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대창 파출소옆 길따라 우회전해 시멘트 포장길로 가다보니
>좌측에 제방이 보이길래
>대를 펴니 물반 고기반,
>제방 우측 상류에는 밤낚시한 흔적이 있어 수초구멍에 투척
>한대밖에 펼 수 없습니다.
>겨우 찌가 설 정돈데도 7치,8치가 올라 오고
>제방 좌측 갈대군 옆에서도 40수
>저녁 밤낚시를 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혼자뿐이라서 무서워
>미련을 버리고 나중을 기약했습니다.
>밤낚시를 해보지 않았지만 자원은 무진장이란 말을 해도......
>못名을 아시는분은 올려주세요. (대창 계시는 분은 아실 것 같은데?)
>좌측에 제방이 보이길래
>대를 펴니 물반 고기반,
>제방 우측 상류에는 밤낚시한 흔적이 있어 수초구멍에 투척
>한대밖에 펼 수 없습니다.
>겨우 찌가 설 정돈데도 7치,8치가 올라 오고
>제방 좌측 갈대군 옆에서도 40수
>저녁 밤낚시를 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혼자뿐이라서 무서워
>미련을 버리고 나중을 기약했습니다.
>밤낚시를 해보지 않았지만 자원은 무진장이란 말을 해도......
>못名을 아시는분은 올려주세요. (대창 계시는 분은 아실 것 같은데?)