보이는 23대 포함 총 아홉발 장전 했습니다.
코뿔소님 포인트입니다.
코뿔소님도 무더운 날씨에 아홉 구멍 파시느라 고생 무지 하셨습니다.
역시 꽝 입니다.
무리한 작업도 조황에 큰 변수를 줌니다.
사짜 이동식 가옥입니다.
코뿔소님 2세 입니다.
귀엽지 안습니까?
카메라를 잘아는 것 같지 않습니까?
코뿔소님 가족사진입니다.
올출조에 처음으로 잡은 괴기입니다.
방생을 위해 한컷 찍으려고 한것이 붕순이가 카메라를 싫어 하는 모양입니다.
윗부분과 동일하게 작업을 했고.노란색으로 표시한 포인트는 자연적인 포인트로 부수적인
작업이 필요없습니다.
가급적 이런형태의 포인트가 나오면 가차 없이 공략 하시것이 좋을듯합니다.
저고 그 포인트를 공략하기위해서 무리하게 40대를 투적 9치급한수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의 입질이 있었으나 헛 챔질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우측에서부터 30.30.26.26 편성투척 저 구멍을 아주 팝니다
우측부터 26.19.40.19.안보이는 23대 포함 총 아홉발 장전 했습니다.
코뿔소님 포인트입니다.
코뿔소님도 무더운 날씨에 아홉 구멍 파시느라 고생 무지 하셨습니다.
역시 꽝 입니다.
무리한 작업도 조황에 큰 변수를 줌니다.
사짜 이동식 가옥입니다.
코뿔소님 2세 입니다.
귀엽지 안습니까?
카메라를 잘아는 것 같지 않습니까?
코뿔소님 가족사진입니다.
올출조에 처음으로 잡은 괴기입니다.
방생을 위해 한컷 찍으려고 한것이 붕순이가 카메라를 싫어 하는 모양입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많이 추우셨을텐데 고생도 좀 하셨겠구요^^
간만에 4짜님 화보 구경해봅니다.
좋은 밤 같이 낚아볼 날 있겠죠?
월척 가족답게 행복이 넘칩니다 그려!
뚫은 구멍을 보니 완전히 전문꾼입니다.
4짜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행복함이 비치는것 같아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 이쁘이 두아가씨 건강하고 이쁘게 커는 것같아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사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우리야 낚시에 빠진 사람들이라 그렇다손 치더라도,
밤에 추워서 사모님과 꼬맹이 두아가씨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4짜님!
좋은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낚하십시요.
상당한 수준이구만요 글솜씨하면며 .사진실력하며 그림속에
낚시실력하며 음 ~~고수의 냄새가 !!!!
코불소님의 통제안되는 두 공주님 ^&^ 과 밤을낚으셨다니
그날 찌볼랴 공주볼랴 정신없었지 싶은데 붕어를 만나다니....
(코불소님 화내지마이소~~ 농담인지 아시지요!!)
텐트치랴~ 대펴랴 고생은 좀 했지만, 그래도 우리 이쁜공주들과 예쁜 마눌님 모시고 낚시 할수 있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손맛만 봤다면 금상첨화였겠지요.
낚선님 요즘 구미지부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던데 힘드시겠습니다.
님덕에 좋은 화보 감상하고 있습니다.
수평선님 지난밤 낚시 잘다녀오셨습니까?
아직까지 봄기운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언제 찾아뵙고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여상님 오랜만이네요.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조만간 물가에서 여상님의 미소를 보고싶습니다.
벽송님 텐트 친다고 애먹었지만, 결혼 후 첫 월급에서 장만한 국보1호 텐트가 있어서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난로 빼앗긴 제가 더 추웠어요. 버너로 대신했지만,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라 애들도 즐거워하고 마눌님도 즐거워해서 저도 많이 기뻤습니다.
야어님 흐흐~ 다행이 공주들이 피곤해서 일찍자는 바람에 다른 일들은 없었습니다.
간만에 밤 하늘에 떠있는 별들과 물안개가 피어오른 저수지를 보며 파라솔 속에서 마눌님과의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저랑 데이트 한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 눈이 팅팅부어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왔네요. ㅋㅋㅋ
야어님 언제 시간 맞춰 가족동행 밤낚 한번 계획해 볼까요? 야어님 가족이랑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때깔멋있고 힘들게 잡은 고기 방생. 후후 쩝쩝"""
저는 그때 신동에써 객꾼과 쪼우다가 할수없이 야간에 출수했습니다만''
코뿔소님은 꽝이 당연했음. 평소와 전여 다른 모습으로 12시이후에는 전화
받지않고 아침에 조과 확인할려고 사짜님께 전화했을때 일찍부터 철수하여 탠터에서 나오지 않았다고함. 달빛의 정기를 받으면 아들이라 하든데??
사짜님.코불소님고생하셨고요.화보잘보았습니다.가정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코뿔소님 가족이 총 출동 하셨군요.
여전이 활동 활발 하시고 잦은 만큼 조만간 좋은 소식 보여 주세요.........ㅋㅋ
좋은그림 잘 보았습니다.
포인트 작업 하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작업 좀 심하게 하면 밤새 무지 피곤한데 애 쓰셨습니다.
코뿔소님의 가족애가 보기좋은 화보입니다.
아직 초보라 수초작업이 부럽기만 합니다.
조금은 롱~꼬리의 붕어가 물었음 더 좋은 화보가 되었지 싶은데.....
좋은 그림 화목한 가족 그림 잘보고 갑니다.
그런곳에서 월척이안나왔다면은 낚시대 뿐지러야합니다...^*^
낚수터분위기좋고 그림 좋고 거기에다가 분위기있는 음악까지....
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좋은 하루는 워리 보다 낫습니다. 코뿔소님 영원히 가족을 사랑하세요.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늘 즐.낚하시길....
사진정말시원시원하네요
다음출조때 동행출조 희망합니다
기리지 좌대가 안보이네요 철수했뿠나?
배경음악 찐~짜로 죽인다
코뿔소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